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선생 된장레시피 글 보고.

저아래 조회수 : 5,114
작성일 : 2015-06-24 17:04:08
tv는 안 봤어요.
근데 원글님 어머니랑 제 어머니 레시피 완전 똑같은데요.
댓글보고 깜놀했네요.
된장찌게에 마늘도 넣고 설탕도 넣다니..
집된장을 미리 넣고 푹푹 끓이기도 하는군요. 
미역국, 된장국은 마늘 안 넣는걸로 아는데 암튼 하나 배웠습니당~~
IP : 175.199.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4 5:06 PM (218.101.xxx.231)

    저는 미역국 된장국에 다 마늘 넣는대요?
    마늘 안넣는 이유가 있나요?

  • 2. 진주귀고리
    '15.6.24 5:08 PM (122.37.xxx.25)

    저는 미역국에 마늘을 듬뿍 넣어야 맛있던데요^^;;
    제가 마늘을 안넣는 찌개는 새우젓이 들어가는 호박찌개 뿐인것 같아요.

  • 3. !!!
    '15.6.24 5:15 PM (183.99.xxx.80)

    저는 미역국끓일때 마늘안넣요. 마늘을 안넣게 깔끔한것같아요!
    된장찌개도 굳이 마늘안넣도 맛나던데요!
    대신 다시마 물로 하면 좋던데요
    백선생님 요리를 보면 정리가 된기분; 감사하는맘으로 겸손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4. ㅎㅎ
    '15.6.24 5:19 PM (116.34.xxx.14)

    저는 둘다 마늘 넣어요. 마늘을 좋아해서^^

  • 5. ㅇㅇ
    '15.6.24 5:20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도 둘다 마늘 넣어요
    미역.된장국에 마늘 안넣는거란 소린 82에서
    첨들어요

  • 6. 저도요
    '15.6.24 5:26 PM (180.69.xxx.78)

    미역국에 파 안넣으면 안되는건 알지만 마늘은 첨 듣네요
    제가 가진 모든 요리책에도 다 넣는걸로 나오는데~~

  • 7. ...정말
    '15.6.24 5:38 PM (220.76.xxx.234)

    각양각색이네요
    뭐 정답이 있겠습니다 my way
    예전에 아침마당에서 고추장 미역국이 어딨냐고 윤문식씨가 그랬는데..
    실제로 그렇게 끓여드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방송때 사과하셨어요

  • 8. 11
    '15.6.24 5:42 PM (175.126.xxx.54)

    우리집도 둘 다 넣습니다.

  • 9. ....
    '15.6.24 5:51 PM (211.210.xxx.30)

    고기 넣을땐 마늘 넣어요.
    된장도 처음부터 풀어 넣어 끓이고요.
    이런게 정답이 있겠나 싶어요.

  • 10.
    '15.6.24 5:56 PM (183.98.xxx.46)

    친정어머니께 미역국 끓일 땐 다른 국에 비해 마늘을 넉넉하게 넣으라고 배웠구요(소고기 미역국)
    집된장으로 끓이는 된장국이나 찌개는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고 배웠습니다.
    시판 된장은 살짝 끓여야 떫은 맛이 없구요.
    정말 집집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 게 입맛인가 봐요.

  • 11. 무가중요
    '15.6.24 6:09 PM (211.58.xxx.175)

    오늘 아침에 해봤는데 무가 써서 그런가 별로였어요
    겨울에 무 맛있을때 해보려고요

  • 12.
    '15.6.24 6:28 PM (116.34.xxx.96)

    고기를 싫어해서 멸치 육수에 미역만 넣어 들깨 넣고 뭉근하게 끓인 국을 좋아하니 마늘 넣을 필요가 없거든요.
    근데 언젠가 고기를 써야 해서 마늘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마늘 넣고 끓였더니 괜찮더군요.
    그리고 또 언젠가는 소고기 넣었는데 마늘을 깜빡했는데 구수하니 또 그건 그것대로 좋더라구요.ㅎㅎ
    어떤 방식으로 하냐는 결국 자기 입맛인 듯 하구요. 아님 창의성에 해당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창의라고 해봤자 대단한 창의랄 순 없고 저 같은 경우 요리 자체를 즐기니까 자꾸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맛의 차이도 알게 되고 다양한 맛도 느끼게 되고 그런 거 같아요.

  • 13. 백주부별로
    '15.6.24 6:52 PM (223.62.xxx.17)

    요리에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백이면 백 입맛이 다 다른걸요. 전 된장찌게에 마늘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하고 두가지 다른 맛 즐겨요ㅡ 마찬가지로 미역국도 두가지 완전 다른 맛. 그 중 좋은 쪽 취하면 되는데 지나치게 설탕 많이 쓰는거 마음애 안들더라구요. 단맛 중독성이 있어 아이들 주기에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 이유식에 되도록 간 안하듯이)

  • 14. ...
    '15.6.24 7:10 PM (61.74.xxx.243)

    전 카레 끓일 때처럼 다싯물에 채소 먼저 넣고 채소가 다 익으면 된장을 푸는데, 이렇게 끓이시는 분은 없나요? 마늘은 국, 찌개 어디고 안 들어가는데 없이 다 넣구요.

  • 15. 윗님
    '15.6.24 7:53 PM (112.150.xxx.63)

    저도 육수내고 채소넣고 다 끓으면 된장풀고 두부넣어요.
    마늘은 몽땅 넣고요.
    저 나름 한식전공자예요.ㅋ 조리사 자격증도 있구요.

  • 16. 여름
    '15.6.24 8:29 PM (112.149.xxx.168)

    저도 육수에 야채 먼저 넣어 익힌 후 마지막에 된장,두부,마늘 넣어 부르르 끓으면 불꺼요.
    미역국도 마늘 들어간 게 제 입맛에는 더 좋고요,
    마늘 안넣는 건 청국장찌개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816 아이 병원 데려다 준다고 늦는 남자직원 어떻하시겠어요. 59 의견 구해요.. 2015/06/25 13,043
459815 목동에 들어가려니 걱정이 되요. 9 사샤샥 2015/06/25 2,475
459814 여의도 근처 정형외과 좀 알려주세요. 5 발목염좌 2015/06/25 4,301
459813 논평]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에 붙여 light7.. 2015/06/25 697
459812 둘 중 뭐가 살이 잘 빠질까요? 6 고민중요 2015/06/25 1,701
459811 세월호.메르스.허목사사건. 1 ㄱㄴㄷ 2015/06/25 1,041
459810 기분전환이라는거요 2 푸름 2015/06/25 858
459809 꿀 믿고 살만한 데 있을까요 13 카에 2015/06/25 2,417
459808 머리아프고,배아프고,컨디션엉망인 고3딸 8 2015/06/25 1,274
459807 boss는 누굴 의미하나요? 1 호주회사에서.. 2015/06/25 817
459806 눈이 부었는데 피부과인가요 안과인가요? 2 ".. 2015/06/25 989
459805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는 대책없이 낭만적이네요 9 푸른대잎 2015/06/25 1,986
459804 최근에 맛있게 해먹었던 음식들 한가지씩 말씀 좀 해주세요 33 요리 2015/06/25 4,749
459803 지도자의 무능은 ‘독약’이다 3 샬랄라 2015/06/25 978
459802 타오르는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2 light7.. 2015/06/25 667
459801 디지탈피아노 사야돼는데요. 1 디지탈피아노.. 2015/06/25 867
459800 2015년 6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6/25 777
459799 파혼하면 예물은 돌려주죠? 약혼 이전에 선물로 받은 가방도 돌려.. 13 파혼. 2015/06/25 5,689
459798 매국을 용인하는 나라에서 산다는것..하루하루가 부끄럽다 5 배반 2015/06/25 1,083
459797 베란다에서 누가 담배를 피는지 냄새가 안방까지 나요 4 화딱지 2015/06/25 1,397
459796 배란기에 몸 안좋아지시는 분들..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2 배란기 2015/06/25 2,408
459795 여름 이불 덮으시나요? 10 .. 2015/06/25 3,226
459794 프랑스 남부 3박 4일 일정 추천부탁드려요 8 저기 2015/06/25 2,161
459793 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11 참맛 2015/06/25 3,882
459792 차를 박혔을 때(?) 조언 부탁드려요. 5 화단을 타넘.. 2015/06/2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