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벌이. 세후 420정도. 초등1학년 한명. 대출금없음.
아파트 33평 살고요. 광역시 살아요.
순수저금으로만요.
고정지출은 보험과 연금 45,관리비(가스난방포함)평균23, 가족적금5,
학원비(방과후포함)33, 남편용돈30, 차량쥬유비5, 평균 친정이나 시댁에 5만원정도 나가고.
고정지출은 이정도인것같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제 가계에서 얼마를 저금할수 있겠느냐가 아니고
각자의 노하우로 얼마의 저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그게 궁금했어요.
댓글보고 반성하고 가계계획 다시 세워야겠네요.
(집은 오래오래 살아도 무방한 전세라 주거비가 없는데 그래도 내 집이 아니니 저금을 해야해요)
200가능하리라고 보여지네요..
200이요
헉..200...정말 가능한지. ㅠㅠ
최소150~170
보험료, 관리비 등 기본적으로 꼭 빠져나가야 하는 금액빼고..
학원비가 없다면.. 200 가능하리라 봅니다..
200이라니 전혀..애 아무것도 안 시키나봐요..100정도..
외벌이 세후300 월80해요~애둘ㅇ6세3세
주거비는 나가는게 없고 지역은 광역시고요. 학원은 2군데 25만원. 방과후2개 시키고 있네요.
못해도 150은 가능한거네요? ㅠㅠ
보험료,관리비를 어찌빼요? 저 돈 안에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이 자가인지 아닌지도 차이나고 지역이 어딘가 따라 차이많이 나요. 대출 없는 자가 있고 서울 중심권이라면 저도 겨우 겨우 100정도
전 250 저축할거 같아요.
150만원이요.
좀 편하게 살면 100
같은상황인데 초 6학년 410 인데요
200 저축해요
애 학원 안보내고 , 영어방과후만해요
200이요.
저희집 기준으로.. (주말부부)
남편 주유, 생활비 50
저랑 작은아이 둘 생활이 150
기타비 50 (다른 통장에 모아뒀다가 재산세, 자동차 세 등의 세금을 이 돈에서 납부)
적금 먼저 넣고 남은돈으로 생활 하심
여차저차 살아져요 ^^
아파트 산다면,
아이 학원비 40, 관리비(난방포함) 15만, 통신비(기기포함) 12만, 보험료 15만, 연금보험 33만, 식료품비 40만(ㅠㅠ), 아빠용돈 30만, 가족피복비 10만, 경조사비(부모님용돈포함) 10만, 제용돈 3만(ㅜㅜ) 요것만도 208만원이예요. 여행/의료비/차량 없음, 노후준비 전무/집 안사고 전세/ 감안해도요...어떻게 200만원 저축이 나오죠?
100만원 하심 잘 하신 것 같아요. 전 불가능...ㅠㅠ
동네프랜차이즈 영어학원비도 월 36만원인걸요.
저희집은 그 월급에 150만원이요..보험 연금빼고..
고정지출부분을 대략적이라도 적어주셔야~
대충 생각하면 200?
잘해도 80 저축 할것 같은데요...
카드 생활비를 제외해도, 보험, 교육비, 관리비, 렌탈비만 따져도 매달 고정지출만 3백이 넘는데...
집걱정 노후걱저멊는분들은
좀 쓰고사세요
남과 같을 이유가없죠
가끔 82쿡 보면 난 외계인느낌....
저수입에(작지 않습니다만...)
200이상 저축가능하다면...
진정 사교활동+본인꾸밈+문화생활
아예 포기하고 산다는 말씀지요???
걍... 궁금해서요
답답한맘이 더크고요
서울거주
중고등 아이2
비슷한 월급에 120 적금했어요
월급이 올랐지만 저축액은 그대로인건 함정 ㅋㅋ
중고딩하고 초등은 차이가 엄청 나요.
학교에내는것과 학원비 생활비도 뜰린걸요.
백에서 백오십 정도요.
백은 고정식 적금으로 오십은 자유적립식으로 넣으면 편하게 살거 같아요.
바짝 허리띠 조르면 이백까지는 가능할거 같은데요.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진짜 없는지 살펴보세요.
저금은 꿈고 못꾸죠. 애가 초딩1. 유치원 1. 교육비만 백 들어가요. ㅜㅠ
4인가족 최소한으로 200은 그냥 들어가고.
백은 원리금.
딱 300 들어가요. 이 수입에 대출없으면
못해도 100은 저축하는데 어려움 없고.
100에서 50은 생활비에 좀 더 쓰고
50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저금하거나 생활비
어버이날이나. 명절등 각종 행사때 대비해서
저축하거나 할거같아요
순수 저금은 100.
적어도 2백은 해야 마음이 편하겠네요.
와....진짜 100만원 저금할 수 있으면 대단하다고 보는데....;;;
제 기준으론 솔직히 70-80할수 있을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8791 | 독서 많이 하시는 분... 이 표현이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11 | ..... | 2015/06/25 | 3,190 |
| 458790 | 아이 기분 맞춰달라는 어머니들 얘기가 나와서... 3 | 샘기방패 | 2015/06/25 | 1,551 |
| 458789 | 중학과학 선행하나요 | 6 | 2015/06/25 | 1,184 |
| 458788 | .... 66 | ㅣㅣ | 2015/06/25 | 15,979 |
| 458787 | 드디어 1 | ㅇㅇ | 2015/06/25 | 448 |
| 458786 | 급질문: 시원한 간식 뭐 드시고 싶으세요? 5 | 더우시죠 | 2015/06/25 | 1,245 |
| 458785 | 남편에게 제가 너무한가요? 7 | 니모 | 2015/06/25 | 1,848 |
| 458784 | 일본 기업 내부 현실 말씀드려요... 12 | 자취남 | 2015/06/25 | 4,827 |
| 458783 | 허모 목사 과거 행적 관련 글 1 | 기가 차서 | 2015/06/25 | 3,974 |
| 458782 | [싱가포르] 가보신 분 어디 가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12 | 여행 | 2015/06/25 | 2,214 |
| 458781 | 이태리 아마존 직구 좀 도와주세요. 2 | 하이고 | 2015/06/25 | 1,830 |
| 458780 | 도대체 쉐프의 기준은 뭔가요? 16 | 검증좀 하고.. | 2015/06/25 | 3,592 |
| 458779 | 朴대통령, 국회 맹공…여당엔 ˝배신·패권주의˝ 직격탄 3 | 세우실 | 2015/06/25 | 1,066 |
| 458778 | 조 밑에 학원 선생님 이야기가 나와서 4 | 가면 | 2015/06/25 | 2,036 |
| 458777 | 어퓨 세일하네요 6 | 추천 | 2015/06/25 | 1,806 |
| 458776 | 교통경찰 요즘 이상하지않나요? 1 | .. | 2015/06/25 | 1,308 |
| 458775 | 일본 취업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5 | 자취남 | 2015/06/25 | 9,935 |
| 458774 | 남자들이 모두 전업주부라면 3 | 레버리지 | 2015/06/25 | 997 |
| 458773 | 남고와 여고가 같은 재단이라서 같은 곳에 있으면 5 | 어떨 | 2015/06/25 | 1,046 |
| 458772 | 누가 저녁도시락 싸서 갖다준다면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18 | 엄마 | 2015/06/25 | 2,605 |
| 458771 | 오천만원선에서 살수있는 괜찮은차 추천해주세요 4 | 고민 | 2015/06/25 | 1,673 |
| 458770 | 모니터화면이 옆으로 넙적해졌어요. 4 | 모니터화면 | 2015/06/25 | 1,740 |
| 458769 |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10 | ㅜㅜ | 2015/06/25 | 2,566 |
| 458768 | 올케 하는 행동이 참 얄밉네요.(추가했어요) 105 | 얄미운올케 | 2015/06/25 | 23,275 |
| 458767 | 그릇 버리기 1 | 예나 | 2015/06/25 |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