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국에 아이가 열이 나는데ㅠㅠ

케로로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5-06-24 09:28:36

메르스 이후로 동네 병원도 안가고 버티고 있는데요..

오늘 갑자기 아기가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ㅠㅠ

지금 37.4도인데..점점 오르고 있어요ㅠㅠ

38도정도 되면 병원에 가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해열제를 일단 먹이는게 나을까요?

 

4살입니다ㅜㅜ

매번 열이 날때는 매번 당황하게 되네요ㅠㅠ

IP : 116.39.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4 9:36 AM (61.255.xxx.102)

    저희 중학생 아이도 학교 갔다가 열나서 귀가조치 됐었어요. 열이 38.3도라서요. 늘 가던 집앞 소아과 가서 진찰 받았어요. 편도가 부어서 열나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처방약 먹고 이번 주부터 다시 학교 다니고 있답니다. 저도 처음엔 괜히 가슴 철렁하더라구요.

  • 2. /////
    '15.6.24 9:39 AM (1.254.xxx.88)

    혹시나해서 다시 적습니다.

    우리 큰아이는 타이레놀만 들었어요. 흔히쓰는 부루펜 먹으면 토하고 오히려 열이 더 올라갔습니다.
    작은애는 타이레놀 먹으면 토하고 경련까지...일어났어요. 오로지 부루펜 이었구요.

    해열제도 두가지 종류가 있으니 여태 먹였던것에 부작용은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이건 의사도 몰라요.
    오로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만 알수있답니다.

  • 3. 케로로
    '15.6.24 9:48 AM (116.39.xxx.169)

    해열제를 먼저 먹이고 병원에 가는게 맞나요?
    아님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는게 맞나요?

    전에 누군가 해열제를 절대 먼저 먹이지 말라고 했던거 같아서..
    혹시 다른 염증으로 열이 나는걸수도 있으니 원인을 알려면 먼저 먹이기 전에 병원 가라..
    이런말을 들었던거 같기도 해서
    매번 제가 이 판단이 안서요ㅠㅠ

  • 4. 케로로
    '15.6.24 9:49 AM (116.39.xxx.169)

    동네소아과 가는것도 겁나요ㅠㅠ
    감기걸린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 5. 그린그린
    '15.6.24 9:51 AM (210.178.xxx.168)

    37.4도면 아직 정상이예요~
    4살이면 37.5이상부터 열난다고 그러지요~
    목부어서 열날 가능성이 젤 크니까요 목수건 해주시구요
    아니라면 요즘 돌고있는 구내염 의심가능한데 그건 티가 나요;; 딱보면 보여요
    38도 넘으면 해열제 먹여보시구요
    가까운 소아과에 애들 잘 안올시간 맞춰가서 (우리동네 병원은 점심시간 직후가 젤 널널해요~ 어린이집 마치는 시간 전까지요 8시까지 하는 다른곳은 7시반에 가면 사람거의 없구요 병원마다 틀리더라구요)
    우리 애들은 둘다 열이 자주나는 편이라;;
    큰애는 올해 5살인데 작년보단 덜하지만~ 메르스 터지기 직전에 구내염하면서 열나고 메르스이후에는 괜찮네요...
    큰애가 매년 한두번씩 고열앓이 하는지라... 이제는 열나도 좀 담담해졌어요;;
    (작은애는 세살인데 특징없이 미열이 났다가 해열제먹고 자고나면 괜찮구 뭐 이런적이 종종 있는 편이구요)
    해열제로 열 떨어지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요~ (참 해열제 먹으면 많이 떨어져도 1도 이상 떨어지기 힘들어요 큰애 40도 이상 고열 날때는 체온이 38도 안으로만 떨어져도 다행이다 했었네요;;)
    지금 때가 때인만큼 더 걱정이겠어요 ㅠㅜ 힘내세요..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ㅠㅜ

  • 6. 그린그린
    '15.6.24 9:55 AM (210.178.xxx.168)

    저 가는 병원은 열나면 일단 해열제 부터 주던데요~ 대기인원 많으면 해열제 먼저 먹고 기다리라구..
    열 났다는거 말해 드리니까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판단 하시던데요~

  • 7. 계속 오르면
    '15.6.24 10:01 AM (211.202.xxx.240)

    옷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계속 닦아 주세요.
    응급실 가도 먼저 하는게 그거예요.

  • 8. 성현맘
    '15.6.24 11:18 AM (58.29.xxx.15)

    참고로 발열은 37.8도 이상이 기준입니다.
    오한 증상이 없다면 38.5도 까지는 가볍게 입히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선에서 관찰해도 됩니다.
    포** 같은 이온음료를 상온에 두신 후 컵에 따라 자주 먹여주시구요...
    다만 토하거나, 설사, 오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해요...
    어릴수록 탈수로 인해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해열제는 가급적 먹이지 말고 38.5 이상이면 면 종류 옷을 입히고 마스크 쓰고 병원다녀오신 후
    집에 돌아와 즉시 모든 옷을 벗겨서 더운 물로 샤워시키세요^^
    물론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안돼구요...
    경우에 따라 부루펜 같은 해열제는 항생제 포함이라 과민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있답니다.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153 우와 드디어 되는군요 ㅎㅎ 1 수고하셨어욤.. 2015/06/23 577
459152 요 며칠 인터넷 미아였네요... 5 로즈 2015/06/23 1,076
459151 해군, 통영함에 처음부터 고물장비 장착 요구 7 샬랄라 2015/06/23 935
459150 2015년 6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5/06/23 842
459149 열자말자 벌레들도 기어 3 오네요 2015/06/23 1,124
459148 일상으로 돌아오는군요 1 2015/06/23 629
459147 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9 진심으로 2015/06/23 1,068
459146 오늘은 하루 종~~일.. ... 2015/06/23 470
459145 요즘 세상에 착하면 안된다는 것 4 .. 2015/06/23 1,538
459144 아직 좀 불안정한데요... 1 기다림에지친.. 2015/06/23 796
459143 하아..저도 디지털노숙자 대각 2015/06/23 607
459142 오랜 죽순이는 죽순인가봅니다. 인터넷노숙자.. 2015/06/23 797
459141 집에서 쫒겨났다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예요 6 소중한 8.. 2015/06/23 907
459140 우리도 할 말 있다 4 안돼 2015/06/23 918
459139 제 글은 1월 11일자까지만 1 날아간 글 2015/06/23 896
459138 매일이 뭡니까 매시 매분 들락였네요 엉엉 10 김흥임 2015/06/23 1,569
459137 반가운 마음과 온라인 환경이 계속 많이 바뀌는듯.. 일찍 일어나.. 2015/06/23 570
459136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2cook.. 2015/06/23 1,468,566
459135 다음카카오, 언론사 기사에 정부·기업 반박댓글 허용 6 외압 2015/06/23 2,892
459134 반가운 마음에 저도 인증글 하나^^ 방가방가 2015/06/23 693
459133 와!!! 방가방가!!!!!!!!!!!!!!!! 2 !!!! 2015/06/23 811
459132 드디어 사이트 열리네요 ㅠㅠ 2015/06/23 467
459131 돌아와서 기뻐요~~ ㅠㅠㅠ ㅇㅎㅎ 2015/06/23 431
459130 82야 아프지마 ㅠㅠㅠ 감격 2015/06/23 533
459129 지금글올리시는분들?? 27 궁금 2015/06/23 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