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해 줬더니 아주 잘 먹네요.
아이가 맛있다고 싹 비우긴 첨이네요.
전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했었는데 백종원 게 더 좋네요.
감자를 소금물에 삶아서 볶으니까 간도 들고 파삭하게 잘 익네요.
아이에게 해 줬더니 아주 잘 먹네요.
아이가 맛있다고 싹 비우긴 첨이네요.
전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했었는데 백종원 게 더 좋네요.
감자를 소금물에 삶아서 볶으니까 간도 들고 파삭하게 잘 익네요.
그냥 볶는것과 확실히 다른가요?
그게 그거일것 같아서 그건 좀 시큰둥했는데..
저도 내일 아침에 해봐야겠네요..
이상하게 소금물에 끓여서 익혀 그런가
간 하나도 안 해도 간이 딱 맞구요
물에서 충분히 익었는데도 감자가 안 부서지구요
바삭하게 프라이팬에서 맛나게 익더라구요.
저도 해봤는데 아들이 잘먹던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전분기가 없으니 훨씬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