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82안열리는동안 어디가셨어요?
그러고보니 마이클럽이 그리되고(?) 다음네이버까페외엔
여초자게는 거의없는거 같네요ㅠ
여튼82빨리 열려서 넘 반가와요^-^
1. ...
'15.6.23 5:33 PM (119.197.xxx.61)길바닥에서 노숙 ㅠㅠ
신문지 까고 덮고2. ㅇㅇㅇ
'15.6.23 5:33 PM (211.237.xxx.35)마클 오유 레테 그이외에 자주 가던 까페들..
3. ㅋㅋ
'15.6.23 5:34 PM (118.216.xxx.93)마클 글 올라오나요??
4. 이상해
'15.6.23 5:35 PM (115.137.xxx.109)넘 답답했어요.
그런데 1월19일이후것은 삭제가 된것인가요?
오늘자 이전이 1월19일로 나오네요..5. ^^~
'15.6.23 5:35 PM (175.223.xxx.137)그냥
미씨USA랑
오유눈팅이요 ^^6. 호호
'15.6.23 5:37 PM (210.0.xxx.43)지시장 가서 한참 이것저것 고르고 사고 그래버렸네요.
롯**컴 가서도 저도 모르게 뭔가를 고르고 사고. ㅋㅋ
그래서 지갑이 텅텅 빈 채 길에서 노숙도 하고 고냥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이제 배송만 남았네요 -.-7. 아아
'15.6.23 5:37 PM (118.216.xxx.93)미씨유에스에이도 국내거주자라도 가익되나요??한번 둘러봐야겠네요~~
8. ㅎㅎ
'15.6.23 5:38 PM (118.216.xxx.93)윗님 맞아요.저도 갈데가 없으니 쇼핑시간이 더 늘어난거같아요ㅎ
9. 아뇨
'15.6.23 5:39 PM (175.223.xxx.137)미씨USA는 미국에있을때 가입한거에요
ㅋㅋ
국내인은 가입안될걸요?10. 다음에
'15.6.23 5:40 PM (203.226.xxx.121)82쿡 임시카페 있어요.
거기서 답답함을 풀었네요.
만약을 위해서 기억 해두세요.
저도 며칠 금단현상으로 불안해 하다가
임시카페 생각나서 갔더니 모여들 계시더라구요.
눙물이 ㅠㅠ11. 저도
'15.6.23 5:42 PM (118.216.xxx.93)다음 임시까페 어느분이 알려줘서 갔었네요~~근데 저는 까페보다 이런 사이트가 더좋아요~
12. 빙구
'15.6.23 5:44 PM (210.117.xxx.229)며칠 정상생활을 몬했습니다.
눙물 콧물 범벅되어서 여기 저기 님들 찾아 헤먰어여
오디계셨떠여
남편 들어와서 빙구된 저를 보고 혀를 차며 물었어여
오늘도 안돼?
그럼 겨우 참은 눙물이 또 터지고 ..........
다신 나두고 가지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 ..
'15.6.23 5:44 PM (59.0.xxx.217)다음 포털에서 떠돌아 댕겼음.
다른데는 안 가네요.ㅋ14. 123
'15.6.23 5:47 PM (115.140.xxx.6)레테 /미즈넷 / 마클 아마에서 눈팅만 하는데
벌레들 82때문에 따라왔다고 ㅠ
결과는 쇼핑몰 보다가 구매욕구를 이기지 못해
많이도 샀네요;;15. ...
'15.6.23 5:47 PM (14.37.xxx.170)오유에서 안생기는 어린 오징어들과
이미 생긴 아재 오징어들 구경했어요.
ㅠㅠ 특식은 역시 가끔 먹어야 맛있음.
계속 오유에 있었더니 82 에러 화면이라도
잠깐 봐야 허전함이 달래졌습니다.16. ㅎㅎ
'15.6.23 5:51 PM (39.7.xxx.62)오유 가긴 했는데 아짐들 많은 82가 너무 그리웠어요
17. 멘붕
'15.6.23 5:51 PM (220.95.xxx.102)엠팍이 뭐래요?
저도. 길바닥 노숙 ~~엉엉18. ㅎㅎㅎ
'15.6.23 5:53 PM (101.250.xxx.46)저도 뽐뿌~~
근데 아들같은 총각들만 많아서 영 재미없더라구요 ㅎㅎㅎ19. 여기저기
'15.6.23 5:54 PM (124.153.xxx.59)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방황만 했네요.
20. 희망
'15.6.23 5:55 PM (119.71.xxx.63)저는 묵혀뒀던 집안일을 너무 해서 몸살이 날려구해요.ㅎㅎ
21. ...
'15.6.23 5:55 PM (81.129.xxx.80)오유랑 다음 주진모 팬카페 가입했어요 ,ㅋㅋㅋ 진모오빠!!!
22. ㅠㅠ
'15.6.23 5:55 PM (58.125.xxx.124)오유.엠팍.저두.
근데 재미없었다능23. 볼 만 땡땡
'15.6.23 5:55 PM (112.187.xxx.4)자빠져서 잤어요.
풍선됐어요.엉엉24. ㅁㅁㅁ
'15.6.23 5:58 PM (125.178.xxx.5)전 그동안 다른카페서 활동정지 당해서 오갈데 없는 신세로..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말해 뭐해요 엉엉엉 ㅠㅠ25. 저도 걍...
'15.6.23 6:02 PM (14.32.xxx.97)아쉬운 대로 미씨유에쎄이만...
근데 온리유 이기엔 좀 야게서요 ㅋㅋㅋ26. 노을2
'15.6.23 6:02 PM (115.139.xxx.179)저두 다음 82임시카페 주로 들락거렸는데
마치 천막쳐놓고 피난생활하는 기분이 들어서
넘 서러웠어요 ㅜㅜ27. ...
'15.6.23 6:04 PM (211.202.xxx.102)오유, 엠팍 좀 기웃거리다가 재미도 없고, 허전해서 소셜에서 왕창 샀어요 ㅠㅠ
28. 애엄마
'15.6.23 6:14 PM (180.182.xxx.114) - 삭제된댓글네이버 애엄마들 카페에서..
어머 너무 귀여워요~~ 부러워용~~ ^^
요러고 있었어요..
아놔~~ 네이버 카페는 내 스타일 아니여~~~~29. 전
'15.6.23 6:14 PM (175.223.xxx.39)뽐뿌 ~덕분에 엄청 질렀어요
30. 초하루
'15.6.23 6:14 PM (175.215.xxx.15) - 삭제된댓글저도 뽐뿌에서 눈팅하다 이것 저것 지르고 했어요.
거기 젊은이들 많던데 나름 젊잖은 분위기 더라구요,31. 아무데도
'15.6.23 6:16 PM (116.36.xxx.82)갈데가 없더라구요.
임시카페가 있는줄 이번에 알았어요.32. 흠
'15.6.23 6:44 PM (116.34.xxx.96)어디도 갈 곳이 없었어요. 딱 미아 그 자체.-.-
그래서 가족들한테 내가 이 정도로 우리 82를 의지하는 줄 몰랐었다고 했었지요.
한 때 82죽순이었다가 부침 겪으며 좀 뜸했었는데 요즘 다시 가끔 들어오던 우리 82.
고향이 이런건지..막상 못 들어오는 82를 겪으며 안절부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었어요.
이런 저런 뉴스 나오고 얘기들 나오는데 다양한 얘기들 들어볼 곳도 없고 정말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예전 사태로 임시카페 가입까지 했었건만 막상 요 며칠간 그건 또 생각도 못했었어요. 답답해서 진짜 죽는 줄-.-33. 밎아요
'15.6.23 6:55 PM (59.17.xxx.48)여기만큼 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없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네요. 할 수 없이 한숨 쉬며 젊은 애엄마 로컬 카페에 기웃거리며 허전해 했네요. 이 사이트 없어지면 앞으로 어쩌죠?
34. ..
'15.6.23 7:30 PM (220.72.xxx.216)안절부절,,, 하루에 열두번에 열두번씩 확인했죠.. 이제 열리니 맘이 놓이네요
35. 걱정
'15.6.23 7:58 PM (211.36.xxx.23)마이클럽처럼 82쿡도 망할까봐 걱정되요ㅜㅜ예전 마이클럽도 참 좋았는데
36. ᆢ
'15.6.23 8:01 PM (118.217.xxx.8)어디 가기는요
항상 82문앞에서 문 열기만 기다렸죠.
82만의 분위기를 어디서 찾을수있겠어요37. 82 없으니
'15.6.23 8:15 PM (61.82.xxx.93)인터넷 자체가 재미없더군요.
컴 하는 시간이 줄었었어요.38. 엠팍
'15.6.23 8:44 PM (122.32.xxx.136)불펜에 기웃기웃 눈팅만 했죠.
주번나도 몰아서 보고ㅋ39. 아 젠장
'15.6.23 11:16 PM (101.112.xxx.147)도메인이름 사는 거 비싸지도 않더만 8282쿡 이라고 하나 만들까 보다.. 미국에 서버 ^^
40. 지도
'15.6.23 11:32 PM (59.14.xxx.62)갈때가 없어서 계속 82안되는거 확인하구
구대까페 들락거리다 돈만 쓰고~~~
정 말 82 안되면 안되요~~~
사는거 같지가 안~~~41. 저도
'15.6.24 12:04 AM (58.233.xxx.209)엠팍,뽐뿌........
잠깐씩 남자들 사이트 눈팅도 잼있어요.
82는 정말 고향같은 느낌임42. 다음카페
'15.6.24 1:02 AM (125.178.xxx.133)근데 커기도 종편가지고 난리더군요.
조용한데가 없어요43. 재밌는줄 알았는데 몇일 해보니 별로더군요
'15.6.24 1:45 AM (211.32.xxx.144)엠팍 불펜.
근데 거기도 재미없더군요.
죄다 여자 벗은 사진 올라오고
죄다 여자아이돌 얘기 밖에.
여기 82가 짱!44. .....
'15.6.24 9:33 AM (222.108.xxx.174)오늘의 유머 사이트 베오베 게시판에서 좀 읽고 그랬네요 ㅠ
45. ..
'15.6.24 10:14 AM (203.237.xxx.73)전 그러고보니,,쇼핑만 냅다 했어요. 온라인 쇼핑,,오프라인 쇼핑,,아주 자유자제로..미쳤나봐요.
청소기도 사고, 친구입고나온 원피스 이쁘다고 따라 하나 사고, 통조림들 쟁여놓고,,탄산수 번들로
쟁여놓고,,토마토 박스로 사재기 하고,,사십넘은 친구가 어릴때 좋아하던 바비인형을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데,,넘사스럽냐며 괴로와하길레,,가여워서 하나 사서 배송시켜주고,,나름,,막 이런거 사면서,,
나름 옳바른 소비다..위로하면서,,ㅋㅋ
완전,,욕구불만..카드값 갚으려면 클났어요..에혀--46. ..
'15.6.24 10:17 AM (203.237.xxx.73)먼저 쓰고 댓글들 보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위로가.. 그런데,,위로가 슬프긴 또..처음이네요.47. ...
'15.6.24 10:27 AM (118.38.xxx.29)82 임시카페 저장 http://m.cafe.daum.net/828282cook
48. 케이
'15.6.24 11:11 AM (210.181.xxx.216)위에 위에 점둘님 반가워라..저도 인터넷 쇼핑..흐흑
가끔 오늘의 유머 눈팅49. aaa
'15.6.24 12:31 PM (125.129.xxx.148)정말 2015년 1월말 이후 다 사라진건가요?
무슨 일인가하고 있었는데...
어째든 반가워요....50. 자유의종
'15.6.24 1:25 PM (180.66.xxx.172)그냥 열어보고 기다리고 그랬죠뭐.
열려서 반가워요.51. 김희선
'15.6.24 1:28 PM (27.1.xxx.251)한동안 인터넷을 끊고 살었더니
저는 파워블로거 나물이님께서 돌아가신걸 그때 알았어요.
넘 놀래서 82cook들어와서 보니 사이트다운..-_-;;
십년이 지난 오랜 세월.. 82쿡처럼 나물이님께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갑자기 세상을 뜨셔서 맘이 착잡했네요.52. ..
'15.6.24 1:51 PM (222.234.xxx.140)오유에 게시글 봤어요 댓글도 전혀안달고 가입을안했으니..ㅋ
근데 은근 유용한 정보 많더군요 하지만 뭔가 대화나누고 정신적 공감은 82가 쵝오인거같애요
네이버나 다음 카페는 좋아좋아~하는 분위기라 뭘해도 좋아요~하고 ...53. 알랑가몰러
'15.6.24 2:55 PM (175.116.xxx.76)저도 온라인쇼핑몰 구경하다가 엄청 질렀어요
그 동안 나의 지름신을 잠재워주고
정신적 위안을 준 82쿡
다시 열려서 정말정말 고마워요^^54. 저도
'15.6.24 2:58 PM (116.127.xxx.116)엠팍 불펜이요.
55. ...
'15.6.24 3:33 PM (125.31.xxx.12)오유 베오베 덕분에 살았네요. 게시판별로 축적된 베오베가 엄청나요.
아그들 너무 귀엽고 이뻐요. 미래에 희망이 있구나 싶어요.56. ;;
'15.6.24 5:08 PM (183.99.xxx.80)오!,,반갑네요;
안열리기에 답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