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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님들 전부 다 매우 사랑해요.ㅎㅎㅎ

음음음음음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5-06-23 16:50:55

지난 며칠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82쿡 중독이었나 봅니다.미권스에서만 활동하다가 눈팅하다가 가입하게 된 82쿡..

정말 재미있어 하루종일 놀았습니다.그런데 이게 날벼락인지 안 열리는 겁니다.수시로 클릭...어제된다는 공지를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오늘에야 되네요.

 

아침에 운동하고 오후에 아이학교 시험보조감독하고 오니 되네요.

 

여러분..넘 반가워요.운영진분들께도 감사하고요.소중한 공간인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네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진심으로...

댓글공작원들이 수시로 들어오는 것 같지만 수준높은 님 때문에 공격이 안 먹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제 느낌상..

수준높은 우리 82쿡님들 ..우리 다시 재미있게 놀아요.^^

IP : 59.15.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맘
    '15.6.23 4:58 PM (220.81.xxx.170)

    저도 사랑해용^^
    얼마나 답답한 몇일동안 이었는지...
    친정이 많이 그리웠어요.
    82쿡 운영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 소리아
    '15.6.23 4:59 PM (39.124.xxx.219)

    반갑습니다 원글님!
    이제야 마음이 안정이 되는듯하네요 휴~~
    이렇게 소중한 곳이였나 싶습니다

  • 3. 저도요
    '15.6.23 5:02 PM (112.187.xxx.4)

    반갑고 또 반갑네요.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원글님부터 사랑할레요.
    이곳 대장님도요.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 들(벌레들은 가라)도 요.

  • 4. ...
    '15.6.23 5:08 PM (223.62.xxx.120)

    저도 언니친구동생님들 모두 샤릉해요~♥
    82쿡 문이 다시 열린 오늘이 제겐 광복절 같네요.
    그동안 모두 애쓰셨어요ㅠㅠ
    알바 분탕조에 휘말리지 말고
    아름다운 82쿡 길이 보전하기로 해요!

  • 5. ...
    '15.6.23 5:11 PM (119.197.xxx.61)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유
    어디 갈데도 없고 노숙생활하면서리 ㅠㅠ

  • 6. 왕공감
    '15.6.23 5:21 PM (183.99.xxx.213)

    공감합니다~♡

  • 7. ..
    '15.6.23 5:29 PM (115.161.xxx.217)

    어제까지 답답해 미칠 것 같았는데 오늘 정말 좋네요..ㅎㅎ

  • 8. 컴백홈
    '15.6.23 5:35 PM (183.99.xxx.87)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ㅠㅠ 82 언니 동생들!!!
    친정 못가게 됬다가 갑자기 찾아갔을때의 기쁨같아요!!

  • 9. 이불l
    '15.6.23 6:19 PM (183.98.xxx.179)

    저도요 갈곳없이 얼마나 헤맸는지..그리웠어요 님들

  • 10. ㅁㅁ
    '15.6.23 7:11 PM (211.200.xxx.25)

    다음 카페에서 기다렸는데 왜 안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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