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저희보다 몇배는 더 맘고생 하셨을거 압니다,,
블로그에 쓰씬글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82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오늘이라도 저 초록색을 마주하니..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생하셨어요..
몇일..저희보다 몇배는 더 맘고생 하셨을거 압니다,,
블로그에 쓰씬글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82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오늘이라도 저 초록색을 마주하니..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생하셨어요..
운영진은 어떠했을까요..새벽3시에도 글쓰신것보면
밤샘하면서 작업한것같아요..
10년넘게 이런일은 첨이라 고생많았을거예요..
고맙고 수고하셨어요..이런기회에 모두들 82의소중함을
더 절실히 깨달았을거구요..
남녀간에도 이런밀당같은거 해야하는구나..그래야 애인의
소중함을깨닫겠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일 있을 때마다 82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애간장 다 녹아요~~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힘드셨겠어요..
소중함을 몰랐어요~돌아와서 넘 기뻐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누구의 그늘 안에 있었는지 알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ㅠㅠ
초록이82 넘넘 보고싶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82에 수익구조가 좀 필요한거아닌가싶습니다
공구라도 하든지 어떤식으로든
도움드리고싶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