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이 뭡니까 매시 매분 들락였네요 엉엉

김흥임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5-06-23 06:43:03
밥만큼이나
공기만큼이나 소중한 공간 

82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IP : 49.174.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6.23 6:46 AM (183.99.xxx.190)

    저도 매시 들락거렸어요.ㅠ

  • 2. 김흥임
    '15.6.23 6:58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님 그죠 그죠
    무진장 반갑습니다

  • 3. 저도요
    '15.6.23 7:27 AM (61.253.xxx.47)

    82를 못들어오니 잉꼬빠진 찐빵 기분이었어요.
    지금 들어와 보니,정상화 돼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82쿡 싸랑합니다.^^

  • 4. 흑흑
    '15.6.23 7:59 AM (175.116.xxx.58)

    정말 집나와 갈곳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기분이었어요. ㅠ 여기기웃 저기기웃..ㅠ 역시 내집만큼 편안한곳은 없더라는...

    82분들 모두 반갑구요^^
    운영자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5.
    '15.6.23 8:09 AM (220.95.xxx.102)

    그러니까요
    우린 중독된거야

  • 6.
    '15.6.23 8:09 AM (58.141.xxx.179)

    그러게요.
    이리저리 갈곳몰라하는 그 이상한 기분 ㅎ~
    이제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82~~

  • 7. 금단현상
    '15.6.23 8:38 AM (115.140.xxx.144)

    이 나타나더라구요
    친구없는느낌
    무인도에 혼자있는느낌도 들구요

    너무좋아요82

  • 8.
    '15.6.23 8:48 AM (58.141.xxx.179)

    다들 그러셨네요 ^^
    전 외로운 느낌도 들었네요.
    소중하네요 82 ♡♡♡♡♡

  • 9. ..
    '15.6.23 8:57 AM (120.23.xxx.118)

    넘 기뻐요.

  • 10. 김흥임
    '15.6.23 9:21 AM (175.252.xxx.113)

    크허
    출근길 전철에서
    그사이못참고 또 들어왔어요

    여러님
    반가워 눈물핑

  • 11. 그러게요
    '15.6.23 9:46 AM (60.50.xxx.163)

    저도 중독인정 ㅜㅜ

  • 12.
    '15.6.23 12:52 PM (111.83.xxx.152)

    다들 같은 마음이었을 거예요. 눈팅족이었지만 낯익은 고정닉들 다시뵈니 더 반갑고. 나름 김홍임님 팬을 자처하는 저. 괜히 눈물이 핑.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724 혹시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다들 제사,차례 지내실거.. 14 2015/09/01 4,424
477723 옛날엔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5 ㅇㅇㅇ 2015/09/01 1,355
477722 공부못하는 아이 어떻게 잡아줘야할까요? 18 내아이 2015/09/01 5,393
477721 초란 어디서 사세요? 3 초란 어디서.. 2015/09/01 1,664
477720 '칼날 위의 댄싱' 앞두고, 김정은 참수 작전이라니 1 전승절 2015/09/01 1,087
477719 “열흘동안 굶었다”…성희롱 교장 2개월 정직 처분 7 세우실 2015/09/01 2,346
477718 여행가면서남편여권 안챙김 ㅠ 저처럼 정신줄 놓으신분...함께위로.. 26 치매 2015/09/01 5,125
477717 어제 한화에 보험을 가입했는데 문자로이 왔어요. 4 한화 보험 2015/09/01 777
477716 네스프레소 질문이요 5 커피머신 2015/09/01 1,321
477715 둘째 출산후 머리카락이 계속 빠져요ㅜㅜ 6 ㅠㅠ 2015/09/01 1,529
477714 날카롭다는 말 뜻이 뭘까요?? 4 감떨어져 2015/09/01 1,026
477713 시한부 아내와 마지막 캠핑카 여행 떠난 70대 남성, 유서를 남.. 8 참맛 2015/09/01 3,508
477712 무당집에 초킬까말까 고민하던 처녀 요즘 안 보이니 문득 궁금 1 초키는처녀 2015/09/01 1,366
477711 비난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5 해봐 2015/09/01 1,714
477710 저한테 잘해주지만, 외모가 너무 제스타일이 아닌남자... 16 dd 2015/09/01 3,894
477709 MB 정부 시절 최경환이 권유한 ‘자원 펀드’ 빈털터리 2 mb구속 2015/09/01 612
477708 아들 뒤에 숨는 며느리... 55 O 2015/09/01 22,977
477707 이사를 어디로? 7 .... 2015/09/01 1,155
477706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5 오늘 2015/09/01 628
477705 말랐는데 가슴 큰 여자.. 정말 미스테리네요.. 30 허허 2015/09/01 17,599
477704 (초1)준비물 보자기 어디에 파나요? 9 열매사랑 2015/09/01 901
477703 핸드폰 화면이 잠긴채로 액정이 나갔는데.. 고치지 않고 사진 데.. 3 .. 2015/09/01 1,335
477702 다우닝 하노버 어떨까요 소파 2015/09/01 2,490
477701 유시민이 청년들에게 하는말 6 2015/09/01 1,640
477700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질문입니다 5 바라다 2015/09/01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