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가운 마음과 온라인 환경이 계속 많이 바뀌는듯..

일찍 일어나는 녀자.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5-06-23 06:41:54

그동안 며칠 82를 쉬었는데 몇년은 지나간 느낌...

금단현상이 찾아오는 ..이래서 중독이었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네요...ㅎㅎ

 

그래서  오늘도 혹시나 하고 열어봤더니..이렇게 반가울수가..

 

다음뉴스에도 댓글다는 방식이 달라지고..여러가지 환경이 바뀌니..

온라인 공부도 해야 업그레이드(?)에 맞춰서 따라갈래나?

 

하여튼 방가방가..반가운 마음이에요.오늘도 82여러분 홧팅하세요.~~~^^

IP : 222.237.xxx.1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743 요즘 중국 젊은이들은.. ㅡㅡ 2015/08/08 1,182
    470742 지금 등 긁어달라해보세요. 정말 시원해요 4 2015/08/08 978
    470741 학군따라 이사.. 성공하셨는지요? 3 궁금해여 2015/08/08 2,879
    470740 더워서 영화관 가서 피신하는 요즘인데 재밌는 영화가 많네요 4 .... 2015/08/08 1,773
    470739 부부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2 ... 2015/08/08 2,090
    470738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요.. 55 ... 2015/08/08 23,326
    470737 수수팥떡 하루전날 어디까지 준비할 수 있을까요?? 9 여름아기 2015/08/08 1,218
    470736 sbs 이승훈 피디 겸 기자 페이스북.txt 7 와우 2015/08/08 2,892
    470735 골프선수 박인비와 반려견 세미와의 일화 감동이네요 8 박인비 2015/08/08 3,124
    470734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371
    470733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3,001
    470732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698
    470731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595
    470730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1,000
    470729 재벌들은 사교육도 1 ㅗㅗ 2015/08/07 2,144
    470728 잠실운동장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6 여쭈어요 2015/08/07 667
    470727 단무지밖에 없는데 김밥이 가능할까요 18 davido.. 2015/08/07 3,307
    470726 안방 천장에 물이센다고 7 똥싼바지 2015/08/07 1,195
    470725 오늘은 먹을복이 없는지 1 파란 2015/08/07 600
    470724 미션 임파서블 여배우보고.. 16 레베카 2015/08/07 4,149
    470723 저처럼 딱히 잘하는거 없이 평범한 사람은 무슨직업을 가져야할까요.. 3 ㅇㄴ 2015/08/07 2,507
    470722 후라이드 닭먹고 배탈날수 있나요? 1 ... 2015/08/07 1,514
    470721 남편은 왜 그럴까? 인생 달관자.. 2015/08/07 1,000
    470720 설리는 중국감 대박날꺼같아요 9 .. 2015/08/07 4,710
    470719 인사이드 아웃보면서 슬픈장면이(스포) 6 ㄷㄷ 2015/08/0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