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들락거렸는지....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지만, 오늘만은 기쁜 맘에 글ㅇㄹ 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참 소중하고 감사함 82식구분들 다시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왕 드디어 열렸다
삼남매맘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5-06-23 06:01:09
IP : 220.78.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3 6:10 AM (178.9.xxx.137) - 삭제된댓글저도요. 잼있는 프로 보면 82 반응 항상 읽어왔었어서 프로듀사 보고 같이 수다 떨 친구 없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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