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의 금요일 ㅠ 서버 다운...굳모닝 나의 디지탈 친구들 ~!
그러기 며칠전부터 계속 기미가 보였었는데 ㅠ...
예의 주시해 살펴보시잖코 ㅠ..
세상이 다운된줄 알았음
아~~~집 잃은 노숙자 되는줄 앎
무튼 운영자님
82쿡 누리 여러분들 살아서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요!
메르스 광풍에도 살아남은 쿡 친구들 만세 만세 만만셉니다 ㅠ
1. 맞아요..
'15.6.23 5:05 AM (112.154.xxx.8)그렇게 공허하고 허탈하고 무기력할수가 없었어요
2. ..
'15.6.23 5:08 AM (103.25.xxx.77)며칠동안 디지털 노숙자였음 ㅠㅠ
3. 살게
'15.6.23 5:10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마련인지 하루만 금단현상 처럼 공허했지 그담부턴 뭐~
일상 그대로 그래서 다 살기마련이고 핸드폰 없애면 일주일이 불편해도 그다음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공중전화 찾고 해결하며 살게 되네요^^4. ㅇㅇ
'15.6.23 5:11 AM (39.7.xxx.32)으앙~너무 그리웠어요 82!
5. 투덜이농부
'15.6.23 5:12 AM (5.254.xxx.4)ㅡ.ㅡ 난 왜 글쓰기가 이상하게 나오네요 ;;
6. --
'15.6.23 5:33 AM (23.120.xxx.73)내가 82중독자였다는 걸 깨달았네요. 아무튼 반가워요
7. conspiracy
'15.6.23 5:37 AM (158.222.xxx.139)근데 82서버 물리적으로 손상당한 타이밍이 어째 심상치 않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여튼, 운영자님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8. .....
'15.6.23 5:37 AM (58.235.xxx.224)드뎌 열렸네여~~
ㅠㅠ9. 휴....
'15.6.23 5:37 AM (223.62.xxx.40)갈곳 없어 죽는 줄 알았어요. ㅠ
이제 안심~10. 82 모든 분들
'15.6.23 5:38 AM (112.153.xxx.143) - 삭제된댓글감사해요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요
휴..11. 진
'15.6.23 5:39 AM (112.159.xxx.203)오우~~ 격환 82 포 에버
12. 여기가천국
'15.6.23 5:42 AM (219.240.xxx.115)아 진심 그립고
갑자기 갈곳없는 고아된 기분이었어요 으앙13. 여기가천국
'15.6.23 5:50 AM (219.240.xxx.115)해킹당한건 아니었나요??? 불안
14. 디지털 노숙자 2
'15.6.23 6:01 AM (175.112.xxx.207)갈곳잃은 며칠....! 여기가 천국 2
15. 개교활
'15.6.23 6:03 AM (211.36.xxx.81)총리된 기념으로 쿡 서버부터 다운 ~~눌러 짐작하시고 이부분은 ...
암튼 전국 해외 방방곡곡 고을마다 마을마다 쿡 계보를 가진 여러분
새삼 반갑습니다!
반가운 눈물 찔끔 보이시는가요?
^^ 반가움을 팔아 너스레 한번 떨어봅니다요 ^^16. 해피바이러스
'15.6.23 6:22 AM (182.213.xxx.8)디지털 노숙자 격하게 공감합니다ㅎㅎ
82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용^^17. ㅠㅠ
'15.6.23 6:39 AM (112.162.xxx.41)비록 눈팅회원이지만....
82중독이었어요.
격하게 반갑네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
다시는 이러기 없기.18. ..
'15.6.23 6:55 AM (223.62.xxx.46)언니 동생 삼촌들 운영자님 다들 격하게 반갑습니다 으앙 ㅜㅜㅜ
서버운영을 위해 광고 유심히 보고 클릭해야겠어욤 ㅜㅜㅜ19. ..
'15.6.23 7:28 AM (118.222.xxx.211)너무너무 반가워요~~~ㅠㅠ
인터넷은 보는데...가볼데가 없어서 방황하고 있었어요.
82쿡~~사랑합니다!!!!!20. 와
'15.6.23 7:30 AM (210.90.xxx.19)정말 반가워요~
82없이 지내는 몇일간 너무 힘들었어요~21. 쭈르맘
'15.6.23 7:50 AM (124.199.xxx.118)2015.1.19일로 다시 가다뉘.
2012. 12. 19일로 돌아가고 싶다!!!!!!!!!!!!!!!!!!!!!!!!!!!!!!!!22. 눈물이
'15.6.23 8:05 AM (175.125.xxx.69)모두들 무쟈게 보고 싶었다눙....
하루에도 백번도 넘게 왔다 갔었어요~~~~23. 쓸개코
'15.6.23 8:13 AM (222.101.xxx.15)우리 헤어지지 말기로!^^
24. 이말이 딱이네요
'15.6.23 8:2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며칠동안 디지털 노숙자였음 ㅠㅠ33333
25. 음~~
'15.6.23 8:33 AM (14.32.xxx.157)나라를 말아 먹으면 어떨지 간접 경험 했어요.
26. ㅎㅎ
'15.6.23 8:36 AM (125.176.xxx.32)세상이 다운된줄 알았음!!!!
걱하게 공감합니다^^27. 깜깜
'15.6.23 8:50 AM (119.192.xxx.14)막상 컴퓨터를 켰는데 갈 곳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기웃기웃~
인터넷이 빵빵 잘 터지는데도 컴퓨터로 할 게 없었다니 흑...ㅠㅠ
82쿡 안되면 인터넷 끊어야겠어요 ㅎㅎ
내 노트북은 82쿡 전용이었나봐요. 다른 기능이 별로 필요없어요 ㅋ28. 눈물이...
'15.6.23 9:16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ㅜㅜㅜㅜㅜㅜ
다들 반가워요~
정말 집 잃은 노숙자같은 심정이었는데...
세상에 그 많은 사이트 다 두고...
82만큼 정든데가 없네요~
운영자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며칠동안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더라구요.29. 운영자님 감사해요
'15.6.23 2:08 PM (110.11.xxx.150)82가 이토록 소중한곳인지 요 며칠 새삼 느껴지네요.
혼자 오롯이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듯한데 대단하세요.
82만한곳이 정말 없더군요...
다시 한번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드려요.30. 디지털 노숙자
'15.6.23 3:45 PM (194.98.xxx.103)다시 만나 너무 반가워요~
ㅜㅜㅜㅜㅜ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31. ...
'15.6.23 3:52 PM (37.231.xxx.145)해외에서 82쿡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죽순이입니다.며칠동안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다시 만나서 정말 반감고 고마워요!!
32. 소리아
'15.6.23 5:01 PM (39.124.xxx.219)서버 광고 열심히 클릭해야 겠다시는 위에 댓글님 글
마음에 저도 담습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여러분!!33. 오비이락
'15.6.23 8:38 PM (223.62.xxx.92)다들 궁금하고 정말 반가웠어요.
34. 우왕~
'15.6.23 11:10 PM (211.32.xxx.144)칭구들 방가~~
할일없는 노처녀라 진짜 주말이 지옥같았음 ㄷㄷ35. 가로수길529
'15.6.24 9:53 AM (112.146.xxx.113)2015,1,19 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