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서준이 질투하는 모습 보셨어요?
다른 아기 안아주니까 막 울면서 질투하더라구요..
서준이가 참 똘똘하고 귀여운거 같아요^^
1. 이집
'15.1.19 7:52 AM (211.111.xxx.90)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ㅎ
2. 나나
'15.1.19 7:55 AM (116.41.xxx.115)오구오구하면서 봤네요^ ^
아가를 넘겨주는듯하니까바로 그치고 ㅎㅎ
서준이 너무 이뻐요 ㅎㅎㅎ3. ...
'15.1.19 7:57 AM (14.43.xxx.78)질투는 본능인가봐요 가르쳐주지않아도
4. ㅎㅎ
'15.1.19 8:22 AM (211.108.xxx.182)아빠한테 붙어서 우는게 나름 처절하고 서러운게 다른 울음이랑 틀리더라구요.
그러니 멋모르고 동생본 큰아이 첫 마음이 어떨까 싶었어요.5. ....
'15.1.19 9:23 AM (218.234.xxx.185)아이고님. 원글님이 글을 써서 좋은 티를 내고 싶었다면 윗 댓글님은 댓글로 싫은 티를 낼 수 있는 거죠.
그러는 님은 저 댓글이 싫으면 그냥 스킵하지 굳이 뭐라고 리플까지 쓰시나요?
저 댓글이 못마땅하니 또 댓글을 써서 표현하시는 거 아닌가요?
마찬가지인데 뭘 지적질을..
누구 좋다...재밌다 글 올라오면 나는 싫던데..댓글 달릴 수 있는 거지
좋다좋다 하는 사람들만 좌악 줄 서야 되나요?
그런 법이 어딨는지...6. 완전 동감댓글
'15.1.19 9:27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218 234.. 185님 댓글 완전 동감.
7. ᆞᆞᆞ
'15.1.19 9:28 AM (203.226.xxx.16)저도 이집은 서언이 한결같이 징징대는거 보기싫어 건너뛰어요.
8. 저는
'15.1.19 10:41 AM (124.56.xxx.47)서준이가 서언이한테는 형이니까, 원래 양보를 하는거려니 하고 지내다가
새로운 경쟁? 상대 출현으로 그동안의 서러움이 터졌나...............하고 많이 안쓰러웠어요.
이휘재씨가 마음으로야 두 아이 똑같이 이쁘겠지만,
그래도, 서준이한테 조금만 더 애정 표현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9. ...
'15.1.19 11:03 AM (175.207.xxx.213)이쁘기만 합디다.
한녀석은 남의 손 싫어하고 잘 징징대니
얼른 안아주게 되는거지 차별한단 생각 안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