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쌍커풀한사람 앞에서 이런말하는 심리가 뭐죠?

....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15-01-18 21:48:03

오늘 모임이 있었는데요 몇몇은 처음알게됐어요

남녀 혼성이구요 나이는 다들 20대 중반입니다

제가 8년전에 쌍커풀을 했어요

당시 최고좋다는곳에서 했지만 예리한여자는 알아볼수도 있고요

모임에서 몇살어린 여자애가 (얘는 쌍커풀이 없어요)처음봤는데

처음볼때부터 절 보는 표정이 껄끄럽더니

얘기가 진행되는 시점에 갑자기 모임중 다른사람한테 묻는거에요

다 쌍커풀이 있냐면서요

 

부러워하는 투로 말하는데 저를 견졔한거 같기도하고

살짝기분이나쁘네요

제옆에앉았었는데 사람들 다한번씩훓어보더니 저말을 꺼내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쌍커풀한여자가 한명있어서 저빼고 다른몇명이 그여자 쌍커풀했다어쩐다놀리면서하다가

끝나고 다른얘기로 전환됐는데

저 겨냥해서 저런말한걸까요? 이런애 심리가 뭘까요?

IP : 60.29.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8 9:54 PM (60.29.xxx.24)

    그게 처음봤을때 보통 사근사근하게 웃고 그러지 않나요?
    얘가 그런게없고 제가 좀 친해질려고 얘기중간에 말섞을일 있을때도
    얘는 제말에 사람민망할정도로별반응 안하더라구요
    보통 이런대접 받지않는데 꽤 황당했어요
    그러다가 저말이 나왔구요

  • 2. ㅁㅁ
    '15.1.18 9:56 PM (125.39.xxx.204)

    모든 사람이 다 나에게 호의적이진 않죠
    요즘 쌍거풀이 수술축에 끼냐 그냥 쿨하게 넘겨요

  • 3. ...
    '15.1.18 9:59 PM (60.29.xxx.24)

    몇명은 전부터 알던사람들인데 그사람들 쌍커풀얘기한적없고 그러거든요
    근데 얘가 이걸 화젯거리로 삼아서 저 했다고 밝힐려는듯한? 그런 뉘앙스같았어요
    좀 기분이나쁘네요 왜이럴까요?

  • 4. 네츄럴
    '15.1.18 10:06 PM (39.118.xxx.146)

    그냥 내얘기 아님으로 생각하고 웃어주세요 저는 예전에 그럴때 커밍아웃 했는데 초민망. ... 나중에 그 중 친한 사람이 이제부터는 대놀구 물어보기전에 말하지말라구ㅠ그랬어요 닐부러 그런거 눈치챘어도 모름체하삼

  • 5. ....
    '15.1.18 10:09 PM (60.29.xxx.24)

    웃어주면서 반응보였다가 너했지뭐 이런반응나올거같아서 잠깐 먹는데 집중했더니
    딴얘기로 갔네요....

  • 6. 대놓고
    '15.1.18 10:20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저격하는 얘기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럼 나 들으라고 하는소리냐? 해주면 됩니당

  • 7. 반이상
    '15.1.18 10:21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쌍거풀있는사람 반이상이 의느님솜씨 아닌가요?
    울딸도 해줄건데 자격지심가질까봐 급걱정도네요.

  • 8. .......
    '15.1.18 10:28 PM (1.244.xxx.244)

    저희 밉상시어머님은 누워서 저를 한번 쳐다 보시다가 시누한테 너는 쌍꺼풀 안하냐 하시더군요.
    제가 쌍꺼풀 한 눈이 거든요.
    그런데 울 시누 왈, 내가 쌍꺼풀 할 돈이 어디 있어 하니 울 시어머니 한마디도 안 하시더군요.
    그 때 시누 나이 사십대고 결혼한지 꽤 되었는데 그래도 울 시어머니 입장에선 자식이라 예뻣으면 하는건지
    아님 저 들으라고 한 소리인지 아직도 아리송하네요.

  • 9.
    '15.1.18 10:34 PM (219.240.xxx.145)

    전 얇은 자연쌍커풀보단 수술한 진한 쌍커풀이 훨 예뻐보여요.
    워낙 쌍커풀 크게 진 눈을 좋아라해서요.
    수술한눈이면 어때서요..수술한다고 다 예뻐지는거 아니던데요.
    당당해지시기를요

  • 10. 제발!!!
    '15.1.18 11:23 PM (14.34.xxx.11)

    쌍꺼풀이예요!!!
    쌍 꺼 풀
    꺼!!!

  • 11. 워낙 흔한 쌍 꺼 풀
    '15.1.18 11:32 PM (125.135.xxx.60)

    아~ 쌍꺼풀이군요 ㅎㅎ
    어쨌든 자기 얼굴에 맞다면 수술해도 괜찮지 않나요
    흉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머하러 신경 쓰세요
    누가 쌍꺼풀 했다고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 12. ....
    '15.1.18 11:46 PM (121.150.xxx.227)

    원래 쌍꺼풀진 예쁜애들은 안그러는데 자긴 쌍꺼풀 안한 외꺼풀인 애들이 꼭 쌍꺼풀 한 사람 골라내서 밝히고 싶어하는 심리 있는듯요..

  • 13. 예민하세요.
    '15.1.19 2:23 AM (1.233.xxx.159)

    어릴적보다 눈에 쌍꺼풀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수술의 증거죠.

    정말 예민한 예로 쌍꺼풀수술하고 아이 학교 갔다가 아이친구가 보고 웃었다고 그 집에 전화해서 욕한바가지 한 엄마도 있었어요. 이제 쌍꺼풀은 단순 시술이니 의연하게 받아들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228 샌들만 신으면 발이 아파요. 4 샌들 2015/08/03 1,484
470227 휴가갔다가 허리 1 ㄴㄴ 2015/08/03 709
470226 오* 이제사도 뒷북아닌가요~ 2 2015/08/03 1,794
470225 무스크향수 좋아하세요? 4 향수공해 2015/08/03 1,628
470224 서울대 간신히 들어갔다 간신히 졸업하는 것과 다른 대학 장학생으.. 18 정말 몰라서.. 2015/08/03 4,970
470223 살면서 깨달은 점 7 ... 2015/08/03 3,548
470222 베스트 글 보다가 34살 부럽다고 하셔서 40대 이상이신 분! 7 .. 2015/08/03 2,199
470221 남자 행동 이해되세요? 1 이해 2015/08/03 860
470220 파 잎부분에 하얀거.. 농약인가요? 2 123 2015/08/03 1,975
470219 요즘도 해외 주재원 나갔다 오면 직장에서 더 성공하고 인정받는 .. 16 .. 2015/08/03 11,626
470218 휴가라고 친정갔다 왔는데 짜증만 9 짜증만 2015/08/03 4,802
470217 연평해전 봤는데 대체 왜 일으킨거죠? 6 궁금이 2015/08/03 2,464
470216 수유부 관련 설문조사 한국리서치 2015/08/03 679
470215 어제 오늘 컨디션 꽝 어리버리 2015/08/03 484
470214 몇 년전 장터에서 인견옷 만들어 파시던분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3 푸른솔 2015/08/03 1,825
470213 금나나씨 콜레스테롤에 관한 방송이요.. 8 .. 2015/08/03 4,708
470212 무쇠냄비 사용하시는 분들 팁 좀 주세요~ 5 강땡 2015/08/03 1,728
470211 지금 날씨에 찐만두 사면 저녁까지 둬도 괜찮을까요? 1 .. 2015/08/03 999
470210 외벌이 결혼 10년에 모을 수 있는 최대치 20 ... 2015/08/03 5,870
470209 '세월호 조롱' 페북 극우녀, 가짜 인생 들통.. 강지영 구하라.. 1 세우실 2015/08/03 1,487
470208 개들은 1분 넘게 소변을 보기도 하나요? 3 신기 2015/08/03 645
470207 베스트 막장 시누이 며느리 그 꼬락서니란.. 57 똑바로 욕먹.. 2015/08/03 14,974
470206 허리 디스크로 아프신경우.. 어디로 가야 시행착오없이.. 4 허리 2015/08/03 1,560
470205 설악산 대청봉 코스 힘들까요? 7 여름휴가 2015/08/03 1,284
470204 초6 방학중 하루 공부량 얼마가 적당할까요? 6 88 2015/08/0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