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이 있었는데요 몇몇은 처음알게됐어요
남녀 혼성이구요 나이는 다들 20대 중반입니다
제가 8년전에 쌍커풀을 했어요
당시 최고좋다는곳에서 했지만 예리한여자는 알아볼수도 있고요
모임에서 몇살어린 여자애가 (얘는 쌍커풀이 없어요)처음봤는데
처음볼때부터 절 보는 표정이 껄끄럽더니
얘기가 진행되는 시점에 갑자기 모임중 다른사람한테 묻는거에요
다 쌍커풀이 있냐면서요
부러워하는 투로 말하는데 저를 견졔한거 같기도하고
살짝기분이나쁘네요
제옆에앉았었는데 사람들 다한번씩훓어보더니 저말을 꺼내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쌍커풀한여자가 한명있어서 저빼고 다른몇명이 그여자 쌍커풀했다어쩐다놀리면서하다가
끝나고 다른얘기로 전환됐는데
저 겨냥해서 저런말한걸까요? 이런애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