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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분양을 빙자한 인신매매?

또또맘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5-01-18 15:48:07

21세 여자조카한테 일어난 일인데 생각할수록 너무 무서워 조심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지난주 목요일, 인터넷 애견카페를 통해 여자 조카가 애견 분양을 신청했나봐요.

오후쯤 전화가 왔고 조카가 집앞에서 강아지 분양해주러 왔다며 잠깐 나갔데요.

그런데 잠시 후 들어온 조카가 뭐 이런 일이 다 있냐며 얘길하더랍니다.

전화 받고 나가보니 집앞에 어떤 깡마르고 분위기 좀 이상한 남자가 강아지를 한마리 안고 있더래요.

생각보다 커서 몇개월이냐 묻고, 꾀죄죄한거 같아 목욕 언제 시켰나 물어보니 어제 시켰다고, 근데 왜 이리 지저분하지? 했더니 그럼 같이 차를 타고 애견센터가서 목욕을 시키러 가자고 하더래요.

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차는 봉고차에 말투도 좀 조선족 말투비슷하고, 조카가 됐다하고 그냥 집으로 뛰어들어왔다네요.

얘길 듣고 보니 좀 이상해서.... 이상한거 맞죠?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 별 일이 다 있네요.

혹시나 같은 일 생기면 조심들 하시라고, 아이들한테도 꼭 일러주세요...

IP : 119.193.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8 4:45 PM (121.136.xxx.27)

    무서운 세상이네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2.
    '15.1.18 5:06 PM (211.36.xxx.142)

    인신매매 혹은 장기밀매 맞을 기분이 들어요
    주변에라도 퍼뜨려야겠네요

  • 3. 조심조심
    '15.1.18 5:44 PM (119.70.xxx.139)

    동네마트에서 뭘 좀 사고 집에 오던 중 키가 무척 작고 말도 어눌하고 꾀죄죄한
    노인네 같은 남자가 저기 차에 좋은 모피 있다면서 구경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모피에 관심이 없던 터라 단숨에 거절하고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좀 위험하지 않았나 생각 들더군요

  • 4. 세상이 무서워
    '15.1.18 5:50 PM (116.123.xxx.237)

    길에서 말 걸면 무조건 피해요

  • 5. 저는 몇년전
    '15.1.18 6:09 PM (178.162.xxx.233)

    정지선에 차 세우고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웬 트럭이 밝은 표정으로 차창 열라고 하길래 열었더니
    트럭 뒤 컨테이너를 가리키며 좋은 해산물 있다고 구경하시래요.
    그래서 웬 잡상인인지, 예의바르게 싫다는 표시 하고 갈 길 갔는데요,
    그게 알고보니 아주 유명한 인신매매 수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들어가면 그 해산물에 마취약 같은 걸 발라놓아
    신선한가 냄새 맡아보시라고 하는데 냄새 맡고 정신을 잃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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