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76366&cpage=...
아무래도 말도못하는 아기들이 엄마들에게 고자질 하지 않을것을 알고 저러는것같네요 씨xx뇨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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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말도못하는 아기들이 엄마들에게 고자질 하지 않을것을 알고 저러는것같네요 씨xx뇨온들
왜들 그러나요?
저렇게 감정조절이 안 되면
일을 그만 둬야죠.
아이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는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제 주변에 방통대 다니는 애엄마들보면 열이면열 다 보육교사 하려고 다닌다고 하던데
전 굉장히 좋은직업인줄 알았어요
인천 왜이러죠?
이쪽도 이미 신상까지 다털리고 왜저러고 사는지.
여기도 작은규모가 아니네요.
이종격투기시합나가면 우승할정도의 펀치네여
우리나라엔 강자에겐 굽신거리고 약자에겐 함부로 대하는 이중인격자들이 워낙 많아서 뭐 별로 놀랍지도 않심더..
이거 처음부터 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저 선생인지 폭력배인지가 손만 움직였는데도 애가 때리는줄 알고 방어자세를 취해요
여긴 아직 운영하나요?
아동폭행범은 성범죄자처럼 신상공개해야됩니다
인천 여자들이 힘이 좋네.
보육교사자격증 시험과목에 폭행이 있나요?
cctv 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일본 어린이집 처럼 교사2명에 보조교사 가 있어야 해요...
어릴 수 록 보조교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글 못한다고 때리는게 말이 됩니까?? ㅠㅠ
가정,민간 어린이집도 너무 많아요.
원장들 끼리 서로 시샘 하고 다른 원 보다 잘하려고 하다보니 본질이 더 나빠지고 있어요.
지금 인천이 전부 조사 들어가서 인천만 저런 교사들이 있는것처럼 보이는거죠
전국 어린이집 다 조사하면 난리도 아닐거 같네요
미친년이네요. 욕이 절로 나온다. 아 살인 충동 생겨요.
인천에서 바로 두번 걸린것뿐이지, 인천 왜 저러냐는 말 할 일은 아닌듯.
그나마 인천은 이제 더 열심히 단속하겠네요.
두번이라뇨 지금 연속 3번..구월 송도 부개....과거에도 인천에서 어린이집 사건 많이 터졋죠.
연속 3번입니다 예전에도 어린이집 사건많았고요
코뼈가 주저 앉을 수도 있는데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니네요.
그리고 인천지역 분위기가 폭력에 상당히 길들여진것이 아닌가하는데요
다른 지역도 비슷하겠지만 인천은 앞으로 더욱 신경쓰고 관리해야 할듯.
인천주민으로서 저또한 경악했는데요. 인천에 대단한 애착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댓글은 더욱더 경악스럽네요. 뭐가 폭력에 길들여지나요?
머리가 이상하게 기네요
요즘 어느 처녀가 머리를 저렇게 허리까지 길러 땋나요?
연변머리 같기도 하네요
주먹을 날릴정도로 교사들이나 원자체가 나가서 연합회나 그지역 교육환경자체가 폭력에 익숙?해졌다고 할까요. 아이들이 익숙해진것이 아니고요. 아이들은 교사가 움직이만 해도 움찔하면서 방어한다면 거듭된 폭행으로 두려움이 상당하다는 것이에요.
힘껏 때려 상처나면
아이엄만한테는
넘어졌다거나 애들끼리 싸웠다고 거짓말하겠죠ᆞᆞ
그원에서의 상황은 그럴지모르겠지만 인천이랑은 상관없는 일이란 생각이예요. 인천사람 혹은 인천교사만의 특징은 아니라구요. 지금 현재 구청에서 가가호호 전화중이라는군요.학대의심 신고 받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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