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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능교육, 튼튼영어 같은거 직업으론 어떤가요?

학습지?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5-01-18 13:36:54
예전에 한창 시끄러웠던건 기억하지만

딱히 할것도 없고..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보통 일을 어떻게 하나요?

교육은 시켜주겠죠? 연수 수당같은것도 따로 있을테지만 보통 3만원 수준일테고 교육 수준은 어떤가요?

하루 정해진 방문가정이 몇군데인가요?

교통비는 주려나요?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

IP : 103.10.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
    '15.1.18 1:36 PM (110.47.xxx.21)

    지난번에도 올라왔던데...
    또 샤워중에 똥쌌나요?
    더러우면 헤어져요
    뭘어쩌라구 맨날 모텔가서 자고와서는 이런글 자꾸 올리는건지...
    더러워죽겠네...

    억울하면 님도 그남자샤워할때 똥싸던지!!!

  • 2. 에구
    '15.1.18 2:02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글 진지하게 읽다가 댓글 땜에 뿜었네요.

  • 3. 엥..??
    '15.1.18 2:05 PM (103.10.xxx.194)

    이글님 지난번이라 하면 어떤건지? 이제 막 처음 물어본 질문글인데

    무슨이유로 시비거는건데??

  • 4. 첫댓글
    '15.1.18 2:27 PM (116.123.xxx.237)

    ㅡ댓글이 엉뚱하게 붙은 모양입니다 ㅋ

  • 5. 아마
    '15.1.18 2:28 PM (222.112.xxx.188)

    다른 원글이 지워졌나봐요.
    아까 댓글 2개일때 들어왔었는데
    두 댓글이 다 원글과는 상관없는 댓글이었어요.
    하나는 지워진것 같고 첫 댓글은 아직 남아있네요.
    누군가 지저분한 글 쓰고 도망치신듯해요.
    저도 학습지 교사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 6. 기차안
    '15.1.18 2:45 PM (223.33.xxx.96)

    ㅔ서 완전 빵터졌는데 웃질못하네요
    첫댓글님이 쓴글에 근거가될만한글을 제가 읽엇거든요
    넘사랑하는 남친이 자기샤워할때 *을 싸서 싫대나 어쨋다나
    ㅋㅋ어쨋거나 원글님 오해마세요

  • 7. 푸른들
    '15.1.18 3:27 PM (220.124.xxx.144)

    댓글이 없어서 경험자는 아니지만 아는대로~~재능교육해본 지인말로는 할당내려오는 학생수를 맞춰야해서 영업해야하는게 내성적이면 힘들고 맞벌이가정 애들이 어리니까 시간까먹고 놀이터에 잇으면 달래서 데려다 수업하는등 애로가 잇다햇어요...튼튼,윤선생같은 경우는 영업압박이나 수업이 그에비해 자유롭다고 들엇어요..경험자분들이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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