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능교육, 튼튼영어 같은거 직업으론 어떤가요?

학습지?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5-01-18 13:36:54
예전에 한창 시끄러웠던건 기억하지만

딱히 할것도 없고..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보통 일을 어떻게 하나요?

교육은 시켜주겠죠? 연수 수당같은것도 따로 있을테지만 보통 3만원 수준일테고 교육 수준은 어떤가요?

하루 정해진 방문가정이 몇군데인가요?

교통비는 주려나요?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

IP : 103.10.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
    '15.1.18 1:36 PM (110.47.xxx.21)

    지난번에도 올라왔던데...
    또 샤워중에 똥쌌나요?
    더러우면 헤어져요
    뭘어쩌라구 맨날 모텔가서 자고와서는 이런글 자꾸 올리는건지...
    더러워죽겠네...

    억울하면 님도 그남자샤워할때 똥싸던지!!!

  • 2. 에구
    '15.1.18 2:02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글 진지하게 읽다가 댓글 땜에 뿜었네요.

  • 3. 엥..??
    '15.1.18 2:05 PM (103.10.xxx.194)

    이글님 지난번이라 하면 어떤건지? 이제 막 처음 물어본 질문글인데

    무슨이유로 시비거는건데??

  • 4. 첫댓글
    '15.1.18 2:27 PM (116.123.xxx.237)

    ㅡ댓글이 엉뚱하게 붙은 모양입니다 ㅋ

  • 5. 아마
    '15.1.18 2:28 PM (222.112.xxx.188)

    다른 원글이 지워졌나봐요.
    아까 댓글 2개일때 들어왔었는데
    두 댓글이 다 원글과는 상관없는 댓글이었어요.
    하나는 지워진것 같고 첫 댓글은 아직 남아있네요.
    누군가 지저분한 글 쓰고 도망치신듯해요.
    저도 학습지 교사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 6. 기차안
    '15.1.18 2:45 PM (223.33.xxx.96)

    ㅔ서 완전 빵터졌는데 웃질못하네요
    첫댓글님이 쓴글에 근거가될만한글을 제가 읽엇거든요
    넘사랑하는 남친이 자기샤워할때 *을 싸서 싫대나 어쨋다나
    ㅋㅋ어쨋거나 원글님 오해마세요

  • 7. 푸른들
    '15.1.18 3:27 PM (220.124.xxx.144)

    댓글이 없어서 경험자는 아니지만 아는대로~~재능교육해본 지인말로는 할당내려오는 학생수를 맞춰야해서 영업해야하는게 내성적이면 힘들고 맞벌이가정 애들이 어리니까 시간까먹고 놀이터에 잇으면 달래서 데려다 수업하는등 애로가 잇다햇어요...튼튼,윤선생같은 경우는 영업압박이나 수업이 그에비해 자유롭다고 들엇어요..경험자분들이 댓글좀 달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021 비누로 머리감고 구연산으로 헹구는데 두피에 너무너무 순해요~ 49 ... 2015/10/03 7,904
487020 40대가 20대 스탈 옷입는거.. 18 .. 2015/10/03 6,940
487019 뒤통수 납작하면 어떤 머리를 해야 구제될까요? 4 2015/10/03 11,029
487018 아기 38.3도열이나는데. 7 . . 2015/10/03 1,201
487017 40중반은 꾸미기 나름이네요 28 ㅎㅎ 2015/10/03 18,273
487016 초등 남자아이 꾸준히 만나는 친구가 없어요 2 ... 2015/10/03 1,315
487015 남의 정보만 캐가고 자기 정보는 안 내주는걸 보고 느꼈네요 2 ... 2015/10/03 1,561
487014 조수미씨 지금 불후의 명곡에 나온 스타일 괜찮네요. 17 조수미 2015/10/03 5,178
487013 불후의 명곡..조수미 1 ... 2015/10/03 2,497
487012 아빠가 체한뒤로 온몸에 힘이빠지고 식은땀이 나신다고 하는데요.... 7 .. 2015/10/03 3,631
487011 개미 박멸요. 5 dlswjf.. 2015/10/03 1,285
487010 모두한테 살기가 힘들긴 한가봐요. 자살률 2015/10/03 1,274
487009 영어과외비 이정도면 적당한건가요? 48 이잉이이이잌.. 2015/10/03 5,770
487008 청바지 확실하게 늘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청바지 2015/10/03 11,932
487007 친구가 없으면요, 남친이나 남편이 무시할까요..? 이해해주나요?.. 10 흐음 2015/10/03 4,402
487006 매실을 건졌는 데 아래 설탕이 항그시... 9 매실 2015/10/03 1,538
487005 다이어트앱 추천해 주세요 2 궁금 2015/10/03 1,188
487004 대치동 논술 고3 2015/10/03 876
487003 문재인 강수연 6 ㄴㄴ 2015/10/03 4,733
487002 헬스클럽 진상녀 3 미스김 2015/10/03 3,223
487001 (내용 지워요) 4 jmjm12.. 2015/10/03 1,352
487000 문화재 훼손 사진들이 필요합니다 공개수업 2015/10/03 530
486999 잔혹동시 모녀의 대화 난 사랑이 필요하다고 이순영 2015/10/03 1,156
486998 엄마와 딸같이 친하게 지내는분들 누구의 영향이 큰것 같으세요... 16 .. 2015/10/03 4,170
486997 시어버터는 제 인생템이에요 2 0행복한엄마.. 2015/10/03 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