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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네요.. 나는 없어도 괜찮다니..
자식위해 산다는 개소리 하지마
이게 진실 인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불쌍한 자식들..
오유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5-01-18 12:35:55
IP : 211.3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프네요--
'15.1.18 1:00 PM (183.102.xxx.20)첫번째 아이 낳지마.. 라니,
2. 아마도 많은 엄마들은 이렇게
'15.1.18 1:58 PM (175.195.xxx.86)말할겁니다. 그때로 되돌아가면 그남자를 왜 만나니?
결혼을 안할꺼 같은데. 그럼 애 낳을 일도 없고.
지금 중2병 자녀 두었거나 남편자식으로 속 끓는 엄마 맘들일껄.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면
엄마가 자기인생을 희생하든 안하든 개의치 말고 너의 삶을 살아.
지금처럼 엄마일에 연연하다가는 네인생도 비슷하면 안되잖아.
두번 다시 엄마나아빠 문제로 글 올리지 말고
오로지 네인생에만 집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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