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썼다
제가 삭제를 했었어요
저는 피해본 엄마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썼는데
너무 상식밖의 일들이라
거짓처럼 느껴지셨는지 저를 가리켜
민간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며
음해한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어요
저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보냈다가
그만 뒀었어요
구구절절 지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어요
원장에게 건의했더니
담임샘에게 전 어느새 내부고발자처럼
돼있더군요
다른 엄마들도 알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다닌 국공립이 이상한지
근데 참더라구요
전 도저히 참을수 없어 나왔고
몇몇 엄마들도 같은 이유로 그만뒀어요
제가 나올때 아이반 친구엄마가 그러더라구요
ㅇㅇ이만 나가믄 어쩌냐고
잘못된걸 선생님에게 말해달라고...
전 말했지만 원장샘이 묵살했고
나머지 다른 아이들을 위해 그 어린이집 신고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저희애만 나가면 어쩌냐고 말해 달란 엄마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됐는데
그냥 나오더라구요
선생님에게 뭐라 하실줄 알았는데...
그게 쉽지않나봐요
집 코앞에 구립을 제발로 나온 저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희 아이 샘만 문제 있는지 알았는데
다른반 샘은 아이를 때리기까지 했단걸
한달전에 들었고
다른 어머님꺼 여쮜보니 사각지대서
체벌하는것 같다고 동의하시더군요
구립도 무조건 믿지마시라구요
전 민간어린이집 관계자가 절대 아니예요
우리 아이는 우리가 지키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공립 어린이집도 무조건 믿지마세요
엄마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5-01-17 23:36:54
IP : 175.22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7 11:38 PM (222.112.xxx.119)민간 어린이집 원장이 쓴글 같네요. 물타기...
2. 여의도 살아요
'15.1.17 11:41 PM (175.112.xxx.238)몇달 전 여의도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도 사건있었어요
지속적인 정서학대, 물리적 폭력이요
욱해서 한번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멀쩡한 아이 하나를 본보기 삼아 지속적으로 학대해오다 결국 드러난 사건 있었어요..3. 원글이
'15.1.17 11:42 PM (175.223.xxx.157)윗님 저의 귀여운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엄마가 되고싶지 않아요
저는 민간어린이집 원장이 아닙니다
구립 보내시는 부모님들도
잘 살펴보시라 적은 글이예요
한분께라도 도움 되길 바라며
적었어요4. ...
'15.1.17 11:57 PM (59.29.xxx.146)물타기라는 사람은 뭔지..그러니 어린이집 학대사례가 아는 사람들만 쉬쉬하며 떠도는 얘기가 되고 제대로 공론화가 되지 못하는 거죠.
원글님, 이런 글은 쓰기가 참 민감하더라구요. 저도 지역까페에 제가 보고 들은 이야기를 썼다가 엄청 비난받았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정말.5. 음
'15.1.18 12:20 AM (219.254.xxx.207)그런 경우는 구청이나 교육청에! 말하세요!
6. 쫄지마
'15.1.18 12:25 AM (125.178.xxx.79)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원장이 위탁 받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 건물이나 땅 시에 대여 해주고 어린이집 지어서 개인이
위탁 받라서 해서 국공립이라고 다 좋다고 할 수 없어요.
말만 시립인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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