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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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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말들이 불편해요

ㅇㅇ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15-01-17 22:17:18
병원하나 폐업하는거보고 의사들 요새 다 망해간다더라

대기업가면뭐하니 다 40전에 잘린다던데 내가아는누구도~

여자약사하면뭐하니 셔터맨남편만나등골빨리지 우리동네누구도~

부자면 뭐하니 돈많으면 집안 재산싸움때문에 안화목하다 부자들은 다불행해 누구네집보면~

뭔가 좋아보이는?조건의 사람들이 약간만 불행을 겪으면 그 조건 다 부질없다며 후려치기하는거랑

특이케이스가지고 전체싸잡아서 평가절하하는사람들이요..


이런사람들앞에선 무슨 얘길못해요
무슨얘기든 망한다 부질없다 전망없다로 귀결되거든요





IP : 117.111.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5.1.17 10:20 PM (221.138.xxx.70)

    그러게요 저도 싫어요.
    결혼 갖고도 그러잖아요.
    이 게시판에도 미혼녀가 결혼 고민글 올리면 꾸준히 따라다니며 후려치기하고 돌싱남 알아보라고 댓글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 2. ㅇㅇ
    '15.1.17 10:22 PM (117.111.xxx.218)

    아 맞아요...

    누구 좋은집에 시집가서 신데렐라됐단얘기하면
    꼭 살아봐야안다. 남자에게 흠이있다. 집에서 무시당하며 맞고살거다. 생활비감시당하고 식모노릇할거다....
    별의별얘기가 다 나오죠;;;;

  • 3. HHSS
    '15.1.17 10:41 PM (175.161.xxx.59)

    공감하고 가요 ^ ^

    논리적인 결핍에다가 세상을 보는 눈이 침침해서 그래요.

  • 4. 마리
    '15.1.17 11:18 PM (14.53.xxx.231)

    저도 공감요.

  • 5. ..
    '15.1.17 11:23 PM (223.62.xxx.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6. 썸씽썸씽
    '15.1.18 12:13 AM (121.136.xxx.166) - 삭제된댓글

    그냥 불쌍한 인생들이죠. 그런게 위안이 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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