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교대간다고 한다면ᆢ

예비 고1엄마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15-01-17 21:52:52
제 아들이지만 참 착하고 배려심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ᆢ어려서부터 거저 키우다 시피한 아이입니다
저는 아이가 전과목 골고루 잘하지만 수학머리가있어서
이과가길 바랬는데 아이는 교대가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네요
운동을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체육활동도 하고
기계보다는 사람을 대하고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는게 훨씬
보람있고 즐거울거 같다고ᆢ
저는 아이의 의견을 당연히 따라야된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ᆢ여러분은 어떠세요? 남자초등교사요,,,,


IP : 112.186.xxx.12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보봅
    '15.1.17 9:55 PM (118.221.xxx.18)

    남자 로서도 좋은직업입니나

  • 2. ....박봉이 걱정되지만
    '15.1.17 9:55 PM (116.123.xxx.237)

    의지가 그리 확실하다면 밀어주세요
    박봉이지만 자기 좋은일 하고 살아야죠
    맞벌이 하면 괜찮을거고요

  • 3. ^^
    '15.1.17 9:58 PM (222.106.xxx.155)

    본인 적성에 맞는다면 보내세요.
    남교사들은 90% 이상 여교사랑 결혼 하더군요.
    맞벌이 하면 괜찮죠.

  • 4. ...
    '15.1.17 9:59 PM (112.155.xxx.92)

    어차피 결혼은 선택이요 맞벌이는 필수요 정년보장은 안되는 나라에서 벌써부터 박봉걱정할 필욘없구요.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본인 성격 파악하고 자기 길 확실히 가려는 아드님이 참으로 기특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하고 싶은 거 없어 대강 맞춰서 그냥그냥 살아가는데 참 복이 많네요. 훌륭한 선생님이 될거에요.

  • 5. ...
    '15.1.17 9:59 PM (59.23.xxx.203)

    창의적이고 보람있는 직업입니다. 보수가 많지는 않지만 삶의 질은 높은 편입니다. 얼마든지 자기 계발 할 수 있고 여행도 잘하더군요. 부부교사하는 분들 보니 아기자기 재미있게 잘 살아요.

  • 6. ㅁ ㅇ
    '15.1.17 9:59 PM (124.199.xxx.165)

    적성 맞다면
    굿

  • 7. ...
    '15.1.17 10:00 PM (1.224.xxx.97)

    보람있다고 생각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여교사는 매도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지치는 경우도 있고 또 교사가 잘해야 본전인 경우도 많은 직업이에요 글고 박봉도 맞고요 아래에 삼성전자는 33세에 2억5천이라 했던가요? 교사초봉월급은 200이 훨씬 안돼요 170이나 될까

  • 8. 부부교사
    '15.1.17 10:00 PM (211.246.xxx.63)

    신랑과 저, 둘다 초등에 있습니다. 초등에서 남교사 많이 환영받구요(일폭탄이긴 하지만...) 승진도 유리한 면이 있어요. 물론 스케일 큰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 가르치면서 느끼는 보람도 어마어마하고 소소한 행복이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신랑왈) 급여가 적은 편이긴 하지만 남교사는 거의 여교사와 결혼하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남자 교대생들이 여자들에 비해 교대 시절 성적이 낮은 경우가 많구요. 임고 합격률도 여자가 우세해요. 교대 진학하면 정신 차리고 학점 관리, 임고 준비 철저히 하게 하세요.

  • 9. 요즘
    '15.1.17 10:01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초등 교사 부부도 많고 좋아 보이던데요.
    제 아들도 딱 비슷한 성향인데 교대 간다면 저는 보냅니다.
    월급은 적지만 맞벌이하면서 육아도 안정되게 할 수 있고
    남자 선생님들은 장학사나 교감 교장까지 올라가기도 상대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큰 욕심 없고 집에서 결혼할 때 좀 보태 줄 수 있는 형편이면 괜찮은 선택이라 봐요.

  • 10. 하유니와
    '15.1.17 10:07 PM (112.158.xxx.11)

    최고죠 두말할것도없이

  • 11. 좋아보여요
    '15.1.17 10:08 PM (1.240.xxx.189)

    기특한 마인드를 가진아들이 부럽네요

  • 12. ..
    '15.1.17 10:09 PM (223.62.xxx.49)

    본인이 초등교사 하고 싶다고 하면 보내세요

    적성 안맞으면 힘들지만 잘 맞으면 남자초등교사 괜찮아요
    월급 적어도 대부분 부부교사하니 괜찮구요
    남교사 적어 좀 열심히 하면 승진 잘 되구요
    공부하는거 좋아하면 교수나 장학사등으로 가구요

  • 13. 원글
    '15.1.17 10:10 PM (112.186.xxx.123)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남자선생님 담임을 두해했었는데
    그때 참 좋았나봐요 초딩때 처음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선생님
    참 재밌어보인다구ᆢㅜ

  • 14. 꾸꾸루맘
    '15.1.17 10:11 PM (211.36.xxx.138)

    직업은 괜찮아요..적성에 맞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요..초등이면 어린애들이라서 애들을 우선 좋아해야하고 참을성 인내심 등..암튼 적성에 맞아야해요..

  • 15.
    '15.1.17 10:16 PM (175.213.xxx.61)

    우리아이네 학교 샘보니까 부부가 둘다 선생님이라 방학때는 부부가 여행도 다니고 출산을 방학즈음으로 해서 방학동안 부부가 육아를 같이하던데 좋아보이더라구요 다만 조금 박봉이긴 하지만 남자의 경우 나중에 교장까지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은거같아요

  • 16. ㅇㅇ
    '15.1.17 10:19 PM (117.111.xxx.218)

    자기가하고싶어하면 보내세요
    남자인게 엄청 장점이에요
    대신 청일점이라 몸쓰는일 힘쓰는일은 대학시절부터 남학생들의 몫이라 좀 억울하긴하겠지만 경력쌓이면 진급도보장되고 남자인게 유리해지죠

  • 17. 아이들을
    '15.1.17 10:20 PM (122.36.xxx.73)

    정말 좋아하고 아이들의 성장에 사명감을 갖는 남자선생님이 되면 좋겠어요.노는거 좋지만 초등고학년은 문제도 많을시기라 그저 교장자리 방학 연금만 생각하며 교사를 선택하진말았으면해요.이건 여자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남자선생님들보면 유난히 애들 귀찮아하고 대놓고 차별하는 분들 눈에 띄더라구요.

  • 18. 그런데
    '15.1.17 10:21 PM (112.158.xxx.11)

    교사 대부분은 방학 연금 없앤다면 안할 겁니다 솔직히

  • 19. HiFi
    '15.1.17 10:23 PM (110.46.xxx.62)

    금........일생의 끝이 정해져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만(경제력 측면)
    그 외에는 괜찮겠지요 다만 남자들 사이에서 특별히 선호되는 직업은 아닙니다

  • 20. ..
    '15.1.17 10:25 PM (39.119.xxx.92)

    좋던데요. 남자 선생님들 편견 있었지만 맡으셨던 선생님들 좋았어요. 학부모와 피드백도 그렇고 아이들 대하는 태도도 한결 같고..적성에 맞다면 괜찮죠. 요새 인식은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듯 해요

  • 21. ..
    '15.1.17 10:39 PM (211.111.xxx.41)

    부럽네요
    전 제 아들이 교사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중고등교사보다 초등학교 교사면 분위기도 밝을꺼같고요

  • 22. . .
    '15.1.17 10:52 PM (223.62.xxx.10)

    부부교사되면 너무좋죠. 적극시킬거같아요.

  • 23. ...
    '15.1.17 11:55 PM (59.14.xxx.154)

    초등 부부교사에요.
    저는 님 아드님같은 분이 남자교사로 많이 와야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요. 초등에 여자교사가 너무많아서 아이들한테 남교사 만나는 게 복일 정도에요.

    무슨 일이든 자기 적성에 맞는 게 좋죠. 부부교사도 추천합니다.

  • 24. 원글
    '15.1.18 12:10 AM (112.186.xxx.123)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얘기해주셔서 다행?입니다 ^^

  • 25.
    '15.1.18 12:32 AM (39.7.xxx.104)

    남교사 인기많습니다 전망도 좋구요

  • 26. ㅇㅇ
    '15.1.18 1:01 AM (119.196.xxx.51)

    남자 교사 인기 정말 많구요
    여교사중에 골라서 결혼해요 괜찮아요
    호봉 쌓이면 그렇게 박봉도 아니구요

  • 27. 바램
    '15.1.18 1:19 AM (59.28.xxx.108)

    좋은 성품과 좋은 머리에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직업이면
    훌륭한 아이들을 길러낼 천직의 선생님이 될겁니다
    very good!

  • 28. ...
    '15.1.18 7:39 AM (218.237.xxx.206)

    안그래도 심한 여초영역에서 남자선생님은
    정말 없어서 못찾는수준아닌가요?

  • 29. ..
    '15.1.18 11:58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아드님 좋은 선생님 될 것 같아요..
    교사 부부 되면 좋겠네요^^

  • 30. .....
    '15.1.18 12:12 PM (112.149.xxx.53)

    아들이 교대간가다고 하면...

    아이들 진로결정할때 도움될 글입니다.
    기특한 아들두신 것 부럽고...
    축하합니다.^^

  • 31. 원하면 좋죠.
    '15.1.18 4:04 PM (1.233.xxx.159)

    경제적으로 맞벌이 안하면 힘들거에요.

  • 32. djnuclear
    '15.1.18 5:12 PM (161.122.xxx.75)

    인정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62 40대 초반 넘어가면서 생리통이 심해지는데요... 3 궁금이 2015/08/14 2,023
472561 롯데가 10일 정부에 제출했다는 문서 일부- 띄워쓰기 엉성하네요.. 5 대외비문건 2015/08/14 1,198
472560 저는 학교때 5년 동안 실장했어요 76 그냥 2015/08/14 10,881
472559 캣맘님들,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하소연합니다. 32 ... 2015/08/14 4,081
472558 저 아래 남친과 제주도 여행 글이요.. 7 .. 2015/08/14 2,831
472557 매직기 사이즈 추천 부탁드려요~ ..... 2015/08/14 674
472556 고속도로 통행료 그깟 몇푼한다고 6 낚이지말길 2015/08/14 2,361
472555 자기 싫은데 내일을 위해 억지로 주무시는 분 계세요? 7 밤좋아 2015/08/14 1,625
472554 방이 밝으면 시력이 나빠지나요? 아니면 반대인가요?(급질문) 5 시력 2015/08/14 4,659
472553 청국장 어디서 사드세요? 3 냠냠 2015/08/14 1,404
472552 고3 담임입니다 46 ... 2015/08/14 14,710
472551 한복 헤어 스타일.. 머리 올리는 법 10 도라 2015/08/14 5,754
472550 오십중반 남편 친구들과 제주도 2박3일 ...사전에 제게 한마디.. 5 저도 2015/08/14 2,466
472549 60대 엄마가 춤 배우고 싶으시다는데 괜찮을까요? 9 00 2015/08/14 1,441
472548 빅뱅 태양 20 2015/08/14 7,135
472547 제사.. 15 막내며느리 2015/08/14 2,788
472546 오늘 용팔이 방송사고 없었나요? 9 매니 2015/08/14 4,338
472545 평소 습관중에 발을... 1 ,,, 2015/08/14 945
472544 학원비 먹튀한 어머님께 이런 문자 보내고싶어요 47 ... 2015/08/13 20,822
472543 예전엔 댓글에 댓글달기 기능이 있었네요? 3 오? 2015/08/13 645
472542 아메리칸퀼트 같은 영화 추천 해주세요 27 눈이호강 2015/08/13 2,268
472541 용팔이 궁금 6 ㅇㅇ 2015/08/13 3,038
472540 남편 승진시 한턱 9 은빛달 2015/08/13 2,073
472539 동네엄마들사이에서 혼자되었어요. 41 외뢰워요. 2015/08/13 20,303
472538 용돈받아쓰는남자 어떤가요? 1 ㅇㅇ 2015/08/13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