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후라이팬

^^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5-01-17 20:42:13
코스트코 후라이팬 뭐가 좋은가요?
테팔 말고 적당히 일연이나 쓰다 벗겨지면 버릴 용도로 찾고 있어요.
너무 무겁진 않았음 하는데 그래도 무거운게 두꺼워서 좋은거겠죠?
어려운 주방용품의 세계입니다 ㅠ
IP : 175.223.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7 8:45 PM (118.139.xxx.116)

    그런 용도라면 3개셋트에 3만 얼마짜리 있어요...
    이거 일이년만 쓰고 버리는데 적당해요...

  • 2.
    '15.1.17 8:51 PM (218.238.xxx.157)

    코슷코여야 하나요?
    전 얼마전까진 홈플에서 저렴한거 샀었는데,,이게 갑자기 만원대로 훌쩍 올려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마트 갔더니 좀 저렴한거 있는데
    사와서 써보니 괜찮아요.모양은 조금 투박한듯했지만,

    며칠있다 가서 하나 더 사오려고 해요.
    일년씩은 못쓰구요
    4-5개월? 그보다 좀 짧게 쓸수 있어요...코팅 벗겨지거든요

  • 3. 오늘
    '15.1.17 9:01 PM (223.62.xxx.186)

    코스트코에서 네오플램인가? 프라이팬3개를
    36000정도에 파는데 살까 망설였거든요.
    사신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세요~

  • 4. @@
    '15.1.17 9:18 PM (118.139.xxx.116)

    제가 본건 미국산.
    예전엔 그 셋트 이탈리아산인데 그 코팅 정말 오래가고 좋았는데 요즘은 미국산 세라믹이네요...
    그래도...뭐...일년(후라이팬 한개당)은 거뜬했어요...

  • 5. ...
    '15.1.17 9:29 PM (125.31.xxx.66)

    네오플램에서 나온 후라이팬 사봤는데 코팅이 아주 매끈매끈해요.
    다른 후라이팬과 좀 달라요.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오래가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직 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 6. ..,,
    '15.1.17 10:02 PM (182.211.xxx.102)

    위**에서 검색해서 그냥 만원짜리 내외로 하나 사서 급할 때만 써요.
    무쇠 후라이팬는 막 스탠 뒤집게로 막써서 좋은데
    달구어 지는 데 좀 시간이 걸려서....

  • 7. 트라몬티나
    '15.1.17 11:43 PM (180.224.xxx.28)

    코스트코 트라몬티나 코팅팬 3개 세트에 할인해서 샀는데요..테팔하고 차원이 다른데요. 엄청 매끈하고 무거워요.

    몇 개 더 살걸 그랬다 싶어요. 사이즈도 계란후라이 정도...중간..큰거해서 딱 좋았어요.

  • 8. 감사해요
    '15.1.18 12:00 AM (223.62.xxx.186)

    담에 갈 때 꼭 사야겠네요.^^ 언제까지 세일인지 언능
    확인해야겠어요. 필요한 사이즈가 다 있어서 사고
    싶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005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75
458004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76
458003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43
458002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305
458001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80
458000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658
457999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619
457998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90
457997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58
457996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68
457995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90
457994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087
457993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459
457992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89
457991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52
457990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72
457989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239
457988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42
457987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304
457986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362
457985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6,804
457984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771
457983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344
457982 결혼체질 아닌사람은 진짜 2 ㄱㄱ 2015/01/18 1,539
457981 캐쉬 피에스타 혹시 해보셨나요? 혹시 2015/01/18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