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예능,슈돌,송일국,삼둥이네,그리고 그빠들은 정말 문제입니다.

[다다닷]

먼저 디시 기타 드라마 갤러리에 제가 올린 글인데 조회수가 없어
여기 옮겨 적습니다.
삼둥팬들이 주로 긷갤에 영업을 하기 때문에 거기 적은 글이지만
이곳도 여성과 주부과 많은 사이트기 때문에
육아 예능 시청자로서 한번쯤 같이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자
올리니 양해 부탁합니다,,,
우선 나는 아어가와 슈퍼맨 같은 프로를 시청자 입장에서 즐겨보았으나
결국 스트레스만 남은 사람이고
드라마도 좋아해서 긷갤에 종종 오다보니 긷갤에 애기 영업오거나
송일국네 옹호하는 일베충들도 보았고
평소에 일베충들 행태에 좀 관심 있다 보니 송일국네를 가지고 어그로 끄는게 뻔히 보이는데
명색이 여초인 이곳에서 그들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것에 우려를 느껴 글을 쓴다.
육아 예능 프로의 부작용을 느낀 시청자들은 많을거다.
첨엔 힐링도 하고 프로그램에 나름 명분도 붙이고 했겠지만
결국 시청률과 광고 어른들의 오만과 욕심 그리고 네티즌과 대중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들로 인해 우려만 남게 되었다.
육아 프로는 높은 피피엘 단가로 인해 점점 상업화 되고
특히 일상속 피피엘 효과를 누리려는 시청률 높은 슈퍼맨의 피피엘은 극단을 치닫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아빠와 아이의 관계에 새로울게 없기에
게스트가 투입되며 지인이나 연예인 홍보가 되기도 하고
엄마들의 지속적인 투입으로 대중 매체의 인지도를 누리려는 욕심이 보이기도 한다,
육아 예능에 출연한 부모들은 방송외에서도 아이들과 광고를 찍음은 물론
각종 협찬품에 대한 홍보물이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뿌려지고
육아 예능에 출연하므로 새롭게 관심을 끄는 유명인 부모의 기사들이 자의든 타의든 뿌려지며
이 프로는 명백히 유명인 부모인 특히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수입을 위한 방송임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물론 그들이 자기 자식을 상품화 한다는 생각으로 출연하진 않을것이며 자식 사랑은 진심일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방송이 자기네들 수입과 인지도를 위해서라는걸 굳이 거부하지 않거나 이용한다.
그들은 유명세를 타야 하는 유명인이고 부모의 수입과 입지가 결국 자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므로 그리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 탓으로 방송을 하는덕에 많은 팬들을 얻고 광고도 한다.
사실 아역계도 경쟁이 치열하므로 부모덕으로 인기를 얻는것도 어찌보면 부당하다 할수 있다.
더 문제는 그들이 상품화 되고 무방비로 대중과 네티즌과 언론에 노출되며 이 인기가 짧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로 출연한게 아니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아가들의 의지는 반영 되지 않았다.
결국 그들에게 상처를 줄지 어떻게 알것인가...
육아 예능의 아이 상품화에 대하여 아무도 크게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언론은 결국 방송국 언플이고 문제의식 있는 부모는 애초에 출연을 안할것이고
팬들은 점점 광적이 되가며 쉴드만 치고 있다
아가들을 사랑하는 척하지만 자기 욕심을 위해 어떻게든 하차를 막기 위해
행여 부모에게 문제가 있더라도 온갖 쉴드를 마다하지 않는다.
게다가 내 애만 잘되면 다른애는 짓밟아도 되는 삐뚤어진 랜선 모심으로
자기들끼리 아가갤에서 아이들 욕하며 싸우기도 하고
결국 시녀질로 부모 영업 쉴드로 가게 되는게 랜선맘의 끝이다.
삼둥이네 광팬이 김을동 옹호자나 일베충과 결국에는 위화감이 없어질수 밖에 없는건 그래서다.
윤후와 사랑이 전성기때도 긷갤을 도배 하거나 아어가나 슈갤을 특정팬이 점령하진 않았다.
그런데 아이빠들중 조직적으로 알바를 쓰기 시작한건 이휘재 소속사다.
그래서 사랑이가 대세일때도 티나게 긷갤에 영업을 다닌건 쌍둥이빠다.
슈갤에서 보면 이휘재빠들의 쉴드와 영업은 결국 애보다 부모에게 있다.
난 그래서 그들이 소속사 빠라고 본다.
또한 슈갤의 외주제작사가 이휘재네 소속사다 보니 슈돌은 가끔 편집을 통해
이휘재네를 위하여 다른 가족을 깎아내리기도 하는 이상한 일도 있었다.
슈돌 피디는 인터뷰에서 이휘네 쌍둥이들이 학교 들어갈때까지 슈돌 하는게 꿈이라는둥
이휘재 편파 발언을 여러번 하여서
같이 주구장창 해먹겠다는 속내를 드러낸다.
이휘재 소속사 알바가 의욕적인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런데 삼둥이들이 등장했다.
삼둥이가 대세가 되었다.
인기 많은건 안다,, 광빠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랑이 윤후팬도 이휘재 쌍둥이팬도 하지 못한일이 삼둥이 대세가 되고 일어났다.
슈돌갤을 엄청난 기세로 완전 장악해 버린것이다.
그곳은 이제 삼둥이 갤이다.
이건 인기 많다고 될일이 아니다.
난 김을동 알바와 일베충의 난입이 원인이라고 본다.
그들은 물론 긷갤에도 온다.
특히 삼둥이 엄마 난 이후엔 한동안 눈에 불을 켜고 관리 신고 영업 물타기 해왔다.
삼둥갤에서는 자신이 일베충답다는걸 전혀 숨기지 않는 일베충이 고닉을
달고 고소 드립도 시전해 가면서 삼둥이 대표 고닉 행세를 하는데도
삼둥맘들은 아무도 말리지 않고 오히려 일베충들이 적?들을 물리쳐 주길 의지 하고 있다.
일베가 어떤덴가...조선족 실존 여자아이 강간 모의글에 추천을 때려서 베스트 글에 올려 놓아도
관리자 마저방관하던 사이트이다,,
그런것들이 삼둥이 팬 행세를 하고 있는데 일명 아가 랜섬맘들이 짝짜꿍을 하고 있다.
송일국에 처음엔 호감이었다.
그런데 이사람 삼둥이 인기끌고 나니 슬슬 가족사 엄마 미화 인터뷰 언플 하는거다.
안중국 역하면서 독립유공자 언플 하고 불쌍한 안중군 아들 친일이라 까더라,,
니가 그렇게 잘났니?
보아하니 이사람 배우라서인지 예능도 연기가 아니었나 싶다.
미화 세탁 언플에 일가견이 있다,
슈돌에서 자기는 협찬 안한다 언플 하는데
슈돌은 결국 프로그램 자체가 협찬이라 송일국네도 협찬 없인 방송 불가한거다.
 눈가리고 아웅이지..
삼둥이 달력 기부 한다 하는데
그 달력 케베스 미디어 국이 낸거고 방송국이 기부내역 공개 안한다.
결국 방송사 차원의 상업성에 동조 한거면서 기부 언플만 한다.
그 달력 김을동이 의원실에 뿌리며 대한민국만세를 외치고
팬들은 아이돌팬 지 오빠 일위시키기 위해 앨범 공동구매 하듯이 사재기 하며
무도 못지 않은 인기라 부심에 차고 언론도 무도를 능가하는 삼둥이 위세라고 언플하고
결국 삼둥이 광고인데 상업적이 아니라 할수 있나...
삼둥이 아니었어도 송일국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사 메인에 오르고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광고를 할수 잇었겠나,,
솔직히 아이 상품화가 아니라고는 전혀 말할수 없다.
삼둥이 뜨고 송도 땅값이 오르고 있어서 주민들이 정부보다 낫다 찬양한다는 기사가 난적이 있었다.
예능으로 집 주변 땅값도 오르고 정치인의 자제가 주민들의 칭송을 받는다면
이건 솔직히 무서운 일이다.
송도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인가.
이건 상관없는 일인지 몰라도 이번에 문제된 어린이집은 송일국네 집 바로 앞이다.
행여 송일국네를 보고 근처로 이사갔다 그 어린이집에 보낼뻔한 시청자들도 있는것이지..
송도에서 김을동이건 송일국이건 부인이건 새누리에서 나오기만 하면 찍어줄거 같지 않은가..
그래서 김정태가 야꿍이 데리고 나온거지..
김정태 집이 부산 근처 재개발 아파트인데 방송에서 자기 아파트 전망 자랑하고
애 데리고 방송에서 부산 시장 돌며 애가 할머니들 스타일이라며..
안그래도 새누리 텃밭인데 방송 나온다고 집값 올려준다고 찍어줄 주민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널렸겠지..
정치 야망을 아빠가 보이는거랑 할머니가 정치인인거랑 다르다고?
현실적으로 방송의 엄청난 위력이 있는데 애를 애로 안본다고?
아이를 상업화하고 이용하는건 자기들인데
어른들과 방송을 비판하면 애 욕하는거라고?
애를 이용하고 방패 삼는 추태지..
방송 삼사 육아 예능 공홈은 다 비공개로 막아놓고 말이지..
애 부모 욕하면 애 욕하는거고 지들이 정치적 야심 보이거나 그와 별도로 욕먹을 짓 해놓고
머라하면 애 욕이고 정치충이라고?
앞뒤가 바뀐거 아냐?
송일국 해명도 안하고 사과같지 않은 사과 해놓고 팬들은 칭찬하고
송일국 뒤에서 지 칭송하고 네티즌 까는 언플 기사 열라 냈더라
쉴드 네티즌들의 쉴드도 그런 방향이고..
나 참 더러워서..
이번에 정부가 중국 칭화대 를 송도에 유치 추진하면서
송도 땅값 상승 기대감이 크다고 새로 가서 났는데
정부마저 삼둥이를 이용하는거 아닌지 몰라?
그리고 인간극장 삼둥이 사둥이 봐라,,
사는게 사는게 아닐만큼 고생 극심이다.
슈돌 피디가 얼마전 애들 이쁜 모습만 내보내려고 편집하고 있다고 기사 냈다.
그런데 삼둥이 팬들은 세상에 이런 순하고 천사같고 똑똑하고 이쁘고 하늘이 낸 아가들이 없다며 찬양한다.
문제는 그 찬양이 결국 부모 유전자로 가면서 송일국네 찬양이 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왜냐 삼둥이는 주변의 귀여운 아가가 아니고 티비 상품이며 특별한 유전자의 특별한 아가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랜선맘이나 랜선이모들은 육아에 대한 부담을 질 의향이 없으며
또는 아가가 없는 사람들이란 기사가 난적도 있다.
부담을 질 의향이 없거나 능력이 없을수도 있지..
애가 없어 환상이 있거나 애 키울 나이는 지나 티비 애기 재롱 보는게 재미인
중장년층일수도 있다
실제 애기 엄마들은 그다지 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더군다나 육아 예능 프로 시청자층이 남자도 아니다.
아빠 육아 예능이 아빠와 육아는 없고 아이만 남았는데 이제 아이도 없고 상품만 남은거다.
포장과 편집으로..
최근 삼둥이네 생각의자가 특별한 송일국식 휸육법이라 기사가 났는데
그거 우아달이나 청개구리 같은 ebs 육아 교육 방송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삼둥이 또래 애들에게 훈육 지도한 방법이다. 몇년전부터
그런 교육법 슈돌에서 쓸수는있다.
그런데 문제는 언플을 통해 슈돌은 송일국의 특별한 교육법이라 포장한다.
그런 언플 누가 하겠냐 방송국이나 아빠 소속사지.
이렇듯 포장과 상품만 남은 방송이다.
그리고 슈퍼맨의 송일국은 아빠가 아닌 송도의 성자 슈퍼맨으로
그야 말로 슈퍼맨 이미지로 미화될뿐
현실속 남자들은 송일국을 보며 오히려 애낳기를 기피하려 들것이다.
그렇게 살수도 없을뿐더러,,,슈퍼맨은 존재할수 없다.
최근 삼둥이로 쌍둥이 삼둥이 열풍이 인다는 기사도 심심치 않게 났는데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쌍둥이의 대부분은 시술을 통해서라고알려져 있다.
이 시술의 부작용이 크다는 기사도 최근에도 난적이 있다.
그리고 시술을 하면 아이가 여러명 세명도 생길 확률도 큰데
건강상이나 여러 이유로 그럴경우엔 한명은 지운다고 한다.
그것도 일종의 낙태인거다.
시술은 불임부부의 어쩔수 없는 선택인데 삼둥이에 대한 환상이 시술에 대한 환상을 낳는다니
티비는 정말 웃기는 바보 상자이지만 얼빠진 대중을 쉽게 현혹한다..
삼둥이네 협찬 안한다 송일국이 본인이 인터뷰도 하고 제작진도 인터뷰 하지만
말했듯이 슈돌 이 협찬 없이 안굴러가는 방송이라..
송일국이 행여 개인적인 협찬은 자제 한다 해도
방송 차원의 협찬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송일국이 애들 옷 경우에는 만약 협찬 받으면 세아이중 한명건 직접 산다고 했다는데
그럼 두명 협찬 받는건 협찬 아니냐..
어차피 딴 가족 애들은 한명씩 협찬인데
삼둥이 만두 먹으로 간집 매출 오른다며
삼둥맘들이 죽자고 상호 언급하며 긷갤에서 영업 하더니
실제로 매출이 올랐는지
 그 만두집 가격이 올른다는 기사도 났다.
그 만두집이 협찬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이런식으로 광고가 되는건 슈돌과 삼둥이네의 상품 가치의 위력을 확인시켜 주는 일로서
그래서 랜섬맘들도 자신의 자부심을 위해 랜선 아가와 가족의 영화를 위해
끝장나는 영업과 피나는 쉴드를 하는것이다..
이건 애기 상품화 프로는 이제 정말 위험 수위를 넘었다..
 그 끝장을 보는게 삼둥이네다,,
정말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마지막으로 김을동 인터뷰 기사 내용중 이런게 있었어요.

김 최고의원은 의정활동의 슬로건도 의인시대다.
거수경례를 하는 그의 모습은 전매특허가 됐다.
김 최고의원은 "저는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애국 애족의 DNA,
위기에 능한 DNA를 가지고있다"고 말한다.

남다른 dna유전자는 이 일가의 슬로건이자 표방하는 이미지인데
그게 슈돌과 딱 맞는거죠. 이미지 세탁과 미화에 딱이란 말이죠.
아이를 내세우는
이런 위험한 프로가 조만간 안없어지고 대중을
호도하는건 장차 이땅의 재앙이 될겁니다..

[근데]

긷갤이 뭐죠?

[그래서요]

ㅎㅎ
아우 님 좀 웃겨요.

길 글어서 다 안 읽었는데

여기저기 님이 떠들어도 조회수도 없고 관심을 못받았다
제발 여기 여자부들이라도 우쭈쭈 해달라는겁니까.
뭔 대단한거라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러시나요.

삼둥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듣
애들도 아니고
알아서들 할테죠.


어린이집 문제가 아무런 개선 없이
다시 또 묻히고 말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래서요]

여자분들 ㅎㅎ

[아 잠깐]

긷갤러도 읽기 귀찮아하는 글을 82회원이 읽어야 하는 까닭이 뭐죠

[너무길고]

말투가 좀 생소해서 대충읽었지만
삼둥이의 상업성이 커진것은 팬들이나 소속사 영업때문만은 아니예요 팬들 영업질해서 삼둥이가 뜬것도 아니고
을동할매는 싫어해도 삼둥이는 순수하게
이뻐하는 사람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걔들보면 잠시 삶의 시름도 잊고 힐링이되요
광고에 나오는 삼둥이도 달력에 나오는
삼둥이도 순수한맘으로 너무 귀엽고 이뻐요
저같은 사람 주변에 많구요
삼둥이엄마글땜에 그여자한테 실망한 맘은 있어도
여전히 삼둥이프로 재탕삼탕까지 보며
이뻐합니다 우리가족은...
계속 보고싶고 애들이 건강하게 이쁘게
컸음좋겠고...

[음]

기타드라마 갤러리에 삼둥이 팬들이 얼마나 영업질을 해댔길래 질려서 여기까지 왔을까요...이해되네요....

[114.204 님 공감]

위위에 114.204님 댓글에 공감가네요
그 애들 좋아하면 일베충이다 단정하는것도 어이없고
영업질힌다고 질린다는둥 거리는 것도 우스워요 ㅎㅎㅎ
요새 시청자들이 영업?홍보?한다고 프로그램 보고 이쁘다고한답니까
이런 믿도끝도없이 과하게 까달라는 글들이 반감을 불러일으킬뿐

오히려 원글같은 분들이 82분탕질 질리게하려는 무리가 아닌가 오해(?)받기 쉽겠는데 억울하실까요??

[어이구]

길~게도 정성스레 쓰셨네요
울 남편도
전라도사람 골수좌파인데
삼둥이는 무지 이뻐하더군요
첨에는 김을동 어쩌구하며 싫어하더니
우리 보는 어깨너머로 몇번 보더니
만세팬 되었어요..
지난주 몇살이냐는 물음에 "만세"라고 답하는
만세보면서 아주 좋아 죽던데요 ㅎㅎ

[에구]

애쓰시네
아직도 감정정리가 안 끝났는지...
하긴 인생에 치명적 오점인데 잊힐 리가 없지 ..

[헐]

삼둥이땜에 송도 땅값이 오른다니 ㅎ
그냥 웃고 갑니다

[223.62,175]

아피는 슈돌갤에서 삼둥빠 자주보던 아피네요.
거기서는 타 사이트 송일국네 비판글에 반대 댓글 달자는 선동하는 글 많이 올라와요.
님글에 구구절절 찬성합니다.
이쯤되니 슈돌 피디 정치색과 의도가 너무 뻔히 보입니다.
일베애들 삼둥이 조직적으로 지지한 거는 오래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