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안 따라준다.. 몸이 피곤하다..는 변명으로 여기저기 답답하게 해놓고 살다가
ㅡ사실 살림살이가 누워 떡먹기는 아니잖아요;
마음 먹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건진 물건 많고요 돈 굳었습니다ㅎㅎ
냉장고도 정리하고 보니 요래조래 활용할 식품이 많아
이제 문열면 뭘 해먹을건지 선택도 쉽네요
ㅡ결론은 식비도 굳히는 중입니다^^
옷장의 옷들도 건진게 많아 올겨울 있는 옷으로 지냈습니다
사는 동안 정리는 그냥 숨쉬기처럼 필수과목인데..
항상 손보아야 하는 것이 때로 피곤하긴 해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백?이 좋네요
부끄러운 고백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5-01-17 13:07:22
IP : 223.62.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5.1.17 1:28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집안에 장식품이나
옷장에 안입는 옷 있는거 싫어해서
수시로 정리하고 버리는데도...
또 쌓이네요ㅋㅋㅋ2. 여백
'15.1.17 2:12 PM (1.251.xxx.248)그렇죠^^ 정리하고 쌓이고 또 정리하고 쌓이고..
여튼 필요한것만 남기고 점점 없는게 홀가분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