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사람이 다들 yg나 jyp로 가는건 아닐거고
세션맨? 교수?학원? 클럽이나 결혼식장같은곳에서
연주하나요?
실음학과 교수들 프로필을 보니까
학부를 재직하는 실음과를 나온분이
거의 없고
거의다 타대학에 해외학위더군요..ㅜㅠ
그 많은 사람이 다들 yg나 jyp로 가는건 아닐거고
세션맨? 교수?학원? 클럽이나 결혼식장같은곳에서
연주하나요?
실음학과 교수들 프로필을 보니까
학부를 재직하는 실음과를 나온분이
거의 없고
거의다 타대학에 해외학위더군요..ㅜㅠ
다른 과 나온 사람들도 뭐 전공대로 먹고 사나요...
그냥 전공과 상관없는 일 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있고..
아주 극소수는 자기 전공살려서 일하는 사람도 있겠죠.
슈스케 케팝스털
뭐 전공으로 밥벌이 하시나요??
그리고 그 교수들 세대에는 실용음악과는 없었죠
실용음악과 생긴게 불과 10년이 채 안될테니...
졸업생이 가장 많은 하는일은
중고생 대상 실용음악과 지원하는 학생들 가르치는 학원선생일거예요
요즘 동네마다 실용음악학원 너무많고
솔직히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 죄다 실용음악/ 미술/ 체육----부모 등골만 휘게하는
실용음악 학원에서 오디션 꿈꾸는 애들 가르치는 걸로 요즘 대박이래요.
잘되면 작곡으로 저작권세 받고 아님 동네 학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