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콜센터 언니. .
작성일 : 2015-01-17 10:40:09
1944006
회사 상사분이 갤**신상 나오자마자 매장에서 덥석 사시더니
역시나 뭔가 모르는 서비스며 잔뜩 엮여있었던 모양이에요.
상사분 나이 60 다된 분이고요.
핸드폰 콜센터에 전화해서 막말막말. . . 그 회사욕하고 넌 말을똑바로해라하고(설명해도 못알아들으시고서 화풀이). .
다음날 점심먹으며 또 뭐라뭐라하길래
콜센터 계약직이 뭘 알겠어요. 하고 한마디 하니 그제서야 아차 싶은 표정.
계약직아니고 알바일수도 있죠. 하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네요.
애초에 콜센터라는데가 직장생활계급제 최하위직 같아요. . .
IP : 211.109.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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