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위 : 문재인 (15%)
2위 : 박원순 (14%)
3위 : 안철수 (12%)
4위 : 김무성 (9%)
5위 : 정몽준 (5%)
6위 : 김문수 (5%)
7위 : 홍준표 (4%)
8위 : 안희정 (3%)
2015.1월16일.한국갤럽 발표
문재인은 지지율이 올라도 내려도 딱 15%를 기준으로 고정되어 있네요.
즉 친노 지지층 딱 그것뿐 확장성이 없어보이고.
안철수와 박원순은 지지자를 공유하고 있어 보이네요.
안철수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박원순의 지지율이 오르던지 혹은 부동층에 머물던지하고.
박원순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안철수 지지율이 오르던지 혹은 부동층에 머물던지 하는.
즉..
안철수와 박원순 지지표는 범야권 성향이면서 친노 문재인에게는 표주기 싫다는것 같네요.
아뭏튼.
안철수가 활동하니까. 지지층이 금방 호응하네요.
문재인으로는 야권에서는 콘크리트업고 자리차지할수있지만
새누리당을 이기기 힘든 사람이죠.
문재인이나 지지자들이나 새누리당 이길생각보다
야권에서 기득권누리고, 계파일자리 챙겨주는일에만
관심있는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있죠.
안철수씨..좀더 활동 많이했으면 좋겠네요..
다행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상대지지자들의 말도 안되는 분탕질로 원석을 먼지와 때로 덮어두었던가 싶어요.
82게시판 탱자님 시작해서 이건아닌듯님까지,
불펜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해준 덕인것 같습니다.
조용히 당하지만말고 아닌건 아니다. 계속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진심은 언젠가는 알게되고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이 지지부진한 정치놀음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정부도 맘에 안들지만...저는 중산층인데도 친노나 박원순이 하는거 보면 너무 극단적으로 어느 한 계층에 치우친 정책을 주장하는것 같아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느낌이고 불안해요. 나라 전체를 부자와 가난한 사람 대립구도로 몰고 가는것도 싫어요.
그동안 노력해서 이 정도 일군거 상까지는 몰라도 존중은 받고 싶어요. 지난번 방화 사건 그 여자도 자식 하나 데리고 있는데 정부 보조 110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 정도면 의료비도 무상일거고 임대도 원하면 쉽게 되는거잖아요. 이러니 중간에서 건실하게 벌어서 버티는 중산층만 죽어나는거죠.
대선때는 협의하셔서 그중 한분만 나오실테니 그분 밀어드릴겁니다.
세분다 청렴결백의 도가 지나치신분들이니...
누구처럼 대통령 될거라고 독품고 달라들진 않잖아요.
다시는 우유부단 간보는 모습으로 속터지게 안하고 악의축인 새누리당을 강력하게 공격하고 견제하는 믿음직한 모습만 보여준다면야 자연스럽게 국민의 지지도 따르겠지요..
과연그럴수 있을지 지켜보자고요..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정치인 꼭 집어서 지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DJ, 노무현 시절에도 맘에 안 드는 점은 있지만 안티 할 정도는 당연히 아니었구요.
이명박 당선될때 정동영 비토하는 친노 강경 세력 보면서 정말 문제 많은 집단이구나 느꼈고요.
이명박에게 바라는 것은 그때 당시 공약 중 4대 강만 안하면 좋겠다, 환경 파괴 및 실질적 이득이 없는 사업이고 뒷처리도 힘들 테이니,,, 그 정도로 기대도 없었습니다.
이후 노대통령 그렇게 가시고 나서 저는 친노세력이 이렇게까지 득세할 줄은 몰랐어요.
과연 이렇게 야권 내에서 자기 세력 아닌 정치인은 무조건 너덜너덜하게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자신들이 마치 절대 선인양 오만하게 군림하고 결국 대선 때도 패배하고 남탓은 또 얼마나 하는지
문재인도 저는 대선때 사람 좋고 권력욕 없는 게 문제란 말만 들었고 그때 공약이나 단일화 과정
정말 맘에 안 들었고 인터넷의 강경 지지자들 보면서 끔찍했지만 가만 있었는데요,
대선 이후 행보 특히 트위터 보면서 이런 사람이 다음 대선 후보가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친문 강경 지지자들의 행태로 봐선 권력을 잡으면 현재 여당 못지 않게 국민들 무시하고 자신들만
최고라는 자만에 빠진다는 게 100% 확실해 보여서요, 야권의 악성종양으로 생각됩니다.
정청래만 봐도 문희상 체계 된 뒤로는 저격 안하고 조용하지요.
김현 대리기사 문제 터졌을 때 기사를 오히려 프락치로 몰려고 했고요.
원외에 있는 사람들도 문제 많습니다.
제가 이런 점 비판하는 글 쓰면 제대로 반박하는 사람 거의 없고 일베, 국정원, 알바로 몰거나
분열시키지 말라고만 합니다. 분열은 그런게 아니지요. 친문 강경 지지자들의 행태가 바로 분열입니다.
안철수 일당백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오유 가보면 안철수 불쌍하다 거의 취급도 안하는데 무슨 팬클럽 정모 보듯 하는 이 원글과 댓글들...
같은 사람들이 항상 댓글달고 격려하고, 조회수 지금 겨우 280명정도인데 반비례해서 댓글만 많음
사람들이 관심이 거의 없죠
여론조사야 언제든 조작가능한거고 자기 좋을대로만 해석하는것도 안습이구요
친노가 여당에서 야권 분열시키기 위한 실체도 없는 허상이란게 밝혀진지도 오래됐는데
아직도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안철수관련글에서만 계속 등장하는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안철수는 전에 베스트책에서 밝힌 공약같은게 전문가 입장에서 실현 힘들듯한 보기에 좋은말들만 나열했다고 비판받은 사람인데 무슨 안철수교의 교주같은 절대적인 맹목성과 믿음성이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그래도 이런게 결코 베스트 근처에도 가지도 못할겁니다
쓸데없는 댓글수만 많지
안철수 일당백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오유 가보면 안철수 불쌍하다 거의 취급도 안하는데 무슨 팬클럽 정모 보듯 하는 이 원글과 댓글들...
같은 사람들이 항상 댓글달고 격려하고, 조회수 지금 겨우 280명정도인데 반비례해서 댓글만 많음
사람들이 관심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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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안철수와 새누리를 동급으로 보는 사이트이고요, 지지율 떨어지니 취급 안하는 게 당연하지요.
엠팍 가면 안지지자들이 좀 있고요.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도 되고요.
친문강경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절대선인 것처럼 오만하게 굴면서 다른 사람은 다 틀린 것처럼 굴지요.
여론조사야 언제든 조작가능한거고 자기 좋을대로만 해석하는것도 안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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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조원이나 리얼미터 같은 데가 아닌 갤럽입니다. 친노 쪽 여론 조사는 믿고 갤럽은 조작인가요?
이번 조사에서 중요한 것은 정당 지지도가 새누리> 무당>새정연 이라는 점
특히 호남에서 무당 41%, 새정연 31%, 새누리 20%란 것입니다.
http://gallupkorea.blogspot.kr/
문재인은 호남에선 될 성 싶은 사람에게 표를 주라고 하고
영남에선 늘 당이 후보들의 발목을 잡았다. 우리당의 지역적 한계가 우리에게 언제나 넘지 못할 벽이 됐다고 합니다. 이 당이 호남당이란 뜻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 문재인이 당대표가 되면 비호남 지역, 특히 영남지역에서도 우리당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이런 말도 했거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0104&page=1&searchType=sear...
친노가 여당에서 야권 분열시키기 위한 실체도 없는 허상이란게 밝혀진지도 오래됐는데
아직도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안철수관련글에서만 계속 등장하는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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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에는 친노란 계파가 없다는 식으로 뭉개다가
둘째,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겠습니다. 이른바 ‘친노’가 정치계파로 존재한다면 해체할 사람은 저 뿐입니다. 친노-비노 논란을 끝낼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 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습니다.
이말은 당대표 출마선언 전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문지기란 모임도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2780&page=2&searchType=sear...
이 보도가 동아일보에 나온 뒤 제가 검색해봐도 이 모임이 있지도 않고 언론에서 조작한 것이다 그런 말은 없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모든 정치인 지지지들에게 부탁합니다.
상대를 무조건 일베, 알바로 몰지 말고 근거를 가지고 지적을 하세요.
원글과 댓글 입장이 정반대로 바뀌거나, 일베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쓰거나, 일베 쪽 정치입장을 말하거나
지역감정 야기하거나, 호남 비하하거나(비판이 아닌)
그럴 때 지적하세요.
특히 문지지자들, 좀 무뇌아처럼 굴지 마시고 게시판 장악 패턴대로 하지 마세요.
저는 이런 무뇌 지지자들을 보면 만약 정권 잡았을떄 일반 국민들이 이 사람들 때문에 현 야권 세력 전체를 그렇게 생각할까봐 그것도 아주 무섭습니다.
안철수는 전에 베스트책에서 밝힌 공약같은게 전문가 입장에서 실현 힘들듯한 보기에 좋은말들만 나열했다고 비판받은 사람인데 무슨 안철수교의 교주같은 절대적인 맹목성과 믿음성이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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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게시판에서 보면 안지지자들은 극소수 빼놓고는 안철수 맹신도같이 굴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제가 문재인 트위터에 대해 올린 글에 문빠들은 이렇게 반응했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7643&page=1&searchType=sear...
문재인이 헷갈리는 트윗 써서 헷갈린다고 했더니 반응이
문재인 의원 소중한 분이라고 까지 말라고 알바라고 하고
뼛속까지 알면 헷갈린다는 소리 못한다고 하고
GR한다고 개라고 하고
문재인 의원 발톱의 떼만도 모른다고 공부하라고 길길이 날뛰고
그 사람에게 자제하란 댓글은 하나도 없이 내가 이런글 올리면 분열이다란 말은 하더군요 ㅎㅎㅎ
절대교주처럼 구는 것은 문빠입니다.
그래도 이런게 결코 베스트 근처에도 가지도 못할겁니다
쓸데없는 댓글수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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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올라가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에 올라가지 말라고 일부러 조용히 있는 것도 이제는 알 듯 합니다.
이건 근거없는 제 추측인데요.
정치글 올리고 나면 새글이 엄청 많아지길래 확인해서 통계내볼까 하다가 접은 적 있어요.ㅎㅎㅎ
안철수는 좀 아닌거같던데..국회의원 줄이자할때 실망..
저같은 일반인은 정치에 환멸 느껴 그런말 할수있지만 정치가가 뭘 모르고 그렇게 말했다는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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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줄이자 할때 실망한 근거를 말해야지요.
저도 줄이면 오히려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ㅎㅎㅎ
일반인은 줄이자고 하면 당연히 좋아하는 분이 많겠지요.
저는 문재인에 대해 실망할 때 근거를 가지고 말합니다.
문재인이 안되는 이유
1. 비서실장 당시 특별한 정치력을 보여준 적 없음
2. 대선 때 안철수에게 기대기 (개표방송에서 문재인의 무기 안철수 나옴)
3. 대선 때 부산 정권론
4. 대선후 강경 지지자들의 안철수 탓하기 (홍영표 비망록 포함),
이정희탓도 함 (토론 때는 가만히 있었음)
5. 남북대화록 때 국회의원 자리도 걸더니 용두사미
6. 타이밍 적절하지 않은 측근 챙기기 트위터
7. 의정활동 꼴찌 3관왕
8. 보선 때 연판장 돌린 의원중 문지기 다수 포함
9. 박영선 이상돈 비대위원장 영입시 뒷짐지기 (본인과 통화했는데 꿀먹은 벙어리)
전에 쓴 글입니다.
이건아닌듯~~~
친노, 친노 거리는걸로 봐서는 안지지자인것처럼 하면서 야권분열시키는 국정충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글을 읽다보면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 핵심으로 느껴지거든요
안철수를 이용해서 까기엔 최적인 인물이 문재인이니까
문재인 나와서 무섭죠?
안철수는 왜 전당대회 시점에 나와서 바람빼는듯한 말들만 하고 다닐까요
그가 말한 할말하겠다의 저격점이 문재인인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지 참 사람 추하게 되는게 일순간인듯
이건아닌듯님은'15.1.17 2:16 PM (197.231.xxx.211)
친노, 친노 거리는걸로 봐서는 안지지자인것처럼 하면서 야권분열시키는 국정충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글을 읽다보면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 핵심으로 느껴지거든요
안철수를 이용해서 까기엔 최적인 인물이 문재인이니까
----->국정충은 아니고요. 친문 사오정앵무새같은 지지자들에게는 국정충으로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문까라고 여러번 밝혔어요.
문재인 나와서 무섭죠?
----->
당대표는 될 것이고 문재인의 실상을 밝혀서 대선후보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하질 않을까요?
여권은 박원순시장이 무서운 걸로 알고 있고 문재인이 대선후보가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능력이 전혀 안됩니다. 박근혜보다 조금 나은 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안철수는 왜 전당대회 시점에 나와서 바람빼는듯한 말들만 하고 다닐까요
그가 말한 할말하겠다의 저격점이 문재인인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지 참 사람 추하게 되는게 일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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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왜 안철수 좌담회에 와서 축사까지 자청하면서 자기 토론회 홍보도 끼우고
안철수에게 동지라 하면서 악수하는 사진도 찍고 희망뉴스에 그 사진을 이용할까요?
정작 지지자들은 안명박, 세누리 세작하는데요,
저는 문재인이 정말 추합니다.
너무나도요. 당대표 경선이 힘든지 김대중, 김근태, 손학규, 안철수 차근차근 언급합니다.
자신은 영남가서 영남 대표 뽑아달라 하면서 박지원이 대북송금 특검 말하니 그런 얘기 그만하라니
정말 추악해요.
하도 험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의견 가진 다수는 그냥 말 안할 뿐이예요. 표로 말하면 되는거죠. 유권자는.
안철수지지자분들
그냥 지지만 하지말고 안철수는 왜..라는 책좀 팔아주세요
안철수가 이번에 낸책 안철수는 왜 라는 책이 예스24에서
5일동안 81권 팔렸다네요. 처음 안철수가 정치판에 뛰어들때 낸
책 .. 안철수의 생각은 5일만에 4만여권정도 팔렸다는데
왜 열렬히 지지하면서 책하나 안 팔아줍니까?
좀 두권 세권 열심히 많이들 사세요.
안철수의 생각-문재인의 운명
안철수는 왜-홍영표대선비망록
이렇게 비교해야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교의 대상을 잘못 고르셨어요.
홍영표책이나 많이 사주세요,ㅎㅎㅎㅎㅎ
이건 아닌듯... 비교할 필요도 없고
당신이 안철수지지자라고 하니
하는 말이여. 안철수지지자들 다 어디로 갔는가?
5일동안 81권이 뭐여? 81권이..
지지자라면서?? 가서 책이나 팔아주소..
인터넷서점 ‘예스24’에 의뢰해 ‘안철수는 왜?’가 출간된 7일부터 닷새간의 판매량을 ‘안철수의 생각’과 비교해봤다. ‘안철수는 왜?’는 예스 24에서 첫날 12권이 팔린데 이어 36권(2일차), 17권(3일차), 4권(4일차), 12권(5일차) 등 5일 간 81권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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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팔린 책이 81권임, ㅎㅎ
http://news.donga.com/3/all/20150114/69092854/1
원글에 대한 제 대답입니다.
이번 갤럽 여론조사에서 중요한 것은
정당 지지도가
전국적으로는 새누리43%, 무당파29%, 새정연23%이고
특히 호남에서 무당 41%, 새정연 31%, 새누리 20%란 것입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지지율도 주목할 점이
전국적으로 문재인 15%, 박원순 14%, 안철수 12%
새정연 지지층은 문재인36%, 박원순 24%), 안철수20%
호남에서는문재인 19%, 박원순 26%, 안철수 13%
호남 멍충이라고 하는 분이 이걸 봤으면 합니다.
당연히 호남은 반 새누리이니 문재인이 19%는 나올 수 있지만
박원순이 전국 지지율과 비교할 때 12%나 높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당대표 보선후 사퇴하고 조용히 있으니 그정도라고 봅니다.
또 하나 8, 9, 10, 11월과 비교시
문재인은 거의 지지율 변화가 13,14, 15%로 항상 2%이내로 일정하고
박원순은 최고 22%에서 12월 최저 14%, 안철수는 최저 7%에서 12월 12%입니다.
위 여론조사 올렸다고 제가 박원순 지지자는 아닙니다. ㅎㅎㅎ
문재인은 표 확장성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박원순과 안철수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있을 거구요.
댓글을 달려면 다른사람 글을 똑바로 보고 댓글을 다시길..
저위에 분명히 에스24에서 5일동안 81권 팔렸다고 했는데
뭔 엉뚱한소리?? 한글 이해못합니까?
이건아닌듯'15.1.17 5:03 PM (220.90.xxx.176)
댓글을 달려면 다른사람 글을 똑바로 보고 댓글을 다시길..
저위에 분명히 에스24에서 5일동안 81권 팔렸다고 했는데
뭔 엉뚱한소리?? 한글 이해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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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빠서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남의 닉넴 그대로 쓰는 것은 아니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