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정말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군요.
초등학교 예비소집때 고급아파트와 임대아파트 기타 순으로 줄을 세웠다는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3288
햐~
정말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군요.
초등학교 예비소집때 고급아파트와 임대아파트 기타 순으로 줄을 세웠다는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3288
15만명 좀 넘게 살면서 무슨 부촌에 빈촌에 가르고 있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3288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그저 먹먹하네요.
설마???????
주소지별로 세우다보니 그리 된게 아니구요??????
제목과 원글만 읽고 허걱스러워서 덧글 먼저 썼어요.
링크된 기사 읽어봐야 겠네요.
제가 안동 영호 초등학교 근처 살아서 이거 잘아는데요.
줄세울때 3주공, 4주공, 5주공... 이런식으로 세웠죠.
기사는 무슨 임대아파트, 비임대아파트 사는사람 구별해서
줄세운양 썼네요.
기껏해야 2억5천인 중소도시 최신아파트 호반, 8주공
이게 무슨 고급아파트입니까 ..그냥 웃지요.
기자가 내용 자극적으로 썼어요. 피노키오 생각나네요.
14.45. 님
기사에서 학교 당국이 해명한걸 보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겠다고 하는데요
학교가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겠다고 하는데
님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학교가 이기사 보고 항의전화를 받아 시정하고 사과하겠다고는 했겠죠.
3주공,4주공,5주공 ...호반, 세영.. 이런식으로 세운건데
고급아파트, 임대아파트, 일반주택 이런식으로 줄세웠다고
기사써있는거보고...기자는 과연 저 현장에 와본걸까 의문이 들었어요.
실제 저기 갔던 어머니들 이걸가지고 문제삼은 사람 못봤어
요. 지역맘 까페에서도 이정도는 아닌데 기사가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안동사람들 호반베르디움, 8주공 고급아파트라 인식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요. 저또한 어디가 임대아파트인지도 몰랐습니다.
전 이기사보고... 이기사 뭐지?? 싶더라고요.
14.45. 님
기사를 보면요..
========================================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한 학부모는 "학교가 입학도 하기 전에 아이들을 소득 수준으로 구분해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보지 않아도 뻔하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다른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울면서 큰 집으로 이사 가자고 해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른다"며 "설득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아이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
이렇게 나오네요. 다른 말은 하지 않을께요..
제가 현장에 있었고.. 그 학교 앞에 살고 있고요.
안동 옥동 어머님들 친목유지하고 있고
지역맘 까페 활동하고 있어요.
누구보다도 이 내용 훤히 알고 있습니다.
지역맘 까페에서는 기자 고발해야하는거 아니냐
기사 참 막쓴다 이분위기에요.
주소로 나눈게 맘에 안들었던 학부모도 있었겠죠.
하지만 절대 고급아파트, 임대아파트 이딴식으로 구분하지않았어요.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임대,부촌아파트란 표시를 어떻게 했을까?생각해보니 그냥 아파트이름별로 편하게 니눈거 아닌가요?
기자가 자극적으로 쓴거 같아요
14.45.님
솔직히 님 말보다는 일단 기사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네요
님이야 어디에 사는지 어떤 사람인지 제가 검증할 방법이 없죠
하지만 기사는 어쨌든 공적으로 쓰는 거니까요.
그리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었고 학교에서 사과했다면
이건 명백한거 아닌가요?
누구라도 그것이 불편하다면 고치는게 좋습니다. 다수가 이상하다고해야 비로소 타당해지는건 아닙니다.
저도 감수성님 글에 동감하는게...
피해는 피해를 받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지, 피해를 주는 사람이 '나는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방점을 찍으면 안된다고 봐요.
피해를 주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전혀 의식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그 아이를 때리면서 자기의 행동이 저 아이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을까요?
생각했다면 그렇게 때리지도 않았겠지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을때는 피해자가 어떻게 받아들였고 어떻게 느꼈느냐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희롱이나 성폭력과 같은 범죄도 결국 같은 거잖아요.
그것을 하는 사람은 그냥 재미로, 하지만 그것을 당하는 사람은 폭력인거죠.
뭐 제가 어디산다고 굳이 증거 디밀필요는 없는거같고.
기사가 공적으로 쓰이는거기 때문에 더 신빙성이 있다는 말에 놀라고 갑니다.
피노키오에서 송차옥 강의가 생각나네요.
기사는 팩트보다 임팩트 있게 써야 독자들이 반응온다고.
기사가 임팩트 있게 잘썼네요.
14.45 님 댓글에 동조.
학교는 관리하기싶게 데이타를 나눈것 같고 느끼는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죠
기자는 단편적으로 좀 세게 기사를 적었던것 같고..
이래서 기자는 또다른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제멋대로 글 쓰면서 여론을 형성해버리니...
14.15.님께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님도 그 사회의 어떤 분위기랄까 그런 행태에 동화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수도권에서 벌어지면
결코 님처럼 그렇게 반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염두해 두세요.
수도권 학교에서 저런 식으로 하면 당장 난리가 날 겁니다.
왜냐하면 일종의 차별이자 폭력이거든요.
물론 님은 그걸 인정하지 않겠지만요.
잘알겠습니다.
전 서울에서 살다가 결혼해서 안동내려와 산건데..
서울도 저렇게 구분하는곳 있었는데..ㅎㅎ
뭐 그렇다 칠게요.원글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원글님도 고집 엄청 쎄시고
본인 주장만 하시는 듯.
몰아부치는 덧글.
그늠의. 수도권 타령
14.45.님
서울에 어느 학교가 저렇게 구분하던가요?
주장을 하려면 그냥 주장만 하면 안되고 근거를 대야 해요.
근거가 없으면 주장은 의미가 없어지죠. 그런 주장은 초딩들도 할 수 있어요.
전국적인 게시판에서 경북 안동식으로 하면 안됩답니다.^^
근거대고 싶은 열정은 없어요.
현장에 있던분들 공감못하고 관심도 안갖는기사에
더이상 토달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신경 끌게요.
기자 참 소설쓰고 있네
무슨 예비소집에 그 잠깐 아파트 대로 줄 선것 보고
아이가 큰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울었다?
14.45.님
님은, 현장에 있던 분들이 공감 못했다고 하지만 어떠한 근거는 없네요.
하지만 기사에는 학부모들이 항의했고 학교가 사과했다고 나와 있네요.
님은 님이 보고 싶은것만 본거라고 판단되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기사도 이해 못하겠고, 이런 상황도 이해 못하는 것이겠죠.
이해 못하는 님의 상황은 충분히 이해 됩니다.
속았자너. 그런데 저 기사에 사진을 보면 그아래 학부모가 보내온사진이라고 표기됨. 한마디로 기자도 직접가본게 아니네
아파트별 나누는 이유는요 행정구역 어쩌고 하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이유 아니고요
잘 아시다싶히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이 학력이 떨어진다는 암묵적 통계 같은게 있어서
골치 아프게 할 만한 애들을
반 분배할 때 공평(?)하게 나누려는 의도에요
순전히 교사들의 편의 인거죠
폭탄 안걸릴려고요
그리고 임대 아파트 사는 사람 심정 안되보셨음 그렇게 함부로 기사가 오버한다 난리 안칠텐데요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하신가봐요 니일 아니다 이거죠? 나는 일반 아파트라 휴먼시아고
니들은 주공 6단지고...
여튼 누군가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으니까 기자한테 알린 거 아니겠어요?
나도 학교다닐때 어디아파트 어디아파트 이렇게 줄섯는데 뭥..그난또. 고급아파트 이렇게 쓴줄알았네
분란유도글이군요...거기 사는 분들이 그런 의미 아니라고 백번 얘기해도 무조건 기자 얘기가 참이고 진실?
기자들이 기사 어떻게 쓰는지 정 모르겠으면 요즘 하는 피노키오라는 드라마보세요..
기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으나 선정적이고 사람들이 님처럼 분노게이지 키우는 거만 씁니다...
좀 알고 이런거 퍼오세요
사는 지역별로 줄세운것같구만
쓸기사가 없으니...
무슨 반배정시 임대아파트 아이들 나누려는 의도라니요.
어디서 들으신건지...본인 생각인지...
어차피 애들 입학 관련 서류 내면 주소 다 알게 되는데
주소 보고 나누면 되지 줄 세울 필요가 뭐가 있나요?
동네 바보 형도 아니고 한글 몰라 줄 세워 사진이라도 찍어
얼굴 보고 나누기도 아니고 참 생각이 어찌 그리 가시나요.
지역별로 줄세우는 이유는 가져온 취학통지서 확인할때
지역별로 명단이 나와서 확인할때 편하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건 확실하지는 않은 추측이예요.
그리고 원글님 세종시에 있는 초등도 그런거 같네요.
근거 좋아하시니
기자랑 원글이 똑같네요
교묘하게 호도하는 기사이긴 하네요
표지판에 '고급아파트' '일반아파트' '기타' 라고 직접 써있는 것처럼 읽히잖아요
댓글로 지역주민들 추가 설명 안들었으면 누구라도 그렇게 이해했을 것임-_-;;
http://m.blog.naver.com/sejong_story/220240873706
의도하지 않게 상처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방법으로 바꿔도 되겠지만 이일은 어찌보면 학교측은 차별 의식이 없는데
반대로 인식하는 기자나 제보자가 지역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글님도 고집 엄청 쎄시고
본인 주장만 하시는 듯22222
전 14.45님.말이 수긍이 가는데요
저 20대후반 서울 토박이인데.저 어릴때 저렇게 줄섰어요
(저렇게 줄서서 사는곳별로 같이 하교하고 이런것도 했고요)
저걸 가지고 소득수준으로 줄을세웠다니??
의도치 않게 저걸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가 있어 학교가 사과를 했을수는 있지만 본래의 의도가 소득수준별로 줄세우는건 누가봐도 아닌것 같은데요?
게다가 저 도시에 고급아파트랄 것도 없다잖아요. 근데 뭘 부촌 빈촌 차별해서 줄을세우나요
한국에서는 어른들이 지나가는 아이들 엉덩이 두들겨주고, 입맞혀주고
심지어 곳휴까지 잡아도 됐지만,
미국에서 그랬다가는 바로 아동성추행으로 잡혀가죠.
윗 댓글에 이 차이를 모르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그래요 뭐 할말 없네요.
세종시와 경북 안동이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왜 유독 경북 안동에서 이런 문제가 불거져 나왔을까요?
그건 세종시와 경북 안동이 상황이라든가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세종시는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안동만 가지고 난리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상황의 차이를 도외시한 것이죠.
마치 한국에서 남자아이 곳휴 만지는거 괜찮은데 왜 미국에서는 난리냐]
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요.
아무튼, 경북 안동에서는 문제제기가 있었고 불쾌하고 부당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중요합니다. 불쾌하고 부당하다고 느끼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거든요.
그리고 학교 당국에서 사과했다잖아요. 그럼 학교 당국이 잘못했다는것을 인정한거잖아요.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사과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여기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나요?
땅콩 욕할거 하나도 없네요.
땅콩이 접할 수 있는 세계에서도 이러겠죠.
예전부터 그렇게 해온거 뭐가 큰일이라고 그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지들은 그러지 못하니 열폭하는 `일부`가 떠드는 거, 기자가 쓰레기라 기사거리 만들려고 그 난리다...
결국 땅콩 욕하는게 제 얼굴에 침뱉기네요.
한국의 갑질이 어디서 나오는지 댓글들이 보여주네요.
기사가 오버해서 썼긴 하지만 팩트는 그래서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교육청에 민원이 들어갔다는 거 아닌가요?
저 기사에 다른 학교는 안 그랬다는 소리가 왜 들어갔겠어요. 사람들을 배려해서 다른 학교는 다른 방식을 취했다는 말이죠. 편리하다고, 이제까지 그래왔다고 계속 그런 식으로 하겠다고 행정편의적으로 대응하지 않구요.
기사에 그런 내용도 있네요. `지난 해부터 입주가 시작된 아파트`
이제까진 비슷하니 별 문제 없었는데 아파트 새로 들어서면서 입학생들간의 경제적인 격차가 벌어지고 그래서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죠.
결국 기자가 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저 기분 나빠하면서 민원 넣은 사람들도 오버한다고 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란 건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임대 아파트의 열폭이라고 빈정대는 마음이겠죠.
의도치 않게 저걸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가 있어 학교가 사과를 했을수는 있지만 본래의 의도가 소득수준별로 줄세우는건 누가봐도 아닌것 같은데요?
게다가 저 도시에 고급아파트랄 것도 없다잖아요. 근데 뭘 부촌 빈촌 차별해서 줄을세우나요
22222222222
학교측에서도 관행이었고 학생과 학부모가 그리 생각할 줄 은 미처 생각 못했다며 시정하겠다고 하잖아요.
이기사나 원글님 글이
학교측의 행정편의상의 작은 배려를 못한것과
소득수준을 구별해서 차별하기 위한 음모로 비춰지게 쓴게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느끼시지 못하시네요.
원글님도 고집 엄청 쎄시고
본인 주장만 하시는 듯3333333
더 이상 답글 안달게요.^^
원글님 참 답답한 스타일이네요
말그대로 십억대 아파트도 아닌 동네를
주소지별로 나눈걸.
물론 그날 모인 일부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덧글 달아주신 분들이 거기 사신다고 증명 못한다는데 무슨 그날 기자 인터뷰한 사람들 녹취록이라도 들어보셨나 ㅋㅋㅋ
딱봐도 자극적으로 쓴 기사를
객관성을 갖고 엄청 공정한 보도로 받아들이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 말도 못믿겠다니 ㅋㅋㅋ
이런 사람들 덕분에 여론몰이가 쉽다는거에요
에휴-
그지역이 유독 독재자 와 빨갱이 지지하고... 천민자본주의 같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죠...
이건 처음부터 기사등에 x아파트 주공아파트 이렇게 아파트 명칭 기재했다고 했으면 되는걸... 학교 벽지에 글씨 보이지도 않게 사진찍고서 저 안내판에 마치 고급아파트 임대아파트 기타라고 쓰여있다는 오해를 불러오게 쓴게 잘못된거죠.
2억대라면서요 ㅡ..ㅡ 요즘 2억대가 고급아파트 아닌거 다 알자나요?
기사 고대로 믿는 사람이 있네 ㅋ
서울도 단지별 동별로 접수합니다.
신기하네요. 예비소집때 사는 아파트별로 줄서나요? 전 그런기억 없는데... 뭐 잠깐 나눠주는거 받고 끝났는데 그 서류들 받는곳이 동별로 나눠져 있었던거같긴 하네요
원글님 정말 답답하시네요.
자꾸 학교에서 사과하고 나섰다는 걸 무슨 큰 근거처럼 말씀하시는데, 요즘 웬만한 학교들이라면 언론에서 이런 문제로 취재 들어올 때 일단 '시정하겠다'고 말하고 보져.. 학교가 얼마나 소심한 곳인데요ㅋ
댓글이 많아서 지나가다 클릭했는데, 와... 끝내주네요.
거기 있지도 않았던 기자가 쓴 글은 믿고, 거기 있었던 사람이 하는 말은 안 믿고...
게다가 저 위에 경북이라니 이해가 된다느니....
수도권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미국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진짜... 경북 하고 아무 상관 없는데, 경북 만세....
저도 근처 사신다는 댓글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요. 학교에서야 조금만 항의 들어와도 사과하죠. 일 크게 안 만들려고. 기자들 소설 쓰는거 유명하잖아요. 인터뷰도 혼자 상상해서 쓴거 같은데요...원글님 반응이 넘 크시네요..요즘도 신문기사를 다 믿으시나요?
원글님 진짜 벽창호네요.
안동은 아니지만 우리애 입학했던 학교도 저런식으로 했어요. 아파트가 모여있는 동네라 ×××아파트, ㅅㅅ아파트, ㅊ ㅊ아파트 등등 그리고 휴먼시아 아파트 이렇게 분류했어요.
거기다 제가ㅈ살던 아파트는 단지가 그 중에 아주 큰 편이라 1동부터 몇동 몇동 나누기도 했어요. 근데 1동부터 5동까진 그 동네 딴 아파트 사는 사람도 다 알 정도로 큰 평수였고 다른 평수보다 잘 사는 의사 변호사들이 특히나 많이 사는 동이었어요. 이 경우도 고급아파트, 고급 동으로 나눈건가요? 연봉으로ㅈ나눈건가요?
당연히 업무효율성때문에 아파트 별로 동별로 나눈거라 생각했는데요..저 큰 평수 살던 사람아니었구요.
암튼 님은 벽창호 인증이네요.
경북 안동 까는거네요
이번에 둘째가 초등입학하는데 취학통지서 접수하고와서 이분위기 뭔지 이해가요
5년전 큰애때는 아파트 이름별로 구분해서 받았는데 이번에 몇통몇반 이렇게 나눠놨어요 같은 아파트라도 접수받는줄이 틀려지기도 하구요 아마 기사처럼 아파트별로 갈라놓으면 오해가 생길까봐 그런것같네요
어휴 진짜 싫다
아파트별로 아이들을 세웠다 .....
우리나라처럼 사는 지역별로
강남이니 강북이니 임대니 아니니
은근 차별이 심한 나라에선
이렇게 드러내놓고 줄세우는건
상처라고 봐요
소수의 사람들에게..
그것도 이제 입학하는 새싹들에게
저희 두 아이도 입학할때 아파트별로
안섰는데요
100명중에 임대 5명이 사는데
나머지 95명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주장해도 5명은 그렇지않아요
ㅇᆞ
경기도 저희 동네도 단지별로 나누던데요...몇단지 몇단지..주택단지..이렇게 줄서서 취학통지서 제출함...단지별로 아파트 틀림..
저 기사는 기자의 오바가 있었다고 봄...
애도 그렇고 엄마들도 그렇고 어디가 잘살고 못사는지 전혀 구분이 안가는데 무슨 저런 헛소리를.
우리 동네 학교도 구역별로 세웠던데요.
통장이 예비소집표 나나준 구역. 그게 아파트 단지일뿐이지.
기자가 비약했네요.
기자는 비약
원글은 벽창호
주소지별로 왜.줄세웁니까
지들도 눈이.달렸으면 주소읽을수있을텐데요
우리나라처럼 어느아팥 사는지가 중요한나라에서
잘하는짓입니다
과장되긴하지만
아파트가 민영과임대였다면
임대줄서는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꺼 같네요..
아파트별..동별 줄세웠었어요.
저흰 30평대동 이었는데..
큰평수는 60평대 동 들도 있었구요.
근데..
잘사는 동이랑 못사는 동이랑 구분하려고
그랬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네요.
주변 학부모들도,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던데요.
편의상 그렇게 마니 나눕니다.
경북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우리아이 학교 다닐때 (강남권) 여자교장이었는데 뭔 조사를 해라고 했는지
선생님이 아이들 눈감아라고 하더니 무슨 아파트 사는 사람 손들어라고 했다고
(막입주한 고급아파트) 집에와서 아이들이 말해 학교로 항의 전화들 하고 했는데
저건 주소별로 한거잖아요.
하여간 피노키오들 많어
주소지별로 왜.줄세웁니까
지들도 눈이.달렸으면 주소읽을수있을텐데요 3333
기레기가 쓴 기사네요.
안동 소도시라 대형 아파트 임대 아파트 그런 거 차별하고 그러지 않고 대부분 소박하답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굳이 말하면 안동 사람들 대부분 아파트는 젊은 사람들이 살고
주택은 노인들이 많이 산다. 이렇게 생각들 하시죠.
그리고 요즘 듣보잡 언론사나 기자가 얼마나 많은데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기사를 더 신뢰하는지? 귀를 열면 문제와 해답이 더 잘 보인답니다.
그냥 임대는 임대아파트용 학교 따로 만들면 해결.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고..
임대아파트랑 민간아파트 섞으면서 매스컴 많이나오고 말썽 많이 생기네요.
임대는 임대아파트 전용 학교 만들어야돼
대도시 살다가 중소도시로 이사왔는데요..
여기는 대도시와는 분위기가 달라요..
집값이 많이 저렴해서 20평대는 1억원대 50평대는 2억원대..
집으로 빈부격차를 말하기는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희도 서울에있는 초등학굔데
예비소집일 갔을때 단지별로 나눠섰어요
그냥 편의상 나눴구나 싶던데..
원글님이 그 문제의 기자 맞죠?
끝까지 잘했대!ㅎㅎ
경상도 욕 할려면 타당한 문제를 끌고 와야지
무슨 그런걸로 기자를 한다고 그래!
그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
하여튼 하여튼 기사꺼리가 없으니 별 꼬라지가
그거 쓸 시간에 전국 유치원들 문제 없나 하나라도
더 뒤져보소!
서울이고 저희 아이 초등 때도 주소별로 나누고 반배정했어요.
아파트와 주택 섞여 있는 동네고요.
00 1동 ㄱ-ㅎ 까지 반 배정, 00 2동 ㄱ-ㅎ 까지 반배정 이런 순서로 했었어요
아이디는 정상인인데 정상인이 아닌 듯.
주위에 친구 없죠?
지 말만 맞다고 우기는 스탈인 듯.
학교 예비소집일에 가면 다 아파트별로 줄 세웁니다.
알고 있으세요
저 작년에 아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제 아이 다니는 학교도 주소별로 줄 세웠어요.
서울이고요.
학교들 대부분 저럴걸요. 명부가 주소 순으로 되어있던데요.선생님들이 나누어 하면서 본인이 가진 명부의 주소를 앞에 적어 놓더군요.
각종 언론이 팩트를 담지 못해 한탄하던 곳이 여기 아니던가
분별력을 기릅니다 무조건 선동되지말고!
그리고 안동을 왜 비난합니까 이와중에
학부모님들이 주소지 특히 통, 반 식으로 안내를 하면 잘 모르는 분도 많아요 -_-;; 아파트로 말씀드리면 제일 확실하게 알아듣고 줄서시죠....
지역별로 나눠 세우는 거는 이해가 안 가네요.
무슨 편의를 위해서?
애들 반 나누는데 애들 얼굴보고 나누어야 합니까?
애들 반 만드는 거야 서류 보고 나누는 거고
주소별로 애들 명단을 만들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은데.
교사들이 다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하고 아파트로 일어난 자는 아파트로 망합니다.
경북 까는 글이네 메찬년
그리고 이 기사가 거짓이면 학교 학부모 여러분들
고소하세요.
항의도 없었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이런 기사가 떴다고.
그래야 기자들이 고쳐나가죠.
14.45님 아니었음
계속 오해할뻔 했네요
**
기자도 검증안된
찌질쓰레기 같은 기사가 많아요
이런 기사가 오히려
애들 가슴에 상처내고 있어요
도시도 작아 소득층 나눌것도 없을 뿐더러 저 초등학교 주위는 시장통으로 기억하는 데 웬 빈부에 따른 줄세우기?
이상 그 초등학교 나온 사람
상식적으로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될텐데, 애 손잡고 온 엄마들이 갑작스러운 기준보고 줄서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더 아수라장이겠어요. 기자가 더 쓰레기 같아요.
임시소집일에 이사가서 안오는 집들도 있어서 저런식으로 확인은 해야 반배정을 하든 뭘하든 하죠.
글을 읽으면 좀 판단해서 읽읍시다. 지방에는 아파트값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요.
제 아이도 작년에 초등 입학했는데요. 아무래도 취학통지서 일련번호가 주소지별로 나가다보니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들끼리 연번이 주어지겠죠. 이 명단이 학교로 통보 될거구요. 예비소집일에 선생님이 면접을 보는데..이것도 여러 파트로 나누어하다보니 명단을 번호 기준으로 분리할거고 그러다보니 아파트별로 줄을 서라고 했을겁니다.
그런 기준없이 무작위로 서면 모든 면접자가 전체 입학생 명단을 가지고 찾아가면서 해야겠죠..그럼 시간도 더 많이 걸리구요. 제 아이 학교도 단지별로 묶고 주택이나 빌라는 또 별도의 줄이 있었어요. 의도치 않게 마음 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다른 생각이 있었을것 같진 않습니다.
안동에서 7년 살아봐서 아는데 소득 수준 차이나지도 않고 사는 수준도 차이 안 납니다.
임대아파트나 고급(풋) 아파트나 거기서 거기.'
저기서 고급아파트라 하는 호반아파트, 이번에 우리 시부모님이 분양받아서 이사가시는데 그냥 아파트 한채가 전부이신 분이십니다.
잘 사는 사람이나 못 사는 사람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장사 아니면 공무원밖에 없는 도시.
올해 첫애가 취학 예정이라 예비소집 다녀왔는데 저렇게 아파트 이름 쭉 써져 있었어요. 수도권 신도시구요.
아무도 이상하다 생각 안했는데 기자가 오바네요.
특히 예집 소집 장소에서 큰집으로 이사가자고 아이가 울었다는 부분에선 정말 실소가 나옵니다.
안동이 고향이고 저희 오빠가 저기 해당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 좀 짜증이 납니다. 설마 임대아파트, 고급아파트로 나누었을까요? 그냥 편의상 아파트가 많으니 아파트별로 나누었겠지요. 기사가 좀 자극적이네요.
작년에 막내 입학시킬때도 아파트별로 줄서서 서류 냈어요. 서울 강남구에요.
엄마들은 우리 아파트 어디 써있나~~ 찾아서 서류 내기 바쁘지
이상한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저도 이 기사는 좀 허황된 면이 있다고 봅니다.
큰집으로 이사가자고 울었다는 애 애야기는 정말 허황되지 않나요?
이제 8살 되는 애가 어느 아파트가 고급 아파트이고 몇 평인지 어찌 알고
큰 집 타령하면서 울었다는 건지..
우리네 인생 어린이 버전인가요?
사실이라면 그 부모가 평소 애한테 무슨 얘기를 하면서 사는 사람일지,
학교 교육보다 그 아이 가정 교육이 더 걱정될 지경이에요.
학생 분류하려면 이름을 써야지
이름은 그런데 쓰려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씨는 여기 와라 나씨는 여기와라 그러면 되지
무슨 아파트 별로 모이게 합니까?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기괴한 현상.
그 집이 우리네 인생 집인가봐요
기자가 우리네 인생이던가요
주민센터에서 주소별로 입학예정자 명단 학교로 보내고 이것에 따라 줄세우면 결국 아파트대로 줄 서게 되나 보네요.
아파트 집값 확인해서 명단 섞어서 돌리면 더 가관일거고. ㄱ성부터 ㅎ성까지 줄세우면 거기서는 빈부격차 없나요. 모피부터 허름한 옷까지 각양각색일텐데...
예비소집일날 다른 아파트 가격알고 아이가 큰 집으로 이사가자고 울정도면 학교들어가서 빈부격차 제대로 느끼면 걔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 지 막막해요.
메이저 신문사/방송국 기자들도 얼마나 과장해서 기사 쓰고 취재하는데 그것도 악명높은(?) 오마이뉴스라니..
현실보다 아주 많이 과장 되서 기사가 나갔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고 국민들의 반감을 살만한 헤더를 실어야
요즘은 클릭을 하는 세상이니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쓰겠죠.
안동이 시댁이라 (옥동) 빈부차 못느껴요.
다 거기서 거기...
선거하는 날 투표하러 가면 입구에서 어느 아파트냐고 먼저 물어보고 줄서는데...
선거인 명부에서 확인하기 편하게 하려고..
그냥 편의상 나누는 것이죠..
녹색어머니하는 날 학교 주변 도로에 서 있으면 어느 아파트에서 걸어오는지 다 아는데...
타고 다니는 차도 경차인지 수입차인지 다 아는 걸..
입고 다니는 옷도 브랜드인지 보세인지 아는 걸..
가시적인 걸로 신경 쓰자면 끝도 없어요....
100번째 뎃글은 내꺼~~
초등 저학년은 가까운 아파트 가까운동별로 반배정이 맞다고봄
기자들 쓰레기인거..아는 사람 한두명도 아닐텐데.
원글님은 기사를 참 확신하시네요.
본인이 겪어보면 알아요. 기자들이 얼마나 사실왜곡 잘하는지.
기사중에 한 아이가 이사가자고 울었다는거,..저는 안믿어요.
그 엄마가 울었나보죠.
그 나이대 아이들은 자기 집이 좋은집인지 비싼집인지 싼집인지 모릅니다.
어른들이 옆에서 너네집은 싼집이고 나쁜집이야 라고 주입하지 않는 이상.
그냥 아파드별로 줄세운거 가지고 이런거면
기사제보한 사람 자격지심이죠.
취학통지서 나올때 주소지별로 나오니(그래서 통장이 나눠주죠) 그냥 확인하기 편리하게 아파트별로 줄세우는거예요~
그리고 중간에 댓글, 예비소집일 줄서는거랑 반배정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저희 학교도 재작년 옆단지 주공은 대단지라서 동별로 세우고
저희 주공이랑 또 다른 메이커 아파트는 아파트별로 세웠대요
근데 저렇게 생각안하고 그냥 동별로 세운 대단지 주공 아파트만 얼마나 세대가 많으면 저럴까 다들 그랬는데요...
그냥 학교입장에선 좀 편하게 하려고 그런거 아니예요?
선거때 순차적으로 번호 붙여서 투표하러 가는 식처럼 한것 뿐일텐데 너무 오버네요. 민간 아파트 주민이 임대 차별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본인들 스스로가 오버하니 참 난감합니다.
서울은 아니지만. 분당 괜찮은마을에서 저렇게 아파트별로 나눠서 연락망 짜고 줄도 세웠네요. 아파트 차이 좀 있었지만 전혀 불만 없었군요 ..아이들이 그거의 차이를 알고 이산가자고 조른게더 이상하군요 초등입학생이 어떻게 임대아파트가 뭔지알죠 하간 암만해도 저글은 기자의 의도가 좋지많은 보여 절대로 안가는 일인입니다
원래 아파트별로 나눠요. 별걸다가지고 그러네요.
선거할때도 아파트별로 담당이 달라요.
이게 욕먹을건가요?
저런걸로 기사를쓰는지. . 8살애들이 임대아파트를 안다는건 그 부모탓이죠.
아파트별로 주소가 같으니까 출석체크하기 쉽게 주소대로 줄서기한거죠. 요즘은 번지수 표기보다 아파트이름으로 구분이 쉬우니까 그렇게 했을거고 뒤죽박죽 섞여있으면 질서가 엉망되겠죠. 아유 답답하여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1626 | 국가시행건강검진시.. 2 | 질문요.. | 2015/08/12 | 701 |
471625 | 미국여행 몇세부터 가디언 없이 가능하죠? 5 | 법정 성인나.. | 2015/08/12 | 1,042 |
471624 | 조강지처 김지영 몸매가 친근해요 ㅠ 23 | 아침드라마짱.. | 2015/08/12 | 14,239 |
471623 | 오렌지라떼 아세요? 6 | orange.. | 2015/08/12 | 1,673 |
471622 | 친정아빠의 양팔 경직?마비..왜이럴까요 3 | ㅠㅠ | 2015/08/12 | 1,232 |
471621 | 딸결혼시키신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 4 | 천리향내 | 2015/08/12 | 2,134 |
471620 | 이연복 셰프 팔* 짜장면 맛있네요... 14 | 그냥 | 2015/08/12 | 5,630 |
471619 | 택배 부재시 문앞이라고 해놓고 잃어버린 적은 없나요? 4 | 아기 | 2015/08/12 | 2,820 |
471618 | 신혼부부 통장관리 질문있어요. 4 | 찬란한내인생.. | 2015/08/12 | 4,138 |
471617 | 삼겹살이랑 어울리는 곁들이 음식은 된장찌개 뿐인가요?? 4 | 흠.. | 2015/08/12 | 2,674 |
471616 | 아들의 피파게임/// 4 | 윤니맘 | 2015/08/12 | 736 |
471615 |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는게..아무리 아이가 잘나도... 10 | rrr | 2015/08/12 | 3,926 |
471614 | 암살이 미국에서도 개봉했군요. 1 | 암살 | 2015/08/12 | 1,298 |
471613 | 잘 우는 아이 (쓸데없이 우는 아이) - 남자 5 | 성격돈 | 2015/08/12 | 2,722 |
471612 | 베테랑 보면서 웃기지는 않고 씁쓸하기만(스포) 3 | ㅇㅇ | 2015/08/12 | 2,192 |
471611 | 전 왜 부추 냄새가 이렇게 싫을까요,, 6 | 지나갑니다 | 2015/08/12 | 4,134 |
471610 | 이놈의 좁쌀여드름! 14 | ㅇㅇ | 2015/08/12 | 4,493 |
471609 | 용돈으로 사는 것들은 그냥 두는게 맞을까요? 5 | 초등 3학년.. | 2015/08/12 | 1,480 |
471608 | 다이어트 한달째인데..배가 허한느낌이 좋아서 밥먹기가 싫어지네요.. 10 | ㅡㅡ | 2015/08/12 | 3,467 |
471607 | 40대 남편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7 | 선물 | 2015/08/12 | 1,484 |
471606 | 캔음료를 어제와 오늘 마셨는데요... 2 | 참을수 없는.. | 2015/08/12 | 1,133 |
471605 | 저 오늘 칭찬받을 일 하나 했어요~~^^ 1 | 삐약이네 | 2015/08/12 | 1,231 |
471604 | 공무원 면접시 대답요령에 대한 질문입니다. 8 | 딜레마 | 2015/08/12 | 3,157 |
471603 | 진짜 제사 안지냄 큰일날까요 28 | 진짜 | 2015/08/12 | 6,043 |
471602 | 영화 암살에서 그 돈은 누가 보낸건가요? 24 | ,, | 2015/08/12 | 9,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