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세상..

dma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5-01-16 23:15:09

 

겉으로는 멀쩡하게 생겨도...

속은 싸이코들이 정말 판치는 세상이에요.

요즘 정말 사건 사고.

그것도 정말 또라이 같은 사건들 많지 않나요??

특히 보복 운전이요..

저도 비슷하게 당해봤거든요.

주유소에서 주유하고..나오려는

나오는 길이 엄청나게 차들이 많이 다니고 쌩쌩 달리는 대로에요..

그러다 보니 정말 조심해야 해서

조금 기다렸죠..

정확히 말하자면  제 남편이 운전한거네요( 운전 경력 실력 괜찮아요.)

일단은 신호등도 바꿔야 하고..

쌩쌩 정말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데 그 속에 갑자기 비집고 들어가는건

사고 나자고 작정한거잖아요??

세월아 네월아 기다린 것도 아니고..

상태 봐서 진입 하려고 기다리다가 출발하는데..

미친 ..

뒤에 있던 차량 놈이 빵빵 하더니

갑자기 옆으로 차를 들이 밀더니..

저 희 앞에 차를 대놓고 가지도 못하게 가만히 있더라구요.

클락션 누르고 욕을 다 해보려고 했지만

남편이 참으라고 해서 기다렸어요.

그랬떠니 슝 하고 가대요..

미친놈..

뒤에는 베이비 인 카 붙여놓고선요.

오늘 보니..

차량 때문에  화난다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 멈추게 해서 주르륵 사고 난 케이스도 있고

뭔 또라이들이 이리 많은지 순간 화. 그것도 별 것도 아닌 일로요..

뉴스 보셨어요?

음식점에서.. 알바생이 볶음밥 볶고 있는데..

암튼 마음에 안든다고 볶음밥 판 다 날리고..

바닥에 떨어진 볶음밥 알바생한테 다 덮어 씌우고 쌈장 머리에 뿌리고.

20분간 욕하고 아놔 이런 미친놈이 다 있는지.

씨씨티브이가 있었기 망정이지.

그러면서 만취해서 그랬다는 둥..

mbn인가 거기서 프로그램을 봤는데..

세상에..

한참 보다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전설의 엄여인이 생각나더만요.

정말 둘도 없이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여자와 자녀 세 명에게 수면제 타 먹이고..

방화해 다 죽인 사건이요.

그것도 모자라...

소방차가 출동한 후에 사건 현장 가서..

아이들 어쩌냐고 빨리 꺼내달라고 울부짖고 아주 별 쑈를 다했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장례식장 까지 따라가서 울다가 실신한척 하기도 했고.

더 경악스러운 것은..

그 죽은 여자 남편에게 가서 그여자가 자기한테 돈 빌린게 있는데..

갚지도 않고 죽었다고 갚으라고 했다더군요.

사실은 이 여자가 죽은 여자한테 1800만원을 빌렸는데

작년 2014년 4월 이후로 갚지를 않았대요..

빚 때문에 죽인 것..

그런데 너무 뻔뻔하고 죄의식 없었다고.

수사를 했는데..

내연남인가 동거남인가 한테도..

술 먹이고 방화로 죽이려고 했었나봐요..

누가 알겠어요..

그저 평범한 사람인데

죽은 여자하고는 둘도 없이 친하게 지내고..

죽은 여자는 자기 전세금 빼서 그 돈 빌려 준거라던데..

이런 싸이코패스들 특징이 남한테 엄청나게 호의적이고..

자기 사람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봐요. 거짓말이 일상이고.

요즘은 정말

사건 사고도 많지만

왠 또라이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 전에도 많았겠지만 뭔가 사회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분노조절이 안되고, 자기 조절력이 약한 사람들이 많고.

죄의식 양심 도덕성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인간들이 판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정말 저런 사람 없다 할 정도의 사람이었는데

뒷통수 치고.. 저렇게 살인까지 하는것 보면요..

무섭네요

IP : 219.250.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복운전은
    '15.1.16 11:19 PM (123.98.xxx.23)

    블랙박스영상 바로 사이버경찰인가 어딘가에 신고하면 된대요.
    모범택시아저씨가 클랙션 울렸다고 앞차가 방해운전을 해서 바로 신고를 했더니
    강남술집에서 일하는 넘인데 손발빌고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벼운 딱지끊어줬다고...
    근데 그 아저씨도 성질이 보통아니셔서 여태 안 참고 세번이나 신고했다고 해요.
    저도..그런 적 있었는데 옆에 앉은 애땜에 참았지만 신고하려구요.
    보배드림 가보면 보복운전영상 많더군요,. 교직원딱지 붙이고도 그런 넘도 있었고요.

  • 2. 나라가,
    '15.1.16 11:20 PM (118.19.xxx.154)

    망해가는 징조인것같아요 ...

  • 3. 인간은 원래 악하고
    '15.1.16 11:57 PM (61.101.xxx.70)

    죄 짓기 쉬워요.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주셨잖아요.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인생의 절망 끝에 있어도
    예수님께 구하면 들어주세요.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라는 말이 진짜에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435 ebs 사장 임명된 신동호 ㅇㅇ 19:44:23 8
1699434 김주현 민정수석이 지금 검찰 조정하나요? 1 ... 19:43:02 63
1699433 경상도말고 소방관에 기부 3 .. 19:40:48 187
1699432 강원 고성산불때 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 좀 보세요 3 ㅇㅇ 19:39:29 219
1699431 검찰,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하루 만에 상고 9 19:35:25 371
1699430 넷플에 김수현 드라마 드라마 19:33:03 399
1699429 조직적인 방화 증거 나왔네요 21 ... 19:32:27 1,366
1699428 아이 영어학원 테스트 보러 왔는데... 19:32:15 141
1699427 분당 ㅡ 라인댄스 오픈수업(무료) 1 ... 19:31:52 148
1699426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재소 각하 결정 9 ........ 19:27:28 1,058
1699425 병원부터 좀 정상화해야 1 ㄱㄴ 19:27:21 180
1699424 헌법은 80프로 국민들이 더 잘아니 헌재는 없애야죠 3 여러분 19:27:16 200
1699423 소문에 헌재 재판관들. 4 . . 19:22:35 1,178
1699422 광화문에서 민변 변호사들 윤석열 파면 시가행진 7 ㅅㅅ 19:22:12 525
1699421 김수현이 김새론과 카톡방 폭파시킨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3 ㄴㄴㄴ 19:21:33 1,424
1699420 맹하고 쓸데없는 질문하는 신입직원 짜증나는 19:21:01 266
1699419 서초구청 주차장 한밤중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19:13:56 326
1699418 유족들은 처음부터 오로지 사과만 원했어요 2 19:12:44 685
1699417 헌재가 탄핵선고 안하고 시간 끄는 이유가 뭘까요? 8 ... 19:11:06 853
1699416 소방대원들 보너스라도 주었음 13 감사 19:08:12 423
1699415 롱패딩 세탁 3만원 비싼건가요? 9 ... 19:06:56 940
1699414 전현무 자전거 어떨까요? 2 실내 자전거.. 19:05:29 596
1699413 "날아온 고성에 이재명반응 20 19:03:04 1,929
1699412 과체중만 아니라면 소화시킬 수 있을 때 잘 먹는 것도 좋을거 같.. 1 요즘 19:02:37 327
169941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이재명의 생환, 상식의 귀.. 1 같이봅시다 .. 18:57:27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