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상습적으로 애들을 대했는데 몰랐을리도 없는데 어쩜 아무도 신고도 안 하고
오히려 말 안듣는 애들은 그 쪽반으로 보내고 했다고 하던데...
같은 또래 애 키우면서 정말 화가 나네요.
여긴 폐쇄조치가 아니라 거기에 일했던 모든 교사들 다 자격정지 박탈에 이쪽으로 재취업 할 수 없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 어린이집만 폐쇄하면 뭐하나요? 원장은 정지 풀리면 또 다른데다가 어린이집 차리겠죠.
자격박탈 이런건 어디다 건의해야 하나요?
저렇게 상습적으로 애들을 대했는데 몰랐을리도 없는데 어쩜 아무도 신고도 안 하고
오히려 말 안듣는 애들은 그 쪽반으로 보내고 했다고 하던데...
같은 또래 애 키우면서 정말 화가 나네요.
여긴 폐쇄조치가 아니라 거기에 일했던 모든 교사들 다 자격정지 박탈에 이쪽으로 재취업 할 수 없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 어린이집만 폐쇄하면 뭐하나요? 원장은 정지 풀리면 또 다른데다가 어린이집 차리겠죠.
자격박탈 이런건 어디다 건의해야 하나요?
교사들도 마찬가지구요
알고도 입닫은 거에요 동료의식? ㅎㅎㅎ
어린아가들 학대한 죄값 치뤄야하고요 교사 못하게 해야되요
나대요? 생계가 달려서 그렇다는 분은 본인이 만일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모른척 하시겠네요.
자,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다른걸떠나 아동폭행 학대는
죄질이 틀려요
중범입니다 ㅠ
저도 공범이라고 생각해요. 저 ㅈㄹ 떠는데 다른 선생들이 몰랐을 리도 없고. 양심은 어디다가 팔았는지... 밥통 걷어찬다고요? 애들 그렇게 학대하고 방임할 거면 그 밥통 끌어안고 있으면 안 되죠.
어디 다른 일 알아봐야지. 밥통 뺏겨도 싸요, 아니, 밥통 뺏어야 돼요. 다신 그 일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