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맞춰주는 감정상태를 갑을로 치면 을이 갑의 하대를 못견디고 갑에게 결별통보를 했는데
갑의 위치에 있던 사람이 얼마 뒤 sns에 새로운 여자 공개를 하며 달달한 티를 마구마구 냅니다.
참고로 그는 여자 좋아하고 어장관리도 잘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상대방들이 사귀며 모두 마음고생을 했고, 을은 그럼에도 멍청하기 좋다고 남자한테 오래 맞춰줬습니다.
이거 을 반응 보려고 하는 유치한 행동 맞나요?
제가 을이었구요-_-;
저렇게 해도 반응 안보이고 가만히 있으니 저한테 연락이 왔고
그 연락 무시하니 친구한테 저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
새로운 여자 만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전 저렇게 일부러 여자 생긴 티내는거 괜히 자존심 부리는걸로 해석하고
그 방법도 유치하고 비겁해서 더 상대할 가치가 없음을 깨달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헤어지고 보란듯이 연애하는 티 내는 심리는 뭘까요
ㅇㅇ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5-01-16 21:28:58
IP : 175.22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이구야~
'15.1.16 9:32 PM (58.140.xxx.162)어떻게 생각하고 말 것도 없이 찌질한데요? 님한테나 새 여자친구한테나? 헤어진 게 천운인 줄만 아십쇼.
2. ㅇㅇㅇ
'15.1.16 9:54 PM (211.237.xxx.35)뭔 생각을 해요. 그냥 찌질한 놈이랑 헤어진게 다행이니 그쪽으로 돌아보지도 마세요.
그깟 인간에 대해 왜 다른 사람 생각까지 필요해요?3. ...........
'15.1.16 11:10 PM (220.86.xxx.136)남자들이 윗분 글처럼 고차원적으로 여자를 대하나요?
여자에 비해 단순하다 생각했는데..보통 못된것들이 아니네요4. 그냥그래1
'15.1.17 1:50 AM (119.202.xxx.111)남자여우들이 있어요.
사람마음 갖고놀기 좋아하고...결혼할땐 여자들만큼이나 와이프 될 사람 집안과 돈을 보드라구요.
결국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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