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섯 토했다고 여아 뺨, 추가 범행 확인
1. ...
'15.1.16 7:52 PM (121.140.xxx.3)저년을 어쩌면 좋냐...
2. 햐
'15.1.16 7:55 PM (182.212.xxx.20)진짜 까도까도 또 나오는구만요
미치겠다..진짜 저 뇬을 어찌해야 하나요..휴3. 죄상을
'15.1.16 7:56 PM (211.194.xxx.135)샅샅이 까발려서 장기간 햇볕 구경을 못 하도록 해서, 다른 범죄에도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어린이가 겪어야 할 정신적 충격을 어찌 감당해야 하나요.4. ....
'15.1.16 7:59 PM (175.207.xxx.227)왜그리 못먹여서 안달일까
원장도 조사해야해요5. 아이들이
'15.1.16 8:09 PM (124.50.xxx.60)그폭력배만 보면 자기도모르게 토나오는거에요 애들이 그폭력배만보면 경기일으킬꺼 같아요
6. 맘들도
'15.1.16 8:13 PM (124.50.xxx.60)몰래가서 우리애가잘적응하는지 돌아가면서 맘끼리 몰 래카메라를 찍는게
7. 까도녀
'15.1.16 8:26 PM (81.17.xxx.172)까도까도 또 나오니 까도녀군요.
제발 저 여잘 끝까지 끝까지 다 털어내서 징역살이 시키고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길.8. ....
'15.1.16 8:26 PM (1.251.xxx.248)최근 보름동안 밝허진 게 저정도인데
몇년동안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학대했을 지...
때려죽이고 싶네요.9. ㅇㅇ
'15.1.16 8:28 PM (112.150.xxx.194)이번에 정말 본보기를 보여주면 좋겠는데. 임신했다면서요. 그거땜에 봐주는식이 될까 걱정이네요.
10. 어휴
'15.1.16 8:33 PM (58.238.xxx.187)Cctv 다 복구 돼서 찍힌거는 다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포악한 년. 반성도 안할 듯.
11. 임신이대수냐
'15.1.16 8:34 PM (116.121.xxx.88)진정서 폭탄을 투하해서 감옥에서 출산시켜야죠. 양육권도 몰수해야해요
어린이집협회에서 탄원서 써댈지도 모르겠네요. 아 상상만해도 열받네요12. 근데
'15.1.16 8:41 PM (195.176.xxx.66)죽어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cctv 나오기 전까지는 딱 잡아떼니..
cctv 다 달아야지 어쩌겠어요.
양심이 다 죽어가니 블랙박스도 필수고....13. 혹시
'15.1.16 8:54 PM (1.251.xxx.248)음식 부적응자?에 대해 무조건적 적대감이나 분노가 깊이 내재된 사람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4. ..
'15.1.16 9:01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애들이 눈치보면서 주섬주섬 무릎꿇는거 이게 아무상황에서나 나올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더구나 4살5살이.. 말도 안돼죠
그 애들은 어린이집이 아니라 지옥을 왔다갔다 한거예요ㅠㅠ
급식뿐아니라 생활전반에 걸쳐 학대를 일삼았을겁니다15. 진홍주
'15.1.16 9:03 PM (221.154.xxx.155)버섯 토했다고 애 욕하는 덧글보고 어이상실
어른도 싫은 음식은 먹기 싫어요
식습관 잘 고친다고 소문났나보죠 힘들면
보육교사 때려치우던지 자기스트레스를
애들 학대로 풀은듯16. ..
'15.1.16 9:09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사이버대인지 인터넷으로 1년 반해서 자격증 땄네요
4년동안 선생질해서 1급 땄고 그 4년동안 그 선생 거쳤던 애들
증거는 없지만 엄청 당했을텐데
심리치료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년은 거리한복판에서 돌멩이 맞아도 싼 ㄴ이네요17. 저년
'15.1.16 9:50 PM (61.109.xxx.117)뉴스 나올때마다 가슴에서 천불나 죽겠어요.
체포될때 레깅스 신은 다리도 어치나 무식하게 두꺼운지
그 몸뚱이로 애한테 강펀치를 날렸으니
왜사니 죽어라 그냥...18. 저미친년
'15.1.17 6:13 AM (88.153.xxx.206)원장이랑 같이 본보기를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