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부터 드라마 한다더니
현빈과의 케미도 후덜덜하고.
뒤늦게 본 옥세자에서 박유천과의 케미도 ㄷㄷㄷ
어찌 그리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고 스트레스 해소되는지.
머리 복잡하거나 스트레스 지수 쌓이면
저는 한지민과 상대방 남주 로코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보면서 풀어요.
아 저런 모습으로 한시간이라도 살아봤으면....
담주부터 드라마 한다더니
현빈과의 케미도 후덜덜하고.
뒤늦게 본 옥세자에서 박유천과의 케미도 ㄷㄷㄷ
어찌 그리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고 스트레스 해소되는지.
머리 복잡하거나 스트레스 지수 쌓이면
저는 한지민과 상대방 남주 로코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보면서 풀어요.
아 저런 모습으로 한시간이라도 살아봤으면....
다 좋은데 뭔가 몸이 안좋은...
뭔가 짧은 느낌이 들어 안타까워요.
저도 비슷한 몸매라...ㅠ
그쵸? 저도 한지민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아주 이뻐죽겠어요.
한지민 넘 예뻐요. 그렇게 이쁠 수가. . 근데 이번에 예고편보니 그녀도 늙었더라구요.. 에휴
눈가에 주름있을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예뻐요^^
몸이랑 얼굴이 좀 핼쓱해 보이죠.. 약간 병색이 짙은..?
예전에 메니에르병 같은 거 걸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몸 상태 밸런스가 별로 안 좋은 듯해요.
약간 촌스럽게 이쁘고 몸매가 보통, 피부도 늘어지기 쉬운 타입이라 나이들어 보이지만 연기를 야무지게 해서 좋아합니다.
옥세자 케미 저도 참 좋아했어요
현빈 꺼는 안 봤는데 기대되네요
선하대요, 인상만 그런게 아니라.
어떤 학생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가 눈을 좀 찔렸는데, 자기일같이 걱정해주고 사람이 정말 진국이라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입니다.
뭐랄까... 인생 자체에서 향기가 나는 배우랄까?
자동적으로 오드리 햅번이 떠오르는 배우입니다.
선행도 많이 하는 배우에요
정토회 jts 모금 활동도 많이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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