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먹었던 사탕 종류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일단 사탕은 종이 껍데기에 전체 쌓여져 있었고요 전체길이는 가운데 손가락 길이보다 살짝 긴정도?,
두겹껍질을 까면 도너츠모양처럼 동그랗지만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었어요
여러가지 맛의 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등 색깔별로 여러개 들어있었고요
동네 가게에서 100원에서 300원사이였던 것 같은데 당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은 안나오는지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안 찾아지네요
참고로 저 70년대 중반 생입니다
30대 중,후반이상이신 분들 아마 모두 어떤 사탕이었는지 아실 듯 해요
별것도 아닌 사탕이름 때문에 깝깝해 죽을 것 같아요 ㅠ.ㅠ
이름 기억나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