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네가 시댁하고 아래윗층 살면서 물론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겟지만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아요.
시댁에서 시동생네 집도 해주신거고 차도 해주셨고 육아도 경제적으로 도움 많이 받구요. 먹는것도 많이 챙겨주시구요.
시할머니 계실때부터 공제도 10년넘게 시동생네가 받았구요.
그러다가 작년엔 저희가 시아버지를 부양의무자로 넣어서 기본공제를 받았어요.
올해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되서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시동생네가 시댁하고 아래윗층 살면서 물론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겟지만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아요.
시댁에서 시동생네 집도 해주신거고 차도 해주셨고 육아도 경제적으로 도움 많이 받구요. 먹는것도 많이 챙겨주시구요.
시할머니 계실때부터 공제도 10년넘게 시동생네가 받았구요.
그러다가 작년엔 저희가 시아버지를 부양의무자로 넣어서 기본공제를 받았어요.
올해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되서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작년에 그렇게 된 이유를 써주셔야...
계속해야죠. 아래윗집 사는건 집해준것도 아니고 돌아가실때가지 함께 사는건데 그만큼 고생하고
원글님은 편하잖아요
속좁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