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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미안해요~

믿어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5-01-16 01:53:09

임신 ㄱㅖ획중인데

오늘 신랑이 술을 많이 먹고 예상보다 늦은 시각에 오니 갑자기 짜증나서 ㅉㅏ증냈어요.

신랑은 자고

저는 인터넷 검색하다가

첨 신혼집으로 계약하려고 했던 아파트 시세를 검색해보았는데

반년 전 그 때보다 시세가 2000 정도  올랐네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원래 1300정도 쌌는데 지금은 거의 같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더 새거고 구조도 괜찮고 화장실도 1개 더 많아서

 

제가 우겨서 이리로 오게 된 것인데 

 

매매가가 이제 비슷해지니 씁쓸하면서 남편한테 미안하네요 ㅠ

 

부동산은 역시 입지인가봅니다.

 

 

IP : 121.168.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6 2:22 AM (183.99.xxx.135)

    난 또 뭐가 미안하다고....

  • 2. 사람들이
    '15.1.16 2:59 AM (121.161.xxx.104)

    무너져가고 귀신 나올것 같은 30년 된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아무리 건물이 번지르르해도 최우선은 주변 부대시설 및 교통, 학군같은 입지조건이라...

  • 3. ㅋㅋㅋ
    '15.1.16 7:57 AM (145.129.xxx.117)

    원글님 귀여우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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