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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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양xx 벌 줄까요?
엽기녀 되고 싶네요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5-01-15 21:31:45
저는 친절한 금자씨 영화가 떠오릅니다. 이제껏 이리 치 떨리고 분노한 적이 없네요. 사지 묶어놓고 괴롭히고 싶어요.
IP : 116.123.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혀
'15.1.15 11:08 PM (14.35.xxx.30)금방 잊혀지겠죠.. 그동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렸으나 서서히 잊혀져가고 새로운 사건 터지면서 지워져가고..
저는 듀스 김성재 살해한 그 여자..이름바꾸고 결혼해서 사는거 보고.. 참 씁쓸했고..
지금도 잊지 않으리..하면서 사진 캡쳐해놓은거 보다가 코멘트 안 달린 사진 보면 이건 뉘시드라..한답니다..
그러고 보면 참 엽기적인 인간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있겠네요...쩝2. 음음음음음
'15.1.15 11:14 PM (222.110.xxx.73)교사도 중요하지만 전 그원장에게 집중했으면 합니다.그원장 분명히 그선생이 그런 걸 알았을 겁니다.미드 드라마를 즐겨보는 저의 추측으로는 그 문제교사는 다른 곳에서 짤렸을거예요.어지간한 원장들은 그런 교사와 일 안 합니다.한 반에서 똘똘한 애 한 두명은 집에 가서 의사전달 분명히 합니다.그러면 그엄마가 원장에게 전화를 할거고 원장은 그교사를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그 문제있는 교사는 원장이 눈감아 주니깐 그렇게 하는 겁니다.원장 자격발탁해서 다시는 어린이집 못 차리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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