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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질문이요....

dma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5-01-15 21:12:25

백만년 만에 드라마 보는데

압구정 백야를 보게 되었어요.ㅎㅎ

줄거리 찾아봐도 뭔지 모르겠고.

어찌 된건가요?

 

아주 예전에 막 시작 했을 때 한번인가 두번인가 잠깐 본 기억이 있거든요..

 

저 여자 주인공이 오빠하고 임신한 올케와 살지 않았나요?

친구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어느 부잣집에.. 남자들 부모님들 다 있는데 어찌 된건가요?

 

오늘은 방금 전 부터 보니

이보희랑 엄청나게 싸우던데 왜 저런건가요?

 

 

IP : 116.120.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해
    '15.1.15 9:26 PM (180.70.xxx.151)

    얘기하라면 삼박사일도
    모자라요
    함 맘먹고 찾아보시와요

  • 2. ...
    '15.1.15 9:28 PM (175.215.xxx.154)

    백야와 살던 오빠는 친엄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음
    오빠에게 엄마가 냉담하게 대해 오빠가 정신을 놓아 사고를 당한거라 보고 백야는 친엄마에게 복수를 다짐함
    복수의 수단으로 엄마의 의붓 아들인 조나단을 꼬셔 결혼 직전임

  • 3. ...
    '15.1.15 9:30 PM (175.215.xxx.154)

    백야의 오빠 사망. 새언니는 조산함
    백야는 조카와 함께 어릴적 더부살이를 하던 대해그룹 회장집에 들어감
    새언니는 백야가 일하던 화가 작업실로 들어감

  • 4. ----
    '15.1.15 9:30 PM (175.223.xxx.69)

    이보희가 야야 남매 친엄마
    부자였던 남편 공장 화재로 남편이 불구 되자 애들 두고 도망가서 유부남 한진희 꼬셔서 한진희
    전처 심장마비 사망. 재혼해서 전처자식들 키우며 살아옴.

    야야 오빠가 우연히 이보희 집에 출동 갔다 이보희
    사진 보고 엄마인거 알고 연락해서 만남

    이보희가 모른채 하며 살자고 하는걸
    야야가 오빠링 통화중 뜮기지 읺은 전화 너머 듣게
    됨.
    충격받은 오빠 돌아오는길에 사망
    새언니 충격으로 조산

    야야 아빠가 사고후 임채무네 집에서 일을 하고
    그 남매는 그 집에서 키워줌

    야야가 갓태어난 조카 데리고 그 회장 집에 가서 키워 달라고 함. 새언니는 친구 오빠인 육선중 화가랑 이어줄 목적으로 화실에 조수로 취직 시킴

    본인은 이보희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이보희 의붓아들 꼬셔서 결혼 진행

    이보희가 결혼 반대하다 한진희까지 야야에게 넘어가자 포기하고
    의붓딸을 그 회장집 아들이랑 엮을 심산으로
    야야에게 시누이 위해 네가 둘 연결 시켜라 함
    야야가 싫다고 대들자 눈 뒤집혀서
    송도 어린이집 미친ㄴ 같은 펀치로 야야를 마구 갈김

    야야가 아빠이름 엄마 이름 읊으며
    내가 니 딸이다 커밍아웃

  • 5. ...
    '15.1.15 9:34 PM (58.229.xxx.111)

    이보희는 젊은 날 동성동본남자랑 눈이 맞아 애 둘을 낳고 살았어요.
    남자는 화상을 입고 불구가 되었고 이보희는 애들을 두고 도망갔어요.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해 의사였던 한진희와 눈이 맞았고
    한진희 본처는 홧병으로 죽고 이보희는 본처자리를 차지했어요.
    자기 애들은 낳지 않고 전처 자식을 열심히 키우며 남편 사랑 받고 햄볶고 살았지요.
    백야는 장화엄네 집에서 불구가 된 아빠가 정원사 겸 잡일하는 집사로 일하며
    그 집에 얹혀서 살았어요.
    그러다가 아빠가 죽고 오빠랑 독립하여 둘이 살았지요. 오빠가 결혼한 담엔 임신한 새언니랑 같이 살았어요.
    백야는 자기가 고아인줄 알았는데 오빠가 통화하다 종료버튼을 끄지 않은 채로 친모 이보희를 만나서
    자기한테 엄마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요. 오빠는 다시 찾은 친모의 매정함에 충격받고 멍하니 횡단보도 무단횡단 하다가 사고로 죽어요.
    막막해진 백야는 우연히도 옛날에 신세졌던 화엄네 식구들을 만나게 되고 다시 신세를 져요.
    자기 조카도 그 집에 잠시 맡겼구요. 화엄과 백야는 서로 좋아하지만 맘을 숨겨요.
    그러다 이보희 전처딸인 조지아의 매니저를 백야가 하게되고, 조지아 오빠 조나단은 백야를 좋아하게 되고,
    백야한테 청혼해요. 백야는 받아들이고 친엄마의 며느리로 들어가서 복수하려고 이를 가는 중.
    어제 자기를 개구박하던 이보희 앞에 울컥해서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이보희는 백야가 친딸인걸 알고 멘붕이 와서 통곡해요.
    여기까지.

  • 6. ...
    '15.1.15 9:39 PM (58.229.xxx.111)

    오빠가 친모를 알게 된 것은 경비업체 직원으로 일했는데 이보희 집에 대낮에 도둑이 들어요.
    ㅋㅋㅋㅋ 대낮에 도둑이 드는 것도 웃기고, 그 도둑이 어찌나 좀도둑같고 현실성 떨어져 보이던지.ㅋㅋ
    그래서 세콤이 삐리리 울리고 그 지역 담당 팀장이던 백야 오빠가 이보희를 만나는데..
    사진 속 엄마의 늙은 모습. 뙇!! 엄마인걸 알고 충격받지요.
    그리고 만났다가 연락하지 말란 말에 멘붕. 무단횡단하다 사망.
    조나단은 새엄마 이보희가 미강개발 딸 도미솔과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백야를 선택.
    얼마전 미강개발 사모와딸이 수영장에서 백야를 보고 머리채잡고 허벅지 꼬집고 난리였음.
    조지아는 장화엄을 짝사랑. 백야한테 다리 놓으라고 압력. 그러나 백야도 장화엄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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