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어린이집 아이 폭행 뉴스 보셨나요?

검은거북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15-01-15 20:01:57
세상에.. 아직까지 심장이 뛰네요
이게 무슨일이죠 대체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힘껏 
너무 세게 뺨을 때려서 4살짜리 애가 날아갔어요
IP : 112.160.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5.1.15 8:03 PM (222.108.xxx.90)

    몇잉전부터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입니다. 뉴스 자루안보시는 듯

  • 2. ..
    '15.1.15 8:09 PM (211.36.xxx.200)

    뒷북도 어지간해야..

  • 3. 둥둥
    '15.1.15 8:11 PM (223.62.xxx.109)

    ㅋ ㅋㅋㅋㅋ 큰웃음 주시네요..

  • 4. ...
    '15.1.15 8:11 PM (223.62.xxx.89)

    뉴스도 좀 보면서 서셔야 할텐데..

  • 5. ...
    '15.1.15 8:11 PM (223.62.xxx.89)

    서셔야 ㅡ>사셔야

  • 6. ㅇㅇ
    '15.1.15 8:15 PM (1.238.xxx.17)

    모를수도있지... 세상 모든일 다 아는 사람이 어딧나요? 님들이 모르는거 원글이가 알수도 있는것이지...
    참 요새 댓글들 웃겨요. 지들만 잘났데...

  • 7. 이건
    '15.1.15 8:19 PM (112.172.xxx.48)

    너무 어제도 오늘도 들썩이던 뉴스라, 지금보셨다니 약간 으잉~?싶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 8. .....
    '15.1.15 8:19 PM (175.198.xxx.72)

    저도 어제인가 봤네요..
    완전 깜놀했어요..
    애가 날라가게 치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더 무서운 건,
    그 아이가 울지도 않고, 그대로 꿇어앉아서 자기 식판 치우고 있어요...
    이러한 폭력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거죠...
    그게 더 무서운 점이예요.

  • 9. 지난주말에 할머님 돌아가시고
    '15.1.15 8:25 PM (110.13.xxx.199)

    친정에는 와이파이가 안되고
    저는 인터넷안되는 3g폰이라
    저도 어제 오후에서야 들었어요.
    댓글들 참...

  • 10. ...
    '15.1.15 8:29 PM (121.172.xxx.170)

    또 다른 사건이 터진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혹시 오늘 하산을 하셨는지..

  • 11. ㅇㅇㅇ
    '15.1.15 8:33 PM (211.237.xxx.35)

    오늘 오후에 하산했으면 날짜 확인해보고 옆에 베스트글이라도 좀 확인해보고 글을 올리시지
    이건 뭐 엄청 뒷북이잖아요..

  • 12. ㄷㄷ
    '15.1.16 8:41 AM (1.240.xxx.55)

    저도 tv 전혀 안보고 살지만 인터넷을 하니 큰 소식은 접하게 되던데...
    원글님은 tv도 인터넷도 잘 안하시나봐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467 부모님이 무주택자가 되셨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9 느티나무 2015/01/17 4,500
457466 일본 한류 방송에서 맵다고 방송한 매운돈까스 1 참맛 2015/01/17 1,107
457465 디스크에 왜 걷기 운동이 좋은건가요? 4 디스크 2015/01/17 7,210
457464 한방에서 4식구가 같이 자요ㅠㅠ 36 ㅇㅇㅇㅇ 2015/01/17 18,449
457463 유산균 영양제 먹었는데 배가 계속 꾸룩 2 꾸룩꾸룩 2015/01/17 1,781
457462 이명박 vs 조인성 6 choice.. 2015/01/17 2,927
457461 아이들 책장 3X5 2개는 필요하게 될까요? 5 ... 2015/01/17 846
457460 그기간중인데 허리랑 무릎이 욱신 아픈데요..ㅜㅜ 2 불혹코앞 2015/01/17 810
457459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괴로워요 ㅠㅠ 10 에고공 2015/01/17 4,216
457458 경북 안동, 초등학교 예비소집때 소득수준에 따라 줄세워 93 정상인 2015/01/17 14,827
457457 갑질하는 사람에게는 큰소리로 한마디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1 참견 2015/01/17 885
457456 아줌마라고 계산대에서 막 대하는 직원 만난 경험 없으세요? 10 .. 2015/01/17 2,090
457455 강아지 이불 덮고 자는거 좋아하나요? 11 검은거북 2015/01/17 12,214
457454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 1 참맛 2015/01/17 1,418
457453 인간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5 2015/01/17 2,623
457452 19) 남편이 안서요 43 ㅠ.ㅠ 2015/01/17 53,588
457451 몇주전 잠실롯데지하 푸드코트에서 8 음. 2015/01/17 4,206
457450 저번에 남편이 술 취해 문 밖에서 자고 있던다던 사람인데요 10 하아 2015/01/17 4,244
457449 수학은 정말 타고 나는 건가요? 25 답답한 마음.. 2015/01/17 7,855
457448 어이없는 이 업체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1 서울 패키지.. 2015/01/17 817
457447 결혼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노는거... 안하시나요?? 2 2015/01/17 1,316
457446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별로 없는 예비 중등아이.. 13 ... 2015/01/17 2,788
457445 고등 배치고사 달빛아래 2015/01/17 744
457444 하정우 감독 주연 5 10000원.. 2015/01/17 1,840
457443 편도결석언제 생기나요? 2 편도 2015/01/17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