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3490
나도 모르는 갑질이 나는 없었나 생각하게 되요 우리에게 기술이든 뭐든 인간존중이 부족하다는 걸 증명하는 거겠지요
우리 모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괴물이 되지 않았는지 생각하면서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3490
나도 모르는 갑질이 나는 없었나 생각하게 되요 우리에게 기술이든 뭐든 인간존중이 부족하다는 걸 증명하는 거겠지요
우리 모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괴물이 되지 않았는지 생각하면서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정교육도 중요하고 학교교육도 중요해요... 미술 과목 핑계로 (2시간에 완성 못한다) 집중이수제 바꾼 후, 윤리와 역사는 한학기 또는 일년에 몰아배우는 거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성장하는 동안 내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으며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해야 할 문제들인데 말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8103 | 감각통합 2 | 몇살까지 | 2015/09/01 | 1,231 |
478102 | 아이폰6케이스 3 | ..... | 2015/09/01 | 1,064 |
478101 | 온 몸이 너무 아파요 6 | ... | 2015/09/01 | 2,892 |
478100 | 듣는성경 을 사달라고하는데 3 | 밍키이모 | 2015/09/01 | 777 |
478099 | 단원고 수현이 아빠의 피맺힌 말씀- 이승의 애비가 저승의 아들을.. 11 | 침어낙안 | 2015/09/01 | 1,643 |
478098 | 놀이터에서 목격한 바람남. 10 | 움 | 2015/09/01 | 4,892 |
478097 | 어깃장놓는 아들.. 어찌해야할까요 13 | 432 | 2015/09/01 | 2,627 |
478096 | 배운 사람들 하는꼬라지가 너무 유치해서.... 2 | ㅇㅇㅇ | 2015/09/01 | 1,150 |
478095 | 중학교 임원선거 1 | 선거 | 2015/09/01 | 1,089 |
478094 | 트로피 와이프. 2 | 트로피 | 2015/09/01 | 2,705 |
478093 | 선착장에서 물고기 살 때 주의하세요. 3 | 썩은 새우 | 2015/09/01 | 1,734 |
478092 | 내일부터 100만원 이상이면 'ATM 30분 지연인출' 적용 3 | 세우실 | 2015/09/01 | 2,109 |
478091 | (무플절망)아토피 순천향대학병원 편복양선생님 진료 보신분 계시나.. 3 | 해바라기 | 2015/09/01 | 2,906 |
478090 | 이런 성격친구 2 | 40대 | 2015/09/01 | 978 |
478089 | 지금 부산날씨 어떤가요? 3 | /// | 2015/09/01 | 1,015 |
478088 | 학원10시 30분에 끝나면 데릴러 가시나요?? 6 | ^^ | 2015/09/01 | 1,510 |
478087 | 남편의 거짓말 8 | 현명한 방법.. | 2015/09/01 | 2,839 |
478086 | 고속터미널상가 주차는 어디로 가야하죠? 1 | ^ ^ | 2015/09/01 | 1,393 |
478085 | 환절기라 그런지 꿈을 많이 꾸네요. 1 | 555 | 2015/09/01 | 896 |
478084 | MB 해외 투자유치MOU 절반 ‘공수표’ 3 | 세우실 | 2015/09/01 | 625 |
478083 | 기차표 예약대기는 언제하는지 아시는분요 4 | 실패 | 2015/09/01 | 976 |
478082 | 오후에 대장내시경 하는 사람입니다( 질문이요) ㅠ.ㅠ 2 | ddd | 2015/09/01 | 2,016 |
478081 | 진정 어른이라면 징징거리 않았으면... 8 | 징징 | 2015/09/01 | 2,432 |
478080 | 다이빙멜 무료로 인터넷공개했어요! 7 | ㄹㄹ | 2015/09/01 | 878 |
478079 | 아이잃어버리는 꿈이요 해몽어떤가요?? 7 | 으 | 2015/09/01 | 6,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