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질범 죄질이 무거워 얼굴 공개됐내요

..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5-01-15 18:21:01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7357933

보새요 짐승보다 못한 놈을!
IP : 218.38.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나온다
    '15.1.15 6:27 PM (203.90.xxx.158)

    조카 십팔색깔 크레파스

  • 2. 남자 잘못만난
    '15.1.15 6:51 PM (58.143.xxx.76)

    죄가 큰거죠.
    저런 능글형은 저 좋음 심하게 들러붙고
    만만해짐 폭력휘두르기 쉽상
    눈빛보니 어우 애들이나 그 부인 어거지로
    몇년은 살다 빠져나왔는데 칼들고
    쫒아온거 보세요. 진짜 인연맺는거 신중해야함
    급한성향은 쳐다볼거 못됨

  • 3. 랄랄라
    '15.1.15 6:52 PM (14.52.xxx.10)

    이런 종자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 4. 이 놈은
    '15.1.15 6:56 PM (122.40.xxx.94)

    뭐 하던 놈인가요.
    극악하기가 ..

  • 5. 제발
    '15.1.15 7:12 PM (175.210.xxx.193)

    인질극은 경찰이 아닌 심리전문가가 나서서 협상했으면 좋겠어요.
    십여년전에도 어떤 놈이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있다 여자의 목을 칼로 베어 그 자리서 죽게 한 사건이 있었죠. 그때 당시 현장에 나간 경찰들 비난 많이 받았어요. 하물며 같은 경찰들도 그들을 비난했죠.
    가뜩이나 예민하고 흥분해있는 인질범에게 '죽여봐, 죽여봐 , 니가 죽일수 있어?' 하고 경찰이 조롱을 하니 홧김에 죽여버린거죠.
    다른 범행도 아니고 인질극은 제발 좀 어설프게 대응하지 말았으면....

  • 6. 그 조릉을
    '15.1.15 8:10 PM (118.36.xxx.25)

    애들 엄마가 했잖아요.
    그렇게 자극해 놓고 부족할까봐 전화기도 꺼놓고 애 목숨을 담보로 걸 수 있는 배짱
    애 죽은 다음 신고된거라는데.
    남자를 잘못 만나는건 여자는 괜찮은 사람인데 남자가 이상할 경우고 똑같은 것들끼리죠.

  • 7. 제발님 의견에 동의
    '15.1.15 8:14 PM (114.129.xxx.58)

    경찰..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휘둘리거나 하지 말고 제발 시민들 탄압도구로 쓰이지 말고
    제대로 된 인력배치나 예산배치 등이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심리전문가들을 육성해서 이런 범죄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바라 마지 않네요.

  • 8. ..
    '15.1.15 8:15 PM (211.36.xxx.200)

    2년전 둘째딸 성폭행도 했대요.
    이번에도 성폭행 시도..
    완강히 거부하니 자위하며 둘째딸을 향해 사정까지.

    그러다 목을 칼로찌르고 목을 졸라죽였죠.
    그걸 다 본 큰딸은 어찌 살꼬...

    인연 함부로 맺는거 아니죠.
    더더욱 자식있는 사람들은요.

  • 9. 저 엄마란 여자
    '15.1.15 8:20 PM (118.36.xxx.25)

    동영상 보면 애도 타지 않고 이웃주민이 구경 나온것처럼 서 있어요.
    애 시체 실려나왔는데 성큼성큼 빠르고 힘차게 엉덩이 흔들면서 걷습니다.
    돌대가리 짐승 둘이서 아주 잘만나서 크게 사고쳤어요.
    저 남자도 45살인데 아들이 25살 저 여자도 22살된 큰애 있고.
    걍 생식기는 남하고 똑같으니까 다른건 아는게 없으니까.

  • 10. ...
    '15.1.16 10:24 AM (144.59.xxx.226)

    윗님말씀에 격하게 공감... 돌대가리 짐승둘이서 잘 만나 크케 사고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051 이연복 셰프님 인상 좋지 않나요 ? 26 리베나 2015/08/10 6,290
471050 밀싹 믹서기에 갈아 마셔도 될까요? 2 건강 2015/08/10 2,161
471049 자 티비 켜세요 너를 기억해 합니다 4 .. 2015/08/10 884
471048 세월호48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가족들과 꼭 만나시라고 기도.. 9 bluebe.. 2015/08/10 491
471047 회기역 근처 살기 좋은 오피스텔 아시는 분 계시나요? 5 전세찾아요 2015/08/10 2,230
471046 멋진데 결혼 못한/안한 사람들이요 32 궁금 2015/08/10 8,042
471045 위례 성남 힐스테이트 학군 어떨까요? 3 질문 2015/08/10 3,345
471044 자격증 셤 공부하기 싫다니까 초3딸이... 3 000 2015/08/10 1,444
471043 저혈압인 사람이 갑자기 고혈압으로 될 수 있나요? 5 @@ 2015/08/10 2,587
471042 호두과자 선물세트 받음 기분어떨것 같으세요? 31 휴가끝 2015/08/10 4,541
471041 미드, 미드 하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1 ... 2015/08/10 1,173
471040 애들이랑 남편 두고 혼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7 빕빕 2015/08/10 1,373
471039 남편이랑 단둘이 다니실때 손잡거나 팔짱안끼세요? 12 YJS 2015/08/10 3,929
471038 무더운 날씨..오싹했던 경험담입니다. 9 오싹오싹 2015/08/10 3,798
471037 이정도면 당뇨 맞을까요? 아니면 당뇨 전단계일까요? 7 mimi 2015/08/10 5,652
471036 유니클로 쎄일 언제??? 4 여름의 끝 2015/08/10 2,199
471035 부산인데 여긴 여전히 더워요 3 선선하나요?.. 2015/08/10 825
471034 아이가 메이센 영어(GrapeSeed ) 를 하는데 문법 배우면.. 영어 2015/08/10 835
471033 영어 전공 하시는 분들//같은뜻 영단어의 용례를 잘 설명해주는 .. 8 132 2015/08/10 730
471032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하는데... 5 ... 2015/08/10 2,390
471031 금 방송 2 2015/08/10 539
471030 방학인데 딸아이가 심심해보여 안스럽네요 11 긍정 2015/08/10 2,654
471029 은행에서근무하시는분들 알려주세요ㅡ고객 컴플레인 2 ... 2015/08/10 2,111
471028 카톡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2 질문요.. 2015/08/10 2,618
471027 수면구르프 추천즘 해주세요 구르프 2015/08/10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