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쪽 말더듬치료하는데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5-01-15 14:00:03
아이가 11살인데 말더듬이 좀 심해지는 것 같아요. 도움을 받고 싶은데 언어치료실같은 곳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요. 도토리 언어치료실이라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전번이 안나와요ㅜ
아시는 분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5.1.16 2:30 PM (1.229.xxx.197)

    저희 큰애도 좀심했었는데 좋아지겠지하며 기다렸더니 지금 중학생인데 전혀 안더듬구요
    작은애도 말을 심하게 더듬었었는데 좋아지다 더 심해지다를 반복하다가 저도 치료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아이한테 괜찮으니 좋아질꺼라고 격려해주며 편안하게 해주었더니 지금은 또 좋아졌어요
    참고로 저 강압적인 엄마도 아니고 공부로 스트레스주거나 하지 않는 엄마인데도 애들이 무슨이유에서인지
    말을 더듬네요 결론은 윗분처럼 시간이 약인듯 해요
    아이를 안심시켜주시고 엄마도 좀 기다려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658 워드 프로그램에서 화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요? 1 pupu 2015/06/24 370
458657 박근혜가 1999년에 시행령 개정 요구권까지 발의했군요 2 지가하면로맨.. 2015/06/24 846
458656 매실병 뚜껑요 1 ... 2015/06/24 1,303
458655 저에게 해코지한 사람... 5 여름밤 2015/06/24 2,059
458654 7월 초에 미국여행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2 준비맘 2015/06/24 1,362
458653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아랫집 냄새가 올라오는데..도움요청 17 냄새나는 이.. 2015/06/24 9,962
458652 맞선자리 무슨 질문해야되나요? 2 ... 2015/06/24 2,867
458651 맹기용 엄마 아들을 위한 변명 ... 51 고뤠23 2015/06/24 16,455
458650 대출금 못갚으면 정말 이렇게 3 하나요? 2015/06/24 4,536
458649 지금 신한은행 안 열리는 거 맞나요? 7 혹시 2015/06/24 1,089
458648 어쨌든 82가 젤 재밌네요. 10 . . 2015/06/24 1,471
458647 운전할때..언제 가장 짜증나세요? 20 ~~ 2015/06/24 3,420
458646 차에 기스내는 분땜에 속터져요 1 ,,, 2015/06/24 1,399
458645 여자 운전자들 13 2015/06/24 2,759
458644 조엔 롤링의 다른 소설들은 어떤가요? 4 해리포터말고.. 2015/06/24 1,704
458643 엄마와의 사소하지만 끝없는 갈등..누구의 잘못일까요 2 침묵 2015/06/24 1,713
458642 저도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만 교복 치마 좀 못 줄여입게 하세요... 49 2015/06/24 13,691
458641 연고대 분교 다니면 서럽지 않을까요? 13 ... 2015/06/24 4,777
458640 걸레질 할 때 쓰는 바퀴달린의자 7 예전에 2015/06/24 1,366
458639 JTBC 손석희 뉴스 주소 찍겠습니다!!! 2 sbtmqb.. 2015/06/24 493
458638 여름 여행지 어디가 좋은가요? 1 여름 2015/06/24 781
458637 외국인이 들었을때 딱 머리에 들어올만한 한국속담 뭐가 있을까요... 10 속담 2015/06/24 1,024
458636 강남순환도로 뚫리면 강남으로 이사갈 아파트 추천좀 1 마법의 시작.. 2015/06/24 1,900
458635 1층사시는님들 층간소음말고 좋은점없죠??? 25 아파트 2015/06/24 5,558
458634 일찍 온 갱년기 밉네요 4 .. 2015/06/24 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