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면 항상 예전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ddd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5-01-15 09:18:32

모든 만남에서 헤어지면 항상 그리워했어요~

 

그것도 아주 힘들정도로..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 빼고는.. 대부분.. 그리워했죠

 

얼마전에도 아니다싶어서 생각에 생각을하다 헤어졌는데

 

또 그립네요..

 

이게 개인적인 어떤 성격과 연관이 있는걸까요?

IP : 203.234.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1.15 9:42 AM (125.184.xxx.28)

    누구도 헤어짐 앞에서 여유로울수는 없지만
    나를 더 많이 사랑한다면 지나간 사랑에 큰미련을
    두지 않아요.

    그를 더 많이 사랑한다면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니예요.
    독립적인 사랑을 하시려면 그보다 나를 사랑하는 서로 우뚝서서
    원하는게 서로에게 없는 사랑을 하세요.

  • 2. ..
    '15.1.15 10:41 AM (61.35.xxx.163)

    제가 그러네여..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헤어져놓고
    아주 그냥 미련이 철철철 넘쳐요;;;

  • 3. 모나카
    '15.1.15 11:18 AM (223.62.xxx.107)

    저도 그래요.
    아니다싶어 헤어지고 미련이 남아서
    계속 생각하고 몸도 아프고 그러네요.

    전번. 카톡 다 지우고선 마음이 더 아프고.

    다시 안올 그사람과 좋았던 기억에서
    벗어나야죠.

    이 미련 ...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089 이 ㅂㅎ 진짜 재수없어요 11 777 2015/01/15 4,260
456088 국경없는 기자회, 김어준, 주진우 지지 성명 1 light7.. 2015/01/15 555
456087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선고…法 “이병헌 역시 빌미 제공”.. 12 ... 2015/01/15 3,131
456086 급)저학년 한자급수시험 보면 좋은가요? 2학년 2015/01/15 628
456085 유치원. 보육교사. 의심받은 오늘기분 10 Dasf 2015/01/15 2,491
456084 뒷북죄송한데,그어린이집 cctv는 어떻게 공개된거에요? 7 ㅇㅇㅇ 2015/01/15 2,011
456083 자녀가 젊어서부터 성의 즐거움을 13 df 2015/01/15 4,618
456082 LED 등으로 바꾸고 전기요금이 확 내려갔어요^^ 9 깜짝이야 2015/01/15 4,389
456081 역시 이병헌 6 ... 2015/01/15 2,887
456080 50대초반 호주 여성 암환자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5/01/15 746
456079 영문학과 진로가 어떨까요?? 5 ..... 2015/01/15 1,859
456078 방 두개 24평 아파트 컴퓨터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7 컴퓨터 2015/01/15 1,401
456077 남편한테 너무 의지하는것 30 .... 2015/01/15 6,776
456076 연말정산은 그 회사에 있는 기간의 카드 사용금만 해당 되는건가요.. 1 헷갈려 2015/01/15 705
456075 40-50대 여성 60%가 일터로 나왔다 6 사상최고 2015/01/15 2,808
456074 아이방에 미니 가습기 쓸만 할까요 1 .. 2015/01/15 684
456073 10년 가량 된 롱 코트... 리폼 할까요? 5 수엄마 2015/01/15 4,467
456072 이제서야 영어공부 하고싶어요;; 1 클로이 2015/01/15 924
456071 왜 사나 싶네요 25 2015/01/15 6,264
456070 아래글중 통장에서 돈이빠저 그러게 2015/01/15 1,057
456069 나오시마 여행 4 ㅇㅇ 2015/01/15 1,367
456068 우둔살 요리법 알려주세요 2 요리 2015/01/15 2,393
456067 82와 현실의 괴리가 26 인터넷 2015/01/15 3,987
456066 무릎 꿇은 어린이집 원장…”폐쇄 각오로 수사” 11 세우실 2015/01/15 3,900
456065 외국인 남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기분이 굉장히 이상해요 44 sandy 2015/01/15 1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