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피임법이 60년대에도 있었나요?
예를 들어 정관수술로 정자 못나오게 한다던지
콘돔같은걸로 임신 못하게 한다던지 그런거요.
근데 정관수술해도 임신할 사람은 임신 한다면서요?
60-70년대부터는 자녀를 많이 안낳기 시작했는데
그게 피임법의 발달과도 연관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자들 피임법이 60년대에도 있었나요?
예를 들어 정관수술로 정자 못나오게 한다던지
콘돔같은걸로 임신 못하게 한다던지 그런거요.
근데 정관수술해도 임신할 사람은 임신 한다면서요?
60-70년대부터는 자녀를 많이 안낳기 시작했는데
그게 피임법의 발달과도 연관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국민들을 세뇌시켰어요.
국민들은 거지꼴이 안되려고 아이들을 적게 낳기 시작했구요.
아...그럼 됐지 이제와서 뭘 또 더 나으라고 말을 뒤집는데요?
정부는 국민들이 무슨 씨암탉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죠?
낳지 말라면 안낳고, 낳으라면 싫어도 낳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