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긴장감이 있어야 겠어요
작성일 : 2015-01-14 20:06:51
1942308
작년에 넉달동안 어려운 과정 수강하면서
첨에 힘들어서 집에 오면 일단 눕곤했는데
과정마칠무렵에는 끝나는게
아쉬워서
이제 뭐하나 고민했었네요
요즘은 차를 사고 운전을 하게되서
초보운전의 긴장감이 늘 있구요.
어린시절에는 늘 춥고 배고파서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살았는데
이제 애엄마가 되어 여유로워지니
긴장감없을때 괜히 처지고 우울해지까지 하네요
예전에 나와 비교하면 너무 배부른투정이다 싶지만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운전이 익숙해지면
또다른 긴장감을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IP : 182.211.xxx.84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456 |
올해가 작년보다 더 덥나요? 19 |
ㅠㅠ |
2015/08/07 |
3,068 |
| 470455 |
살아 있는 전복이랑 소라 어떻게 손질하나요? 10 |
기쁨이맘 |
2015/08/07 |
1,338 |
| 470454 |
삼성 이부진 남편, 이혼 거부 48 |
... |
2015/08/07 |
22,087 |
| 470453 |
8·15 축사 앞두고 또 “4대 개혁”… ‘하고 싶은 말’만 한.. 3 |
세우실 |
2015/08/07 |
739 |
| 470452 |
양재시민의숲 - 가까운 커피숍이 어디인지요? 3 |
공원 |
2015/08/07 |
934 |
| 470451 |
제가 거절했는데..너무 했나요??? 16 |
..... |
2015/08/07 |
6,039 |
| 470450 |
이명박 '747'도, 박근혜 '474'도…'대국민 사기극' 1 |
참맛 |
2015/08/07 |
786 |
| 470449 |
뚱뚱한 여자 ㅠ 비키니입어도될까요 ㅜ 24 |
주홍 |
2015/08/07 |
6,785 |
| 470448 |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좀 그래요.. 55 |
ㅈㅈㅈㅈ |
2015/08/07 |
9,457 |
| 470447 |
분노 언동 쾌락 식탐을 멀리하면 |
사실객관 |
2015/08/07 |
852 |
| 470446 |
속초 가는중입니다. 9 |
여행초보 |
2015/08/07 |
1,707 |
| 470445 |
[단독] 국정원 임과장 부인, 국정원 지시받고 119 신고 6 |
자살한 |
2015/08/07 |
1,741 |
| 470444 |
아침부터 심하게 덥네요 10 |
심하다 |
2015/08/07 |
2,317 |
| 470443 |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일경우 21 |
idmiya.. |
2015/08/07 |
4,933 |
| 470442 |
단체카톡 채팅방 일부 멤버 삭제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3 |
ㅠㅠ |
2015/08/07 |
4,360 |
| 470441 |
나를 꼬나보던 모녀 7 |
왜이럴까 |
2015/08/07 |
2,396 |
| 470440 |
학교에 여자아이 엄마가 찾아와서 혼내는건 학교폭력? 30 |
에휴 |
2015/08/07 |
6,879 |
| 470439 |
포도주 남은 것 어디다가 쓸까요? 5 |
너무커 |
2015/08/07 |
903 |
| 470438 |
집매매했는데 16 |
... |
2015/08/07 |
6,467 |
| 470437 |
2015년 8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5/08/07 |
603 |
| 470436 |
ikea 조명발 심하네요 3 |
.... |
2015/08/07 |
2,371 |
| 470435 |
층간소음 덜한 아파트 좀... 17 |
뭐래 |
2015/08/07 |
3,341 |
| 470434 |
냉동 닭가슴살 소분 어떻게 하나요? 2 |
소분 |
2015/08/07 |
1,834 |
| 470433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치킨 뜯었어요.. 19 |
qq |
2015/08/07 |
3,301 |
| 470432 |
결혼 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13 |
==== |
2015/08/07 |
9,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