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퇴원한다니까 원장이 한말
작성일 : 2015-01-14 19:32:45
1942293
1월 조금 다닌 원비 결제는 해주셔야한다고..
Jtbc에 학부모 전화연결에서 나온 말이에요.
교사랑 같이 감옥에서 썪었으면
IP : 58.238.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4 7:34 PM
(175.207.xxx.227)
아휴...저라면 얼른 내고 나오겠어요.
그렇게 살다간 언젠간 천벌받아요.
2. 내긴 뭘내요.
'15.1.14 7:38 PM
(125.143.xxx.206)
위로금을 받아도 부족한판에..
3. 헉
'15.1.14 7:40 PM
(39.118.xxx.96)
저 원장은 처벌 안하나요? 아마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했을거예요.똑같은 인간임
4. 해피맘
'15.1.14 7:45 PM
(61.83.xxx.179)
미친ㄴ이군요
5. 저 원장
'15.1.14 7:47 PM
(126.48.xxx.69)
-
삭제된댓글
몰랐을리없고
몰랐다면 직무유기인데..
저런것들은 소송걸어서 돈으로 받아내야해요
돈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들일테니깐요.
이놈의나라는 직무유기는 처벌을안하니
박근혜부터 저 원장까지..
6. 미친
'15.1.14 8:15 PM
(118.42.xxx.125)
돈을 왜 내나요? 누구좋으라고? 그동안 낸거 다 받고나와도 시원찮을판에!!
7. ㅇㅇ
'15.1.14 8:26 PM
(125.177.xxx.29)
멘탈을 알겠다 그와중에 계산철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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