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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꼭 일해야해요....

빨간자동차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1-08-24 23:50:13

제 형제는 남매입니다

오빠와 저  둘이지요

여렸을땐 너무 친했어요 지금도 친하긴하지요

 남매인데도 거의 싸운적없어요  지금이나 어려서나 항상같이 얘기하고 영화도 같이 보러다니고 ..사실은 오빠친구들 같이 노는데 제가 낀거지만 오빠는 한번도 귀찮아하지않았어요   제가 성격을 못데게 굴어도 오빠는 항상 다 받아주었지요

제가 결혼할때는 장문의 편지를 써서 결혼당일 눈이 퉁퉁불게 만들었지요

어쪘든 우리남매는 다른남매와는 많이 달랐어요

 

그런오빠가 10전부터 사업을 했는데 지금 너무 사정이 안좋아져서  제남편에게 돈을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했더라구요

그전에 빌려준적도 있어요 남편이    그럼 바로 오빠가 갚았구요 요번에는 금액이 생각보다 크고 오빠가 너무 힘든것같으니깐 못받을까봐그런지  제가 말해도 안된다하더라구요  

저  너무 서운했어요 집 대출해서 천만원이라도 해주면 저나 오빠가 많이 고마워할텐데 ...

제가 도와줄 힘은 없고 ...             오빠는 지금일 접고 취직하려해요  그리 쉽게 될꺼라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워낙오빠가 성격도 좋고 착실하고 능력도 있고 사람과도 잘어울려서 잘풀릴꺼라고 믿고싶어요

 

나중에라도 오빠에게 도움이 되려고 저 일할래요

아니 오빠로 인해서 제 자신이 좀 제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생각이들었어요

하고 싶었던일이 있었으나 발등에 불이 안붙어서 미적거렸는데 이제는 제대로 해보려합니다

IP : 175.11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5 8:05 AM (112.133.xxx.138)

    헐, 집 대출해서 천만원이라도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사이가 유난히 좋은 남매 사이지만 ...저 어려울때 동생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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