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는 오만 잡범들의 집결 장소래요.
좀도둑 부터 수십억 사기범, 살인자들도
일단 모여 있답니다.
근데 누가 어떤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감시자가 붙어 있대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서 겠죠.
근데 샤워할때도 지켜본다네요.
땅콩님도 그렇게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치소 상황 들었는데요.
궁금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15-01-14 14:53:15
IP : 211.177.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5.1.14 2:57 PM (211.237.xxx.35)여자교도관이 지켜보겠죠. 공중탕에서 목욕하는 느낌쯤 되려나;;
2. 구치소만 그런가요
'15.1.14 3:40 PM (175.195.xxx.86)나이 든 중년 아지매 설사하는 것도 다 알던데여.
염증 나서 어디에 약바르는 것도 알고 친절하게 알려도 주고여.
샤워하는 것도 볼지도 모르는디 중년아지매 암것두 볼게 엄써여.
우리집엔 나를 지켜주는 지킴이 인형이 24시간 지켜 본다나 뭐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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