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이긴 한데 서로 사는 곳이 달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통화도 자주는 못해요
그 친구는 초등 저학년 아이 하나
저는 아이가 없고요.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갑게 통화를 하긴 했는데
1시간 반이 넘도록 애 얘기, 학부모얘기를 하는데
정말 듣고 있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몇분이면 모를까
한시간 반동안..
중간 중간 눈치 줬는데도 모르고 계속..
오랜 친구이긴 한데 서로 사는 곳이 달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통화도 자주는 못해요
그 친구는 초등 저학년 아이 하나
저는 아이가 없고요.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갑게 통화를 하긴 했는데
1시간 반이 넘도록 애 얘기, 학부모얘기를 하는데
정말 듣고 있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몇분이면 모를까
한시간 반동안..
중간 중간 눈치 줬는데도 모르고 계속..
전 고교동창 만나면 그래요. 게다가 자기애 보러안온다고 섭섭해하고 술약속 잡음 신랑 데리고 나가도 되냐고 그러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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